까만 소변이 나왔다고 하네요.
현재 취재결과 '횡문근융해증'이 유력하답니다.
최근 기사에 나온 내용으로는
훈련병 완전군장 구보하는 현장에 군기훈련을 지시한 중대장이
다른 감독 간부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사망한 훈련병은 쓰러지기 전에 완전군장 팔굽혀펴기도 지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네요.
참고로 페미커뮤니티에서는 사람이 죽었는데도 조롱을 하고 있고
기사 글만 봐도 조롱하는 댓글이 달려있네요.
나그네우주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자유게시판 게시판으로부터 2024.06.03 11:43:07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