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 사용하는 모니터로 두 대 구매해서 모니터 스탠드까지 추가 구매해 사용 중입니다.
제일 위 사진은 한 대를 먼저 구매해서 써보다 마음에 들어서, 모니터와 스탠드를 한 세트로 묶어 두 세트 구성으로 완성한 최근 모습이고, 아래 사진들은 하나하나 세팅을 바꿔가며 모니터와 스탠드를 모두 교체하게 된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기본 제공되는 모니터 스탠드를 그대로 사용해봤는데, 높이가 너무 낮아서 장시간 작업하니 목과 어깨에 부담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위 사진처럼 높이 조절이 되는 스탠드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모니터 자체가 품질 대비 워낙 저렴해서, 스탠드를 별도로 하나 더 사더라도 다른 제품 한 대 값보다 저렴하게 맞춰지는 게 아주 큰 장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매하게 기능만 어설프게 넣어서 가격을 올리는 스탠드보다는, 차라리 완전 기본 기능만 충실하게 들어 있고 가격이 저렴한 쪽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스탠드를 골라 쓰면 되니까요.


그다음 사진부터는 두 번째로 세로로 세워서 쓰던 모니터까지 동일한 제품으로 구매해 교체한 모습입니다. 교체하기 전에는 24인치 모니터에서 27인치로 바꾸면, 특히 세로로 세웠을 때 크기가 너무 커서 시야에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막상 바꾸고 나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으로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FHD로 쓸 때 대비 QHD가 되면서 세로 모드에서 화면 분할로 문서나 코드, 웹페이지를 띄워놓고 쓸 때의 활용도가 확실히 늘어난 것 같아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에는 24인치 FHD 두 대 구성이었는데, 동일하게 두 대를 유지하면서 해상도만 QHD로 올라가니 작업 효율이 체감될 만큼 좋아졌습니다. 같은 화면에 담기는 정보량 자체가 늘어나서 창을 이리저리 옮기는 횟수가 확연히 줄었어요. 불량화소도 두 대 모두 전혀 없었고, 색감이나 밝기도 업무용으로 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세로로 세워쓰던 모니터도 동일 제품으로 구매해서 바꾼 모습입니다.
교체 전에는 24인치 모니터에서 27인치로 바꾸면 크기가 너무 커서(세로로)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바꾸고나니 전혀 부담스러운 것 없이 기존과 큰 차이 없이 쓸 수 있네요
오히려 fhd쓸 때 대비 qhd로 되면서 세로로 했을 때 화면 분할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확실히 는 것 같아 더 만족입니다.
기존에 모니터가 24인치 fhd 두대였는데 해상도가 qhd가 되니 확실히 작업 효율이 좋아지네요
불량화소도 하나도 없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위는 실제로 자리에 물건들을 배치하면서 세팅해본 모습입니다. 제 사무실 책상이 엄청 큰 편은 아니라서 한 대를 세로로 두고 한 대를 가로로 쓰는 구성에 27인치 두 대가 딱 맞게 들어갑니다. 만약 책상이 조금 더 작다면 27인치 두 대는 살짝 빡빡할 수 있으니 책상 가로 길이를 미리 재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모니터의 기본 스탠드는 높이 조절이 안 되고 피벗도 제한적이라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저처럼 장시간 작업하시거나 듀얼 모니터로 쓰실 분들은 별도의 스탠드나 모니터암을 같이 구매하시는 걸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기본 스탠드만 쓰다가 자세가 망가지면 오히려 더 손해입니다.
모니터 입력 포트는 HDMI 2개에 DP 1개 구성이라, 노트북에 독(dock) 하나만 연결해도 듀얼 모니터가 아주 깔끔하게 구성됩니다. 가격, 화질, 확장성까지 두루 고려했을 때 업무용으로 추천할 만한 가성비 모니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