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6327498
=>정리를 하자면 훈련 도중 KA-1 후방석 조종사 분께서 -야간 투시경을 착용한 상태인데- 온풍기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으로 시야가 방해를 받자 약하게 하려고 조절 버튼을 누르려다가 그만 비상 투하 버튼을 눌렀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 연료탱크, 기관포 포트들이 지상으로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한거라고 합니다.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로 인해 훈련에 지장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