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U5 (Envy USB2.0 FS AUDIO)"
작성자 : 홍기주 (
기본에 충실한 단단한 소리 5월에 출시되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사용기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MAYA시리즈를 생각해보면 예전에 레코딩시리즈와 일반사용자를 위한 저렴한 시리즈로 양분화되어있었는데 MAYA U5는 USBDAC의 거품을 빼고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USBDAC의 종류는 많고 선택의 폭도 넓긴하지만 금액적인 부담에서 벗어날수 있는 제품이기도합니다. 현재 가격이 인터넷 최저가가 6만2천원이긴 하지만 동가격대에서는 2채널제품이 대부분이고 4만원대 이하급은 CMI칩셋을쓴 저급한 제품이 있기에 어찌보면 엔트리급에서 중간정도 하는 가격적인 위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동사의 상위제품인 CUBE(최저가 8만8천원)가 있기에 애매한 점은 분명 있습니다. 다만 2채널용인 큐브와 5.1채널인 MAYA U5는 걷는 포지션이 틀린건 인지할 필요는 있습니다. 제품을 살펴보기에 앞서 개인적인 생각은 CUBE의 다운그레이드격으로 생각되어지고 퍼포먼스는 약간 앞선다고 보입니다. 출시된지 4개월이 다되어가고 있는데 사용자가 많지도 않고 소개글이 전무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무엇보다 본래 출시때 구입해놓고 사용기를 올렸는데 사진 링크도 다깨지고 컴퓨터도 요단강을 건너서 다시 쓰는 사용기라 내용이 많이 축소된건 아쉽네요.
사용기를 읽지 않으실분들에게 결론부터 보여드리자면..ㅡㅡ;; A. VIA 최신 VT1728A ENVYUSB2.0 FS AUDIO사용. B. VIA의 VT2021(110dB Singal-to-Noise ratio DAC SNR). C. 삼영 NXB & RubyCon YK급 Low Impedence Capacitors사용. D. 온도 보상용 크리스탈 장착. E. Solteam사의 opto인 JSR1221광단자 채택. F. XP,VISTA,WINDOWS7등에서 완별한 PASS THROUGH H. USBDAC임에도 QSOUND적용가능 I. 5.1CH 사용가능과 마이크 및 헤드폰단사용. J. ANTI POP Circuit회로설계로 각종노이즈에 강함. J. VIA레퍼런스 드라이브와 흡사한전용드라이버사용.
스펙을보면 크게 눈여겨볼건 없습니다만 대응주파수의 16Bit/24bit/ 44.1kHz/48kHz는 시대에 역행?하는 걸로 보여지네요. 저도 처음에 U5가 나왔을 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스펙을 중요시하는 저같은사람은 조금 신경쓰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차세대 최신칩셋을 사용했는데 스펙이 저렇다?는건 뭘의미하는걸까요?
5개월전끔에 출시가격이 6만8천원이고 현재최저가가 6만2천원임을 감안해보면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듯합니다. 총판에 문의해보니 잘나가고 있다는데 문제는 사용기가 전무하다는것. 출시전에 공동구매가 한차례있었는데 위사진과같은 제품이 아니라 무지박스+일반 공CD복사본제공이었습니다. 혹시나 나중이라도 중고제품구하실때 무지박스+일반 공CD제품 구입하시는분은 참고하시면 될 듯하네요. 당시 공구가격은 5만5천원이었습니다. 제품박스는 아기자기하게 생겼습니다. 얼핏보면 고급 이어폰이 들어있을듯한 느낌이듭니다.
제품의 연결도인데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겠지요? 5.1스피커 및 컴퓨터와는 USB로 연결되고 광출력과 녹을을위한 광입력이 있고 헤드폰단자와 인터넷방송 및 게임등을 위한 마이크단자와 외부입력단자가 있습니다. 활용도 및 퍼포먼스측면에서는 2채널 USBDAC이나 동사의 CUBE보다는 앞선다고 볼수 있겠지요.
내용물입니다. 주의사항이 따로 설명되어있고 매뉴얼과 전용드라이브설치CD, MAYA U5본체, 페라이트코어가 달려있는 번들USB케이블입니다. 악세사리 제공이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U5인 경우 별도전원이 필요치않고 USB만 연결하면 끝.
U5의 전면모습입니다. 처음에 받아보고 조금 미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많이 투박한 모습과 원가절감의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이쁘장하고 세련된 요즘 USBDAC에 비해서 외관은 그다지 높은점수를 주지는 못할 듯 합니다. 전면단자는 외부입력단자(LINE IN),마이크입력, 헤드폰단자가 달려있으며 별도의 볼륨을 조절하지는 못합니다. 헤드폰단은 150옴까지 드라이빙해주는데 별도의 앰프가 설치되어있다는데 실상 내부를 살펴봐도 너무작은 SMD타입의 칩들이라 확인은 하지 못했다. 다만 위안이되는건 금도금단자인데 흔해빠진 금도금단자는 아니고 나중에 U5를 열어본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은 급수가 되는 금도금단자를 채택한건 외관은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내실은 탄탄하다게 다졌다는 느낌을 받게해줍니다. 겉모습에 현혹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열어보지 않고 일반적인사용자의 눈높이로 본다면 아쉬운 디자인? 물론 디자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지라 각 사용자의 몫으로 돌립니다.
디지털 출력과 입력, 5.1CH을 위한 3개의 스테레오 단자가 있습니다. 게임을 위해 아날로그 5.1채널 단자가 필요도 하지만 간혹 5.1CH지원하는 헤드셋과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기에 괜찮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5.1을 지원하는 USBDAC은 몇몇있으나 품질이나 사용된 칩셋이 상당히 저급인지라 U5급이면 쓸 만하다 보여집니다.
시리얼번호를 지우는걸 깜박했네요.ㅡㅡ;; 바닥면인데 아쉽게도 바닥을 보호할 수 있는 실리콘캡조차 제공되지 않는건 아쉬운악세사리 제공미스라 보여집니다. 사진에 보이는 +자 나사를 제거하면 내부를 보실수 있습니다만 열어도 그냥 손댈곳이 없으므로 굳이 열어보지 않으시는게 좋겠네요.
위쪽의 모습인데 특별해보이지 않습니다. 숨겨진장소가 하나 있긴한데 AUDIOTRAK의 글자중 O에 해당하는 글자에 U5에 전원이 인가되면 전원LED가 O자에 들어옵니다.^^;;
내부를 열어보았습니다. 기판뒤쪽인데 기판에 실기스등이 좀 많았고 기름진 손자국과 지저분해보였습니다. 예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기분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만 제품에 이상이 없기에 그냥 사용했더랬지요.
아주작은 극소자를 많이 사용해서 굉장히 단촐해보입니다만 살펴보면 이리저리 신경을 많이 썻습니다. 물론 열어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 부분일수 있는데 뭔가 꽉찬 내부를 생각했다면 실망감을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다만 각 단자는 굉장히 실한부품이라는..
심장인 VIA VT2021칩셋입니다. 최신? 차세대?등등 수식어가 붙습니다. 고해상도 HD오디오 표준을 지원하며 저전력, 고성능, 10 채널 고해상도 오디오 코덱으로 Intel High Definition Audio 사양과 호환되고 스테레오 24-bit 해상도와 DACs/ADCs를 위한 최대 192 kHz 샘플 레이트를 지원하는 DAC칩임에불구하고 U5는 16/24BIT 44.1/48kHz뿐이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건 심각한 오류라 보여집니다. 지원디 되는 칩셋을 100%활용을 못하고 있다는것과 같습니다만 위 2021에서 지원되는 모든지원기능을 활용하기위해서는 사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수 있는 부분이긴하지만 최소한 조금더 투자를 해서 조금 상위제품으로 거듭나는 제품이 되었으면 눈길을 많이 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VT2021은 5개의스테레오 DACs, 2개의 스테레오 ADCs, 아날로그 입력, 아날로그 출력 믹싱, 2개의 독립 S/PDIF 출력을 지원하고 DACs를 위한 고성능 110 dB Signal-to-Noise Ratio (SNR)와 100 dB SNR의 ADCs의 고성능 사양을 지원하며 고품질 아날로그 믹서는 A-A path를 지원합니다. Blu-ray와 HD DVD 오디오 컨텐츠 보호, 고급형 VoIP, 음악 향상 기능이 있는 VIA Vinyl VT2021은 Acoustic Echo Cancellation (AEC), Beam Forming (BF), Noise Suppression (NS) 기술을 담고 있고 두 개의 잭 디텍션 핀을 사용하여 최대 8개의 오디오 잭을 감지하며 소프트웨어는 디바이스의 설킷 플러그인 상태를 감지합니다. 또한 전면 패널 잭 리테스킹 기능으로 유연한 구성이 가능합니다. ntel High Definition Audio Specification Rev.1.0 호환 Microsoft Windows Logo Program (WLP) 필요조건 만족 고성능 ADCs 100dB SNR, DACs 110dB SNR 다양한 출력 포맷 5 스테레오 DACs 출력과16/20/24-bit, 48/96/192/44.1/88.2 kHz 샘플 레이트 지원 2 스테레오 ADCs와 16/20/24-bit, 44.1K/48K/96K/192KHz 샘플 레이트 지원 2개의 독립16/20/24-bit S/PDIF TX 출력과 48K/96K/44.1K/88.2 KHz 샘플 레이트 지원 Blu-ray, HD DVD 오디오 컨텐츠 보호 environment emulation, EQ, extender, 사운드 효과(옵션)과 같은 소프트웨어 유틸리티를 내장하고 있으며 QSound, DTS Connect, DTS Surround Sensation, Dolby PCEE program, Creative Audio Program, Third Party Microphone Array Technology를 지원을 합니다만 문제는 U5는 반토막지원이라는 점이겠지요. 위나열된 설명을 U5의 설명이아니라 U5에 사용된 VT2021에 대한 소개이므로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고사양의 칩셋이고 표준이되는 HDAUDIO와 호환되는 참 좋은 칩셋정도?
VIA VT1728A 특별한 정보가 없네요. 그냥 차세대 VIA의 최신 USB칩이란정도? 다만 해외포럼에서 찾아보니 각 제품마다 사양을 조금 타는듯 하고 U5에 사용된 1728과특정브랜드의 칩과 충돌이 있었다는 의견을 한건찾아볼수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달랑 한건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을듯하네요.
사용된 콘덴서가 싸구려 전해콘덴서는 아니고 삼영nxb 16v 220uF 로 저임피던스콘덴서를 사용했습니다. 개조포인트 1.
역시 급이있는 RubyCon Capacitors (루비콘전해콘덴서) 10V 220uF YK급(Low impedence)으로 개조포인트2. 개당가격은 참 저렴하지만 일반적으로 왠만한 기기에는 그냥 싸구려 전해콘덴서를 사용하는걸 감안하면 조금 신경쓴듯보이긴하네요.
Solteam(opto) JSR1221광단자채택했는데 USB단자나 입출력을위한 3.5mm스테레오단자등의 단자선택은 조금 신중해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USBDAC은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치 않다. U5도 마찬가지로 USB케이블로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문제가 되는부분은 WINDOWS7인 경우 전용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16비트가 한계설정치가 된다. 즉 24비트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5.1채널 24비트출력을 사용할 때에는 입력을 16비트로 설정을 해야지만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라는점이다. 그외 5월초 출시후 자잘한 문제가 발견되어 5월중순에는 리콜사태까지 갔었지만 그다지 큰문제는 아니었고 현째까지 4번의 펌업이 이루어졌다. 현재 8월10일이 마지막으로 fix된 펌웨어 Release D까지 나와있다. 물론 문제없이 사용하는 분들도 많고 문제가 없는데 굳이 펌업을 할필요는 없다고 본다. 8월10일이후 비로소 공식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고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자잘한 버그리포트를 사용자가 찾았고 또 빠른 대응으로 펌업이나 기타 드라이버등을 제공하는 오디오트랙의 발빠른 대응은 눈여겨볼수 있고 메이져회사제품을 굳이 사용하는 이유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여타 다른분은 마치 베타테스터가 된듯한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 필자는 아직까지 펌업을 하지않고 사용하고 있음에도 문제가 되지 않은걸 보면 그다지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다. [MAYA U5] 최신 펌웨어 Release D 마야 U5 펌웨어및 자료실. http://www.audiotrack.co.kr/kr/customer/mayau5.php
MAYA U5 USBDAC 평가 : 외관으로 따져보나 사용된 칩셋의 한계스펙을 확인했을 때 큰 기대감은 없었다. 늘상 듣듯이 음악을 한곡걸어보고 현재까지 4개월정도 되는 기간동안 여러기기와 번갈아 들어보는데 느낌점은 소리가 단정하다는 점이다. 의외였다 다소 산만할줄았았는데 단정하면서도 소리의 단단함이 느껴진다. 해상력이나 깊이감은 기대할 만한 가격대의 제품이 아닌지라 일찌감치 포기해서 미련은 없었다. 해상력이나 깊이감을 뚜렷이 나타내줄 만한 능력은 없지만 단정함과 단단함으로 커버를 해줌으로써 단점을 지극히 잘 가려주는 듯 하다. 뭐 ANTI POP Circuit회로설계로 각종노이즈에 강하게 설계된것도 장점에 들기도 하고... 일반적인 액티브형 스피커에서 다채널이나 2채널 및 2.1채널중 20만원이하급에서는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산만함과 더불어 쏘는 고음을 해상력이 좋다고 느끼는 잘못된 표현이다. 급이 어느정도있는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중고가 20이하제품에서는 가장큰 문제는 산만함과 저급한 고음역의 해상도와 퍼지는 저음역대이다. 근래 출시되는 DAC이나 USBDAC의 고가제품은 그 가격대에 맞는 제품에 컨셉을 두었기에 엔트리급의 스피커에 물렸을 때에는 DAC이나 USBDAC을 물리더라도 좋은 효과가 있을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오류가 있다. 궁합이 잘맞아야한다는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로 볼때 U5는 엔트리급 스피커환경에서 중심을 잘 잡아줄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 이상급시스템으로 가려면 U5의 능력으로는 커버보다는 단점으로 전락할 수도 있겠지만... 오디오트랙에서 삼영이나 루비콘을 어떻게 선택했는지모르겠지만 튜닝포인트는 엔트리급시스템에서 최상의 결과는 아니더라도 왠만한 스피커는 어설프게라도 어울리는 모나지 않는?(잘어울리는?)성능을 찾는 이에게는 어필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은듯하다. 장점이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음으로 단정함과 단단함으로 다소 밋밋한 느낌을 들 수도 있고 다소 무대감이 넓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인위적인 느낌을 그다지 싫어하지 않는다면 QSOUND등을 사용해서 커버할 수 있다. 필자는 원음을 좋아하는지라 잘 사용하지는 않는데 재미있기는 하다. 오디오트랙 제품군중 가장 상위에 해당하는 DR.DAC시리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그다지 실망한 제품은 없었다 최소한 중박이었고 대박은 예전 HD2시리즈가 나왔을 때로 기억이된다. 가장 최근사용해본제품은 동사의 CUBE인데 오디오트랙홈피에도 본인의 사용기가 있다. 그동안 기억에 남는 제품이라면 HD2 GOLD>CUBE>ADVANCE>7.1e정도였는데 소리로만 본다면 CUBE보다는 못하지만 퍼포먼스는 CUBE보다는 좋은 듯 싶다. 일장이 있으면 일단이 있듯이 목적에 맞게 선택되어진다면 저렴한 가격에 아쉬움없이 쓸 수 있는 다목적 USBDAC이 될듯하다. 아쉬운점은 칩셋설명에 나와있듯이 U5를 구성하는 각칩셋의 능력을 100%끌어내지 못한 오디오트랙사의 능력이나 혹은 주변회로구성의 단가상승에 따른 U5의 컨셉이나 가격상승 때문에 중간에 보급형으로 출시해 버린 경우도 생각해볼순 있겠으나 내실을 아무리 잘 다져도 외부가 그에 버금가지 못한다면 현재사용자들의 눈높이에서는 그다지 큰 호응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을 아무래도 간과한것같은 느낌이 든다. 초반에 버그리포트를 볼때 몇가지 너무 급하게 출시한 느낌도 들고 외관상 단가절감의 흔적이 적날하게 보이는점은 무엇보다 아쉽니다. 악세사리 제공의 미흡함이나 기판내부나 외관의 디테일의 미흡함은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 VIA의 차세대 최신칩셋을 사용했다라는것과 ENVY라는 다소 익숙한 글귀를 가지고 외장 USBDAC으로 돌아왔다는 것은 높이살수 있다. 스펙적으로 과거형에 머무는 느낌은 들지만 회로내부를 살펴보거나 실상들어 직접 들어보면 스펙이 전부는 아니라는걸 알게해주는 제품이라고 보여진다. 동사의 제품을 비교하는건 제살깍아먹는 것이지만 CUBE가 더좋네 U5가 더 좋네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소리로 따질 것이냐? 아니면 퍼포먼스에 목적을 따질 것이냐?에 따른 선택이 되어야할 것이고 목적에 맞게 구입을 해야할 것이다. 우야둥둥.. 드라이버나 펌업으로 U5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렸으면 좋겠지만 어찌될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것이고.. DR.DAC2 DX는 강건너 불구경이고.. 오디오트랙에서 새로운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조사 홈페이지 : AUDIOTRACK<자이로컴씨앤씨> http://www.audiotrack.co.kr/kr/home.php
제 품 정 보 : MAYA U5<ENVY FS AUDIO> http://www.audiotrack.co.kr/kr/product/U5k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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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실때에 주인장의 허락과 출처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