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땅 사러 나갔다 온 사람이 다시 사령탑을 한다는군요
밀양 사건 이슈로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되셔겨지는 마당에
이런 사람이 정작 애국심이 있었던지 되묻고 싶군요
국가대표 사령탑
2024.07.07. 20:03:42
- 조회 수
- 133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