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최고위원 후보)과 오마이뉴스·오마이TV 간의 논란은 민주당 전당대회 취재 과정에서 발생한 취재 방해 및 감시 의혹에서 시작되어 양측의 입장 차이로 격화되고 있는 사안입니다.
1. 논란의 발단
인천 합동연설회 현장 사건:민주당 전당대회 인천 합동연설회 당시, 최민희 후보 측 보좌진 및 관계자들이 생중계 중이던 오마이TV 영상기자 옆에서 취재 화면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휴대폰으로 촬영(채증)하거나 종이 등으로 카메라 렌즈를 가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측의 반발:오마이TV는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이를 "공개 정당 행사에서의 정당한 취재 활동에 대한 명백한 방해 및 언론 자유 침해"로 규정했습니다.
2. 오마이뉴스 및 언론계 입장
사퇴 및 사과 요구:전국언론노동조합 오마이뉴스지부와 한국기자협회 오마이뉴스지회는 성명을 내고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대표 출신이자 언론개혁을 주장해 온 인물이 취재를 방해하고 감시했다"며, 최민희 의원의 공개 사과와 함께 최고위원 후보직 및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언론단체 연대 비판: 전국언론노동조합(민주언론실천위원회) 및 언론 시민단체, 시사 평론가들도 "공공성이 있는 정당 전당대회장에서의 카메라 틀어막기 행위는 언론 자유의 본질을 침해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3. 최민희 의원 측 해명 및 입장
"취재 방해 아닌 자기방어":최 후보 측은 취재 자체를 방해한 적이 없으며, 취재진이 보좌진을 위협적으로 촬영해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가린 "최소한의 자기방어이자 초상권 침해 방지"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정면 반박 및 역공:최 후보는 오마이TV의 보도 논조와 취재 태도를 문제 삼으며 "취재를 빙자한 몰래 촬영 및 위협"이라 주장했고, "오마이TV는 민주당 전당대회 취재에서 손을 떼라"며 강력히 정면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 쟁점 요소
취재의 자유 vs 초상권·자기방어권: 공개된 정당 전당대회장에서 취재진의 촬영 범위와 보좌진의 대응 수준이 정당했는가에 대한 시각차.
언론개혁 이력과의 정합성: 민언련 대표 및 언론운동가 출신인 최 의원이 보인 행태가 본인의 기존 입장 및 언론관과 부합하는지에 대한 논란.
유명했던 윤석열의 입틀막 사건...
해당 사건이후에 .....
오마이 티비 관련 해서 정청래 ,최민희 발언 내용...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최민희 의원 측 보좌진이 오마이TV 취재진의 카메라를 종이로 막고 촬영을 감시·방해했다는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노조 반응:전국언론노동조합 오마이뉴스지부와 한국기자협회 오마이뉴스지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입틀막'식 언론 탄압을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다"며 최 의원의 공식 사과와 후보직·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최민희 의원 측 반박:편향된 취재 행태에 대응한 것이며, 보좌진의 얼굴을 촬영하려 해 이를 거부하고 막은 것일 뿐 취재 방해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