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간 쓰던 '위메이트 SB-800'이 어느날부터 '출력 모드'가
리모컨이나 본체 버튼을 누르지 않았음에도 제멋대로 움직여
정상적인 사용을 할수가 없고 또 '위메이트'가 사업을 접어서
A/S 를 받을수가 없어서 새로 구매한 '캔스톤 스피커'입니다.
이전에도 사용공간이 좁기때문에
모니터 테이블 방식의 '사운드 플레이트'를 썼습니다.
'위메이트 SB-800' 과 비슷한게 있나 찾아보니
캔스톤(Canston)사의 'T200' 제품이 있더군요.
크기도 방식도 저한테는 딱이었습니다.

제조국은 중국이며
수입사는 '(주)캔스톤어쿠스틱스' 입니다.
사양은 스피커는 2.1채널이며
출력은 60W(유닛20W, 서브우퍼40W),
정격전압은 220V/60Hz 입니다.
입력단자의 지원이 다양합니다.
불루투스4.2 지원하고 광학(Optical PCM), 동축(Coaxial),
AUX(RCA, 3.5mm 케이블), 유무선 모두 지원합니다.
그리고 USB 입력도 지원합니다.
또한 리모컨 버튼하나로 사운드 에펙트(EQ) 뮤직/무비 전환이
자유롭습니다.



포장을 개봉해보니 기본구성은
T200 본체, RCA 케이블, 전원케이블, 리모컨, 매뉴얼 입니다.


T200 본체 크기는
가로 50cm, 세로 34.6 cm 높이는 5.2 cm 이고
무게는 6.4 kg 입니다.
상단부는 '하이그로시 재질'이라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우퍼는 하단부에 있습니다.
메탈소재의 그릴이 씌어져 있어요.

본체 상단부 우측에 터치패드가 있어서
리모컨 없이도 기본 조작가능합니다.
좌측부터 '- / +' 는 볼륨조절, 입력모드전환,
그다음이 전원 온/오프 버튼입니다


본체뒷면 맨 좌측에 USB 연결부가 있습니다.
음악화일이 들어있는 USB 를 끼우고 모드버튼을 USB로 맞추면
바로 플레이가 됩니다.

오른쪽에는 입력단자들이 있는데
좌측부터 광학(Optical PCM), 동축(Coaxial),
빨간색과 하얀색은 AUX(RCA)이고
그 옆 구멍이 AUX 3.5mm 케이블 연결부입니다.



리모컨도 고급스럽습니다.
하단부의 나사를 풀면 배터리 끼우는곳이 나와요.
배터리는 'CR2032' 를 쓰네요.
밑에 비닐빼고 다시 뚜껑닫고 나사 조여주세요.


T200 본체에 기본제공되는 'AUX RCA 케이블'과
'전원케이블' 연결시키고
컴퓨터 본체에도 'AUX RCA 케이블' 잭을 연결시킵니다.
그럼 설치는 끝난겁니다.

소리를 듣고자 리모컨으로 전원켜고
저의 경우엔 AUX 케이블로 연결시켰기 떄문에
모드버튼을 눌러 AUX 로 맞춥니다.
스피커 전면부가 LED 표시되어 조작이 편리하네요 ^^


마침 넷플릭스 중계방송에
'앤서니 죠슈아 VS 제이크 폴'의 복싱중계를 하길래
틀어보았더니 스피커 죽이네요.
유튜브에서 메탈밴드 공연영상도 틀어보았는데
음질이 맑고 고중저음 모두 좋고 우퍼가 특히 맘에 듭니다.
일단 음질은 맘에 듭니다.
영화와 음악 양쪽 모두 맘에 드네요.
스피커 선택 정말 잘한것 같구요.
그냥 봐서는 묵직한것이 무척 튼튼해 보이는데
내구성만 좋았음 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