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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원대, 고안시 스펙, 720p 해상도 중상급 미니빔 3종 비교 리뷰 2부 [스피커/작동소음/배터리/발열]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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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0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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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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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부에서 휴대용 빔프로젝터 3종류의 <스펙>, <제품구성>, <포트구성>, <휴대성>, <화면크기 및 밝기>, <해상력> 등 의 “기본기”를 비교해보았다.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밝기>와 <해상력> 그리고 <포트구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KMS 제우스 A700은 <제품구성>과 <명암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휴대성>에 굉장히 특화된 제품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은 <화면크기>와 오토포커싱, 상/하 키스톤조절 등 기타 편의적인 <스펙>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3종류의 미니빔은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지니고 있어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게 그려졌다. 그 밖에 미니빔 들은 어떤 장점을 갖추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따라서 이번 2부에서는 <스피커>, <작동소음>, <배터리>, <발열>, <편의성> 등의 기타 기계적인 특징을 비교하면서 어떤 제품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LG전자 시네빔 PH550S




2) KMS 제우스 A700




3)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스펙 상으로는 2W + 2W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된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이 좋다. 하지만 소리는 실제로 들어봐야 아는 법. 1W와 2W 스피커는 우리가 직접 느끼기에도 큰 차이가 있을까? 따라서 아래와 같이 동영상으로 녹음하여 비교해 보았다.



좀 더 정확한 비교를 위해 일반 고성능 스피커와 빔프로젝터를 함께 비교하였다. 먼저 가장 스피커 성능에서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KMS 제우스 A700> 이다. KMS 제우스 A700은 가장 깨끗하고 무난하면서 듣기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삼성전자 스마트빔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는 반전 결과였다.


반면에 <삼성전자 스마트빔>은 일단 스피커 출력이 좋아서 소리가 큰 것은 좋았다. 넓은 장소에서도 충분히 사용할만한 사운드 크기다. 하지만 소리가 기계 안을 맴도는 것처럼 답답하게 들리는 것은 필자만의 착각일까? 위에 첨부된 동영상 외에도 영화나 유튜브를 시청하면서도 계속해서 답답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비유하자면 서랍장 안에 스피커를 넣고 듣는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사운드 크기가 너무 작다. KMS 제우스 A700과 같은 출력의 스펙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사운드 크기가 작아서 아쉬웠다. 사운드의 품질은 준수한 편이지만, 사운드의 크기 때문에 조용하고 작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필자는 사운드에 좀 민감한 편이어서 내장된 스피커 성능에서는 KMS 제우스 A700 외 제품은 기대 이하라고 느꼈다. 아무래도 미니 빔프로젝터의 스피커는 저가형 블루투스 스피커 정도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따라서 좀 더 좋은 사운드를 위해서는 스피커는 따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프로젝터는 강한 빛을 발산하는 만큼 뜨거운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열을 식히기 위해 쿨링팬이 상시 빠르게 돌아간다. 이때 발생하는 소음이 제법 크기에 영상을 시청하는데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3종 미니빔의 작동 소음을 비교해보았다.



소음 측정 방법
- 빔프로젝터의 밝기는 모두 최대로 설정
- 동일 영상 동일 구간을 재생하면서 소음의 평균치 측정
- 주변 소음이 최고 30dB 미만의 조용한 공간에서 측정
- 빔프로젝터와 소음 측정기의 동일한 거리 유지




비교 결과 근소하지만 약간의 소음 차이가 있었으며, 가장 조용한 빔프로젝터는 KMS 제우스 A700이었다. 작은 몸체만큼 정숙성도 우수했으며, 그다음으로는 LG 시네빔, 삼성전자 스마트빔 순으로 몸체의 크기에 비례하듯이 소음이 증가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 제품의 소음 크기는 조용한 실내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중에 소음을 인지할 수 있는 정도였다. 하지만 영화를 시청하는데 제품의 소음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준은 아니며, 자체 스피커의 사운드에 희석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휴대용 빔프로젝터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어디서든 휴대하면서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미니빔은 캠핑 장비의 필수품으로까지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이라는 시간 제약이 따라오는 법. 과연 어떤 제품이 가장 오래갈까? 필자는 3종류의 미니빔을 풀 충전한 상태에서 동시에 켜놓고 최대 밝기에서 타이머 동영상을 재생시켜 보았다.




비교 결과 이번에도 몸체의 크기에 비례하듯이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졌다. 삼성전자 스마트빔은 146분, LG전자 시네빔 PH550S 99분, KMS 제우스 A700 87분 순으로 배터리가 방전되었다.









빔프로젝터는 발열이 많은 가전으로 램프, CPU 칩셋과 콘덴서 같은 부품에서 많은 열이 발생한다. 열을 식히기 위해 대부분의 빔프로젝터는 내부에서 팬이 ‘위이잉’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돌고 있다. 따라서 통풍구 주변으로 공기가 잘 흐를 수 있도록 다른 물건으로 가리거나 막는 일이 없어야겠다. 발열 측정에 있어서는 실제 빔프로젝터 콘덴서나 칩셋의 온도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나,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간단하게 몸체의 온도와 통풍구의 온도를 각각 측정해보았다.



온도 측정 결과 KMS 제우스 A700 > 삼성전자 스마트빔 > LG전자 시네빔 순서로 뜨거웠다.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스마트폰처럼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두 제품이 상대적으로 발열이 많았다. KMS 제우스 A700은 크기가 작은 만큼 내부의 열이 직접적으로 전달된 것 같다. 또한 측정값은 내부 부품 온도를 직접 측정한 것이 아니기에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서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자.









미니삼각대밖에 없는데 어쩔 수 없이 바닥에 놓아야 할 때, 위 사진처럼 약간 위를 향하여 빔을 쏜다면 과연 어떤 모습으로 화면이 보이게 될까?


▲ 키스톤 보정이 적용되지 않은 화면 예시


바로 위와 같이 역 사다리꼴 모양으로 화면이 보이게 될 것이다.


▲ 키스톤 보정이 적용된 화면 예시


▲ 키스톤 조절 예제 사진, 사진 출처 (네이버)


하지만 이러한 왜곡된 화면을 반듯하게 보정해 주는 기능이 바로 키스톤 보정 기능이다. 키스톤 보정은 좌/우 키스톤 조절과 상/하 키스톤 조절이 있는데, 세 제품은 모두 상/하 키스톤 조절만 지원한다.



실제 빔프로젝터를 60 ~ 70도 이상 기울여 스크린을 향해 빔을 쏜 화상은 위와 같았다. 제품의 거리에 따른 화면 크기와 각도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측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점을 꼭 감안하고 결과를 확인하자.


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삼성전자 스마트빔과 LG전자 시네빔은 키스톤 보정 각도가 커서 좋았다. KMS 제우스 A700도 상/하 15도 보정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상황에서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만 위와 같이 극한의 상태에서는 차이점이 두드러지게 보였다.









▲ LG전자 시네빔 PH550S, 1/4인치 삼각대 너트


▲ KMS 제우스 A700, 1/4인치 삼각대 너트


▲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 1/4인치 삼각대 너트


세 제품은 삼각대 설치를 위한 표준 1/4인치 크기의 너트가 하단에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의 삼각대 너트는 삼각대 헤드와의 접촉 면적이 상당히 좁다. 이런 경우 어떤 문제가 초래될 수 있을까?


삼각대 헤드를 잘 살펴보면 볼트 규격은 같을지라도 결합하는 방법이라든지 볼트의 길이, 지지대의 모양은 표준이라는 것이 없다. 따라서 삼각대 호환에 있어서 삼성전자 스마트빔과 같은 설계는 바람직하지 않다.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은 일부 삼각대의 호환성에서 약간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위와 같이 완벽하게 고정되지 않고 손으로 움직이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삼각대 접촉부의 설계 미스다.


따라서 약간의 삼각대 호환성을 따져보고 구매해야 할 것이다.











1부는 3종 휴대용 빔프로젝터의 ‘기본기’를 비교해보았다면, 2부는 3종 휴대용 빔프로젝터의 기계적인 특징 ‘하드웨어’를 비교해보았다.


먼저 LG전자 시네빔 PH550S는 스피커와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보여주었다. 그 밖에 발열, 키스톤 보정, 거치 편의성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KMS 제우스 A700은 예상외로 스피커 성능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작은 몸체이지만 스피커 성능이 제일 좋았던 점은 정말 의외였다. 크기가 작은 만큼 소음 역시 정숙해서 좋았다. 다만 크기가 작은 만큼 반대로 배터리 사용시간이나 발열 등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스마트빔 SSB-10DLYN60은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키스톤 보정 범위가 가장 뛰어났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긴만큼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좋을 것 같다. 반면에 거치 편의성이나 소음 등에서는 약간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2부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그리고 마지막 3부 비교 리뷰는 이번 콘텐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실용성”을 최종 비교해보려고 한다. <재생능력>, <앱 호환성>, <미러링>, <외부기기> 연결 등의 “실용성”을 바탕으로 최종 비교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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