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택용 및 작업용 으로 사용하려고 DELL 신모델 XPS13-9300 을 구매후
간단 개봉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먼저 박스 사진 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뀌었다고 하던데 잘은 모르겠지만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박스안에 패키지 박스가 또 있네요.
아마 이부분을 말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통 박스 열면 노트북이 바로 보이는데 고급스럽게 다른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박스를 열어 보니 노트북이 바로 보이며
구성품으로 안내 설명서와 어댑터 그리고 c타입 USB변환젠더가 패킹 되어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켜보았구요
윈도우가 설치 되어있어서 간단히 세팅만 하면되니 아주 편했습니다
디자인이 정말 예쁜듯 합니다.
i7 모델을 구매를 하였구요 키보드는 한영자판이고
무엇보다 빈틈없는 꽉찬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굉장히 맘에 들고
키보드감? 도 쫀득해서 정말 좋습니다.
두께가 정말 얇은듯 하고 이번에 베젤부분이 극한으로 얇게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빈틈없는 베젤로 마치 휴대폰 배젤 없애고 나왔을때가 생각나네요
끝으로 일반노트북과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과 완성도를 보이는거같습니다
역시 돈이 한두푼 하는 노트북이 아니라 그런가봅니다^^
정말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고 실물 깡패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같습니다.
디스플레이를 집중적으로 보여드리진 않았지만 4K UHD라서 그런지 정말로 선명하고 사실감있게 보였습니다. (터치도 가능하더라구요)
저처럼 작업을 하시는 분이거나 디스플레이에 민감하신 분들은 XPS13-9300 UHD모델을 구매해보시는게 어떨까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