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Rock Master_두랄루민 시에라컵 입니다.
오캠용 식기를 집에서 사용 하다보니........ 정작 캠핑시 챙길려니 여간 불편합니다.
그래서 식기 세트를 하나더 구입 할까 하다가....
간단히 수납되고 부피도 작은 시에라컵에 꽃혀서......;;;
또한 백패킹도 가능 할것같고........그리고 감성 캠퍼로 전향 할려고..................;;;;;;;켁...
정품 시에라컵의 가격이 대략 39000원정도 하더군요...
컵 하나 가격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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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시에라 클럽 컵>
1892년설립된 미국의 환경단체인 시에라 클럽에서 기금조성을 위해 개발하여 지금까지
시에라컵이라는 이름을 만들어낸 명품 컵 입니다.
서로 다른 열전도율의 스텐레스강을 사용하여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입술이 데이지 않는
독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에 강력한 내구성과 뛰어난 실용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아웃도어용 다목적 제품입니다
무게 : 84g
ps] 손잡이가 제가 알고 있는 시에라컵 하고는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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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건............ Rock Master_두랄루민 시에라컵 입니다.
첫 느낌.............이제 백패킹 준비를 하는 거야!!!
근데....두랄루민은 뭘까요?
두랄루민은?
요약:
구리와 마그네슘 및 그외 1∼2종의 원소를 알루미늄에 첨가하여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을 가지게 한 고력(高力) 알루미늄 합금으로 1906년 9월 독일인 A. 빌름이 발명하였다. 두랄루민은 일반적으로 사용해 온 두랄루민과 초(超)두랄루민 및 초초(超超)두랄루민으로 구분된다.
본문
독일인 A. 빌름이 1906년 9월 발명하였으며, 그가 소속된 뒤렌(Düren)금속회사의 이름과 알루미늄에서 이름을 따서 두랄루민으로 명명하였다. 그 후 각종 새로운 강력합금이 발명되었다. 가공용 알루미늄 합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는데, 두랄루민계인 알루미늄-구리-마그네슘계, 알루미늄-아연-마그네슘계와 내식성 합금(耐蝕性合金)인 알루미늄-망가니즈계, 알루미늄-마그네슘계, 알루미늄-마그네슘-규소계이다. 두랄루민을 세 가지로 나누면 일반적으로 사용해 온 두랄루민과 초(超)두랄루민 및 초초(超超)두랄루민으로 구분된다. 주요 특징은 시효경화성을 가진 점이다. 시효경화란 두랄루민을 500∼510℃ 정도로 가열한 후 물속에서 급랭시켜 매우 연한 상태로 만들고, 이것을 상온에 방치하면 시간이 경과할수록 경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시효경화가 상온에서 일어나면 강도는 철재(鐵材) 정도가 된다. 비중이 2.7이어서 철강의 1/3밖에 되지 않으므로 중량당(重量當)의 강도는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비행기의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두랄루민이 비행기 재료로 사용된 후 두랄루민의 개량은 비행기의 발달을 촉진시켰으며, 빌름의 두랄루민보다 강력한 초두랄루민이 여러 종류 개발되었다. 초두랄루민 중에서 오늘날 사용되는 24s는 미국에서 개발한 것으로, 빌름이 발명한 두랄루민보다 마그네슘이 1% 정도 많으며, 불순물로 함유된 미소한 규소는 경화에 관계되는 경우도 있고, 인장강도(引張强度)는 빌름의 것보다 20% 정도 높아 항공기 바깥면의 재료로서 사용된다. 그러나 두랄루민은 구리가 섞여 있어 알루미늄 합금 중에서도 내식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는 표면에 얇은 알루미늄을 포개서 합판(合板)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초초두랄루민 중 ESD는 1930년대 말에 일본에서 연구 개발된 것이다. 8%의 아연, 1.5%의 구리, 1.5%의 마그네슘을 가하여 아연이 섞여 있는 합금의 결점인 응력부식(應力腐蝕)을 크로뮴과 망가니즈를 0.25% 가하여 방지한 것이다. 미국에서 발명된 75s라는 재료는 이것과 같은 계열의 합금이다. [출처] 두랄루민 [Duralumin ] | 네이버 백과사전 |
구리와 마그네슘 및 그외 1∼2종의 원소를 알루미늄에 첨가하여 시효경화성(時效硬化性)을 가지게 한 고력(高力) 알루미늄 합금으로 1906년 9월 독일인 A. 빌름이 발명하였다. 두랄루민은 일반적으로 사용해 온 두랄루민과 초(超)두랄루민 및 초초(超超)두랄루민으로 구분된다.
주요 특징은 시효경화성을 가진 점이다. 시효경화란 두랄루민을 500∼510℃ 정도로 가열한 후 물속에서 급랭시켜 매우 연한 상태로 만들고, 이것을 상온에 방치하면 시간이 경과할수록 경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시효경화가 상온에서 일어나면 강도는 철재(鐵材) 정도가 된다. 비중이 2.7이어서 철강의 1/3밖에 되지 않으므로 중량당(重量當)의 강도는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비행기의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두랄루민이 비행기 재료로 사용된 후 두랄루민의 개량은 비행기의 발달을 촉진시켰으며, 빌름의 두랄루민보다 강력한 초두랄루민이 여러 종류 개발되었다. 초두랄루민 중에서 오늘날 사용되는 24s는 미국에서 개발한 것으로, 빌름이 발명한 두랄루민보다 마그네슘이 1% 정도 많으며, 불순물로 함유된 미소한 규소는 경화에 관계되는 경우도 있고, 인장강도(引張强度)는 빌름의 것보다 20% 정도 높아 항공기 바깥면의 재료로서 사용된다.
그러나 두랄루민은 구리가 섞여 있어 알루미늄 합금 중에서도 내식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는 표면에 얇은 알루미늄을 포개서 합판(合板)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초초두랄루민 중 ESD는 1930년대 말에 일본에서 연구 개발된 것이다. 8%의 아연, 1.5%의 구리, 1.5%의 마그네슘을 가하여 아연이 섞여 있는 합금의 결점인 응력부식(應力腐蝕)을 크로뮴과 망가니즈를 0.25% 가하여 방지한 것이다. 미국에서 발명된 75s라는 재료는 이것과 같은 계열의 합금이다.
↑↑↑↑↑↑↑↑ 무슨 말인지........좌우지간 가볍 습니다.
사이즈 : 상단 지름 12cm , 바닥 지름 8cm
용량 : 약 300ml 전후
무게 : 55g 전후
특징)
1.두랄루민소재를 사용하면 매우 가볍고 녹이 생기지 않고 보관 세척이 편리함.
2.물컵이외에도 밥그릇,국그릇,술그릇 등등 사용이 가능.
3.간단히 커피를 끊여 먹기도 좋음.
4.휴대가 용이함
5.등산이나 백패킹용으로 딱.......입니다.
ROCK MASTER
음각이 잘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짱짱하니 잘 마감 되어있습니다.
손잡이를 펼칠때는 접힘방지장치를 손잡이 끝부분으로 한 다음 펼친후
접힘방지장치를 그릇 부분으로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접을때는 접힘 고정방지장치를 손잡이 끝으로 한다음 사진처럼 눌러 접으면 됩니다.
심플한 모습이죠..
전체 사진 입니다...
별로 설명 드릴께 없네요...진짜 불 친절 하네요..ㅋ
접힘방지장치의 모습입니다...
사용시는 위쪽 사진처럼....
접을시는 아래쪽 사진처럼 하신후 양쪽부분을 누른후 접으시면 됩니다.
요렇게 마무리....
또........................... 장비 추가!!
리뷰 쓰다가 생각 난건데...
아이들 밥그릇,국그릇으로 더 좋을듯 합니다.
일반 식기는 손잡이가 없어 뜨거운거 들때 불편한데 요건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사용후 건조 시간도 빠르고 용도도 다양하게 쓸수 있어 아주 맘에 드네요..^^
오리지날 시에라컵 산거 아닙니다.....그건 너무 비싸요!!!
제가 산건 락마스터 제품으로 그나마 저렴한 것 입니다...
오리지널 정품 1개 가격으로..... 이것은 6개정도 살수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