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빅풋 발마사지기 CMF-630 솔직후기>
코지마 빅풋 발마사지기 CMF-630의 무게는 약 10.5kg
가로 길이 약 49cm, 세로 길이 약 48cm, 높이는 약 51cm
크기가 커서 자리 차지를 많이 한다. ㅠㅠ
정면 모습
옆면 모습
처음 며칠은 강도를 약으로 하는 게 좋을 듯하다.
강도 중으로 2번 코스 / 30분을 했다가 발바닥이 며칠 아팠던 적이 있다.
주의사항에도 '권장 사용시간 이상 사용하지 말 것' 이라고 나와 있다.
온열 기능은 그냥 없다고 보는 게 맞다.
발가락까지 마사지가 되어 좋긴 한데 발이 작은 나는 발가락 전체가 되지는 않는다 ㅠㅠ
장점 : 발 마사지를 편하게 받을 수 있다. 발을 엄청 시원하게 잘 주무른다.
단점: 부종 때문에 산 건데 다리 마시지 기능은 에어로 주무르는 거 말고는 거의 없어서 큰 효과가 없다. 지압기능이 약한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