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산 ! 초저발열 ! 최강의 가성비!
SSD 타무즈 GK300 (128GB)
SSD는 OEM을 비롯한 외산 브랜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순수 국산이라고 볼만한
SSD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삼성같은 글로벌 국내 브랜드는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이루고 있어 가성비를 따지기엔
무리가 있는 반면에 타무즈는 초기부터 현재까지 뛰어난 가성비를 지닌 SSD를 꾸준히
출시해오고 있습니다. 타무즈 SSD는 SATA3, PCI-E 4레인을 사용하는 M.2(NVME) 등
이미 여러 모델을 사용해봤기에 어떤 성능을 지니고 있을지 예상은 했지만 GK300 라인업
역시 가격대비 폭발적인 성능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품질 향상을 위해 해외생산 포기, 국내에서 PCB부터 모든걸 직접 설계,
ASOLID사의 AS2258 콘트롤러 탑재, 지능형 SLC 캐싱 기술, ECC, GC, TRIM, Wear-leveling,
ONFI 기술, 3D 낸드 플래시, 발열 해소에 유리한 알루미늄 하우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일반 SSD의 아이들 온도에도 못미치는 SSD 역사상 가장 낮은 온도를
보인다는 것이며 내부에 써멀패드도 없는 PCB만 달랑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피크로드 발열이 35~38 도에 불과 합니다.
타무즈 GK300 라인업은 저용량 120G 부터 1T 까지 사용자 환경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수 있도록 용량별 모델을 동시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SPEC
ONFIE (Open NAND Flash Interface)
ONFI는 NAND 플래시 메모리의 인터페이스를 표준화 시켜 NAND 디바이스 간 상호 호환을 보장하며,
Time-to-Market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 NAND 인터페이스의 표준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한 ONFI 그룹은 기술 기업을 포함한 NAND 플래시 사용자와 공급 업체로 구성되어 2006년 형성되었다.
제조사 공식 성능은 용량별로 TBW나 읽기/쓰기 성능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용자 환경에
따라 적절한 모델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120G~128G 모델의 읽기 속도가 500 MB/s 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 벤치마크에서
128G 모델은 550 MB/s 로 SATA3 대역폭을 풀로 활용 합니다.
아마 120G 모델의 읽기 최대 속도가 500 MB/s인것 같습니다.
120G/128G TBW가 너무 낮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용량이 작으면 그만큼 쓰기 용량도
작아져 실제로는 수백기가씩 쓰는게 일상인 1T 모델의 TBW 비율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TBW가 SSD 수명을 의미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제조사 보증정책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수명은 몇배이상 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DRAMLESS SSD와 차별화 되는 강점은 콘트롤러 내부에 32 MB SDRAM을 탑재해
성능을 극대화 시켰다는 것입니다.
UNBOXING
표면 부식 처리와 레일처럼 빛나는 모서리 가공으로 마감된 2.5" 폼팩터 규격의 블랙
알루미늄 하우징은 128G 초저가형 SSD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중후한 감각의 고급스러운
자태를 지니고 있으며 겉만 보면 10만 전후의 프리미엄 SSD처럼 보입니다.
인사이드 디자인
별도의 볼트 없이 후크방식으로 체결된 상하 하우징을 분리하면 케이스 크기의 1/2도
안되는 초미니 PCB가 내장되어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ASOLID사의 AS2258 콘트롤러
발열이 심한 SSD들은 써멀패드를 부착하는게 일반적이지만 타무즈 GK300은 휑하니
아무것도 없슴에도 불구하고 SSD 역사상 최저 발열을 보여 PVC 하우징으로 제작후 통풍이
힘든 노트북에 탑재해도 발열 문제는 포에버 굿바이가 될것 같습니다.
테스트 시스템
SSD는 통상 쿼드코어 이상이면 복잡한 멀티 작업중에도 대부분 풀성능을 발휘하며 듀얼코어
이하에서는 CPU 점유율에 따른 가용자원 부족으로 특정 작업에서의 성능이 하락할수 있으므로
단순 웹서핑이나 오피스같은 라이트한 작업이 아닌이상 가급적 쿼드코어 이상이 권장 됩니다.
윈도우10 x64 / 인텔 I5-9400F / RAM 16G / ASUS B360 / RTX2060
여러개의 스토리지중 유독 낮은 온도를 보이는게 바로 타무즈 GK300 입니다.
부팅 타임 비교
SSD 부팅 속도는 120G부터 대용량, SATA3, M.2(NVME)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OS 상태나
시작프로그램등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에 따라 차이를 보이며 정상적인 성능을 지닌 SSD들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CPU나 메모리, 메인보드 퀄러티에 따른 성능차는 존재합니다.)
타무즈 GK300 (SATA3)
바탕화면 로딩후 엑셀파일 오픈까지 약 21초 전후 소요
시게이트 M.2 SSD (NVME)
PCI-E 4 레인을 사용하는 M.2 SSD의 부팅 속도가 훨씬 더 빠를것 같지만 바탕화면 로딩후
엑셀파일 오픈까지 약 20초 전후로 비등한 시간이 소요 됩니다.
물론, 파일 전송, 압축등 기타의 작업에서는 당연히 M.2 SSD가 우월한 성능을 보이지만
부팅 속도 자체는 극소수 저성능 SSD를 제외한 대부분의 SSD가 비슷한 속도를
보이는게 정상입니다.
벤치마크
타무즈 GK300 128G의 읽기/쓰기 성능은 SLC 캐싱 이내 /이후로 나뉘며 저렴한 128G
저용량 3D TLC SSD로는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참고로 CPU, 메인보드, 바이오스 옵션에 따라 벤치 결과는 상이하게 나타납니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
AS SSD READ/WRITE
AS SSD IOPS
ATTO 벤치마크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나 TxBencmark도 마찬가지이지만 ATTO에서도 제조사 공식 성능인
읽기 500MB/s 쓰기 400MB/s 와 적지않은 차이를 보여 어떤게 표준인지 혼란스러울수
있으므로 벤치마크 결과를 토대로한 제조사의 공식 성능 재정립이 필요합니다.
ATTO 결과가 좀 이상하게 높게 나왔는데 실제 파일 전송을 해보면 크리스탈디스크마크와
가장 근접한 결과를 보입니다.
ANVIL's BENCHMARK
ANVIL 벤치에서는 SLC 캐싱 이후에는 33.2 MB/s 낮은 쓰기 속도를 보이며 일정한 속도로
유지되지 않고 SLC 캐싱 구간내에서는 평균 300MB/S 이상의 빠른 속도로 진행되다가
종료후부터는 10 MB/s~250 MB/s까지 불규칙하게 등락하게 되는데 차후 펌웨어 수정을
통한 개선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TxBenchmark
TexBenchmark도 ANVIL처럼 SLC 캐싱이후로 점차 낮아지는 결과를 보입니다.
HDDTUNE ( 8M FULL FIZE)
예민한 HDDTUNE 테스트에서 READ 최저,최대, 버스트 모두 최적의 성능을 보이며
CPU 점유율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쓰기 성능은 SLC 구간 이내의 결과로 최저 328 MB/s, 최대 498 MB/s로 제조사 공식 성능에
부합하는 성능을 보입니다.
나래온 더티테스트
10% 남기고 연속 쓰기를 진행하면 약 65% 구간부터 SLC 종료로 접어들며 이후 최저
2 MB/s~250 MB/s 이상의 불규칙한 속도로 등락하다가 종료되는데 3D TLC를 탑재한
SSD인만큼 향후 보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다른 3D TLC SSD에서도 최저 속도 2 MB/s~ 10 MB/s로 떨어지는건 흔히 볼수있는 풍경이라
이상할게 없지만 문제는 최저 속도 낙폭이 빈번하고 길다는데에 있으며 펌웨어 수정을 통해
해결 가능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파일 전송
5G 미만 파일은 너무 빨라 전송 상황이 보이지 않는 관계로 5G 이상 파일들로 측정했으며
SLC 구간 이내에서는 평균 300 MB/s ~ 330 MB/s 의 속도를, 종료 후에는 나래온
더티 테스트의 결과를 따릅니다.
5G 싱글
10G 싱글
15G 싱글
20G 싱글
멀티 파일
16607 개 파일 (33G) 로 구성된 게이밍 폴더를 통째로 전송할때의 속도는 파일 종류나 크기
갯수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불규칙하게 나타나며 모든 TLC SSD 공통입니다.
SLC 캐싱 종료후 속도 (49G 싱글파일)
약 42 G 구간에서 SLC 캐싱 종료후 평균 30 MB/s ~ 50 MB/s 진행, 46G 구간에서는
2 MB/s~150 MB/s 의 불규칙한 곡선을 그리다가 최종 완료되며 캐싱구간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진 않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지능형 SLC)
파일 전송 성능을 정리하면
128G 저용량에 이것저것 설치하고나면 잔여용량이 얼마 안되는지라 사실 수십기가 단위의
파일전송 테스트는 의미가 없습니다.
타이트하게 설치해도 많아야 50~60G 정도 남을텐데 여기에 수십가를 전송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480G 이상의 대용량 모델부터는 다채널 방식으로 동작, 저용량 대비 전반적인
성능이 높게 나타납니다.
파일 압축/해제
인텔 I5-9400F 기준으로 압축및 해제에 소요된 시간 및 점유율, 코어 동작 상태등을 녹화한
것으로 다중코어를 지원하는 반디집같은 툴은 CPU 코어 갯수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게임 302폴더 5391 파일 (20G) 압축에 소요된 시간 1분 8초
압축된 게임 302폴더 5391 파일 (20G) 압축에 소요된 시간 1분 4초
외장 케이스 (USB3.1 GEN2)
요즘은 외장 케이스 별도, SSD 별도로 각각 구입해 휴대용 스토리지로 활용하는 추세라
직접 조합한 외장 SSD의 성능도 주요 관심사중 하나입니다.
테스트 모델은 USB3.1 GEN2를 지원하는 아이파타임 외장 케이스로 메인보드/노트북에서
USB3.1 GEN2를 지원해야하며 그렇지 않을 최대 성능을 낼수 없으며 하위 호환 속도로
제한 됩니다.
읽기 성능은 풀 스피드, 쓰기 성능은 좀 낮게 나왔는데 외장 케이스나 메인보드 GEN2 포트에
상태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며 1개의 49G 대용량 파일로 압축후 전송해보면 SATA3에서
전송할때처럼 약 42G 구간에서 SLC 캐싱이 종료되며 이후 최저 2 MB/s~ 250 MB/s 를
등락하다가 최종 종료 됩니다.
타무즈 GK300 128G 발열
데스크탑 유저를 비롯한 노트북 유저, 외장케이스등 다양한 유저층에 있어 SSD의 발열은
중요 구매 포인트중 하나이며 특히 휴대용 노트북류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피크로드시의
발열은 쓰로들링과도 연관이 있어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CPU,메인보드, HDD, SSD, 그래픽카드,파워등 모든 부품이 마찬가지이지만 고발열을
냉각 시켜주는것과 발열 자체가 낮다는건 근본적으로 다르며 타무즈 GK300은 발열에
유리한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고열을 잡아주는것도 있지만 발열 자체가 극히 낮습니다.
PVC 하우징으로 제작해도 발열 걱정이 없다는 뜻이죠.
연속쓰기로 고발열을 유발하는 나래온 더티 테스트및 파일전송 기타 벤치마크를 돌려봐도
평균 36~38도로 일반 SSD의 아이들 온도보다 낮습니다.
미들 강화유리 케이스, 120미리 배기팬 1개, RTX2060 하단에 두고 테스트한 결과이며
케이스나 쿨링 상태나 기타 고발열 부품 조합에 따라 약간의 편차가 있을순 있습니다.
타무즈 GK300 vs 샌디스크 Z400S 128G
수년전에 구입한 샌디스크 128G 모델과 비교해본것으로 MLC 낸드 탑재 모델이라 당시
다나와 최저가 85000원이었는데 지금도 해외 구매 기준으로 11만에 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성비 면에서 비교 불가, 발열도 거의 2.5배 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샌디스크 Z400S 는 SLC 캐싱 없이 MLC 낸드의 고유 속도인 178 MB/s를 시종일관 유지하고
TLC 대비 수명도 그만큼 길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는게 단점입니다.
현재 11만이면 3D TLC SSD 500G 구입하고도 수만원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게이밍 성능은 어떨까요?
용량이 128G라 저용량 게임 한두개 설치하면 끝이지만 타무즈 GK300 라인업이 120G~1T
전용량을 동시에 출시하고 있기에 대용량 모델을 희망하는 유저들에게 어느정도 성능을
보일지 가늠할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다양한 대용량 게이밍의 로딩 및 플레이 성능을
테스트했으며 결론은 동시에 사용중인 M.2 (NVME)와도 체감적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타무즈 GK300 128G 게이밍
로딩 완료후 플레이까지 끊김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테스트했으며
결과는 영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그 어떤 SSD에도 밀리지 않는 구분 불가의 성능을 보입니다.
패스오브 액자일 / 용량 20.5G
초기 로딩부터 전투 진입까지 완전 노랙으로 깔끔하게 이어집니다
오버워치 / 22.2G
오버워치는 접속 구간이 많아 일률적인 로딩 테스트가 불가하지만 비교적 가벼운 게임으로
시종일관 깔끔하게 진행되며 FPS 게이밍 특성상 전투중 노랙이 중요한데 M.2 SSD와
비교해도 전혀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배틀그라운드 / 28G
배그 역시 실행 초기부터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밀집해있는 대기장소부터 전투 진입까지
완전 무결한 노랙 플레이로 진행되며 랙처럼 보이는건 저사양 그래픽카드나 CPU , 옵션 설정,
네트워크 상태로 인한 랙이 대부분입니다.
몬스터헌터 월드 / 22G
초고사양 그래픽 카드를 요구하는 몬헌도 랙으로 의심되는 현상은 보이지 않으며 저사양
그래픽카드나 과다한 그래픽 옵션 설정에 다른 랙이 SSD 랙처럼 착시를 유발할순 있습니다.
검은 사막 / 33G
SSD 로딩용으로 자주 테스트해왔던 검은사막은 캐릭터 선택창부터 전장 진입후 즉시
전투를 진행하기까지 완전 무결한 노랙 플레이어로 이어지며 현존 가장 빠른 7초의
로딩 속도를 보입니다.
로스트 아크 (캐릭터 선택전) / 33.2G
로스트 아크는 비밀 번호 입력 전후로 나뉘며 용량대비 너무 긴 로딩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정작 캐릭터 선택후 전장 진입까지는 짧은 시간이 소요 됩니다.
실제 SSD 로딩 속도라기보다는 게임 구동을 위한 준비시간, 그리고 서버 접속타임에
소요되는 시간과 SSD 로딩등이 혼재되어 총 로딩시간이 결정 됩니다.
FPS게임처럼 노랙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시종일관 매끄럽게 진행 됩니다.
로스트 아크 (캐릭터 선택 및 전투 진입)
데스티니 가디언즈2 / 87.6G
데스티니 가디언즈2는 대용량에 서버접속까지 혼재되어 총 로딩시간이 결정되며 행성간
이동이 많아 플레이중에도 간간히 화면 중앙에 로딩 메시지를 보이곤 하는데 게임 특성인지
몰라도 이때 메시지를 선명하게 볼수 있는 최소한의 랙이 발생하지만 1초 미만에 그쳐
무시되는 수준입니다 (모든 SSD 공통적으로 발생)
앤썸 / 62.9G
앤썸같은 대용량 게임은 데스티니 가디언즈보다 용량은 작으면서 130G를 초과하는 콜오브
듀티 블랙옵스4 보다 더 느린 속도를 보이지만 로딩 완료 즉시 전투에 돌입해도 랙없이
깔끔하게 진행 됩니다 . (콜옵은 용량 초과로 테스트 불가)
USB 외장 케이스에서 플레이 한다면?
위와같은 게임들은 아무리 대용량 고스펙이라도 USB3.0 / 3.1 이상의 외상 케이스 저장후
플레이해도 내장 SATA3와 동급의 로딩속도를 보이며 타무즈 GK300를 비롯한 모든 2.5"
SSD 에서 공통적인 성능을 보입니다.
USB2.0 도 동등한 로딩 성능을 보이지만 시스템에 따라 전원 불균형 문제를 유발할때가
많아 가급적 안정적인 USB3.0 이상이 권장 됩니다.
타무즈 GK300 128G 프리징 및 기타
SSD 퀄러티의 핵심이자 AS 대상인 프리징, 블루스크린, 인식불등을 비롯한 자잘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SSD 초창기에는 브랜드 불문 이런 문제들이 잦았지만 현재는
평준화된 상태입니다.
총 평
매력 포인트
수입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SSD 시장에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
120G 부터 1T까지 동시에 출시, 선택의 폭을 넓힘
타무즈 특유의 가성비
SATA3 6G 대역폭을 풀로 활용하는 읽기, SLC 캐싱에 의한 초고성능 쓰기 속도
A SOLID 사의 AS2258 콘트롤러 내부에 32 MB SDRAM 탑재로 성능 극대화
피크로드 중에도 38도 이하의 초저발열 설계로 휴대용 노트북에 최적
고급스럽게 마감된 알루미늄 블랙 하우징
라이트한 작업부터 포토샵, 동영상, 디자지언, 설계등 전문 크리에이터에도
적합한건 기본, 고스펙 대용량 게이밍도 가볍게 소화해내는 고성능
개선 포인트
SLC 캐싱 종료 이후의 불규칙한 쓰기속도 개선 필요
실제 사용에 있어 큰 상관은 없지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TBW 상향 필요
120G /128G 모델의 읽기 최대 속도 정확한 표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