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에서 일명 인증 받은 박민영 대변인이
극우발언하는 감동란 .. 방송에 나와서 .... 장애인비하 및 장기이식법 관련 논란의 내용이라 ..
보통 차별적인 발언 관련해서는.. 휴.... 내용을 못적을정도의 심한 표현이라.
관련 내용 ai 정리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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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논란: 박민영 대변인은 유튜브 방송에서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 “배려를 당연히 여긴다” 등 차별적 표현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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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주장: 김 의원이 발의했다 철회한 장기이식법 개정안을 두고 “정신병원 입원 후 가족 동의 없이 장기 적출”이라는 허위 발언도 해 논란을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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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대응: “차별과 혐오 발언을 공직자가 공적으로 소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경찰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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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 반응: 장동혁 대표가 박 대변인에게 엄중 경고를 내리고 언행에 신중할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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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반발: 시민단체와 야당은 “장애인 국회의원은 전체 300명 중 단 3명뿐인데 ‘너무 많다’는 발언은 명백한 혐오”라고 비판.
궁금한건 이사건을 그렇게 여성인권을 외친 특히 여성신문 , 일부 여성인권운동가 등등에서
언급을 할수있을까여 ??????????????
다른 국힘에서의 여성관련 사건도 침묵하는데 ... 장애인 비하발언은....
그리고 보통은 대변인 관련해서 해임등의 조치를 해야되는데 그것조차 안하는 장동혁 당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