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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필립스 HR3752/00 블렌더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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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1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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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인기 순위 1위 '필립스 HR3752/00 블렌더'


필립스 HR3552/00 블렌더 사용기를 작성하면서 이 정도면 “내게 충분하다”, 아니 “과분하다”라고 느낀 것이 바로 얼마 전 일입니다. 하지만 최신 기능이 들어간 제품들은 “얼마나 좋길래”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저의 유난히 호기심이 왕성한 이런 성격 때문에 매번 자금과 노력을 두 배로 투자하는 사태(?)가 종종 발생을 하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우연한 기회에 진공 블렌더를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고, 이렇게 사용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 다나와 히트 브랜드로 선정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출처:다나와>


진공 기술이 들어간 블렌더가 정말 광고 카피 마냥 하루 종일 갓 만든 듯 신선한지가 제일 궁금했습니다. 아무래도 진공 블렌더라는 것이 장시간 보관해도 갈변 현상이 없고, 분리층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되거든요. 다만 앞서 알아본 일반 초고속 블렌더와 가격 차이가 3배입니다. 현재 다나와에서 압도적으로 1등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속 진공 블렌더 필립스 HR3752/00이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순수하게 제 기준에서 한번 체크해 보고자 합니다.



스펙을 한번 살펴 보자!


블렌더라는 기기의 스펙을 볼 때 아무래도 회전 속도(RPM)를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사용기를 적었던 HR3552/00의 회전 속도가 27,000 RPM이었다면, 이번에 사용기를 적고 있는 HR3752/00의 경우 35,000 RPM으로 대략 30% 정도의 성능 향상을 이룬 제품입니다. 


▲ 타사 대비 압도적으로 빠른 회전 속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필립스가 아닌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를 해도, 압도적으로 빠른 회전 속도를 보여주는 제품이더라고요. 물론 진공 기능이 추가로 제공되는 제품이니 단순히 속도만 비교하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칼날을 회전해서 내용물을 갈아주는 것이 블렌더라는 기기의 역할이기 때문에 회전 속도는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사항으로 생각되어집니다. 


▲ 소음도를 스펙에 표기한 블렌더를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두 번째로 가장 궁금했던 것이 바로 소음도 입니다. 제가 이번에 초고속 블렌더 사용기를 쓰면서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을 상품 정보로 보게 되었는데요. 특이하게 소음에 관련되어 스펙 표기가 되어 있는 브랜드를 찾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블렌더, 그것도 회전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초고속 블렌더들은 소음도가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는 사항인데요. 각 브랜드마다 이러한 단점들은 노출 시키지 않는 정책으로 상품 정보를 제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뭐 상품 구매에 중요한 선택 포인트인 단점을 업체들이 홍보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 1400W의 엄청난 힘의 모터 적용


세 번째로 소비 전력입니다. HR3752/00은 최대 1,400W라는 어마 무시한 소비 전력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기존에 살펴봤던 HR3552/00 모델의 경우 900W였던 것에 비하면 다소 큰 차이를 보여주네요. 블렌더의 회전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 모터는 속도가 늘어날 수록 전력 소비량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블렌더라는 제품의 특성상 하루 종일 동작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30초에서 1분, 길어야 2분 정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전력 소비량에 따른 전기세는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는 전기세 보다 신경 써야 할 사항이 바로 전원 연결 포트라고 생각합니다. 순간이지만 전력 소비량이 큰 제품인 만큼 대용량 전력을 감당할 수 있는 멀티탭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전원 콘센트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 용기 용량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용기 용량인데요. 이 제품은 최대 2L, 적정 용량은 1.8L(액체류는 1L까지)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기존에 테스트 했던 HR3552/00과 동일한 용량입니다. 비슷한 등급의 타사의 초고속 진공 블렌더와 비교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용량입니다. 스펙만을 보고 이야기를 하자면 현재 인기가 많은 초고속 진공 블렌더 중에서 필립스 HR3752/00은 타사 제품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밀리룩 패키지 디자인


 

 HR3552/00(좌)와 HR3752/00(우)의 패키지 디자인이 비슷합니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의 경우 앞서 살펴본 HR3552/00에 비하면 그나마 색상 밸런스가 잡힌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녹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패키지 디자인이네요. 아무래도 패키지 디자이너가 같은 사람으로 의심(?) 됩니다. 뭐 그래도 보급형 제품과는 달리 좀 더 신경 쓰고 만든 티가 확실히 나네요.


▲ 이번에도 단촐한 구성품입니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기존 보급형과 마찬가지로 본체와 용기, 그리고 매뉴얼 이렇게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초고속 제품인 만큼 소음도도 엄청날 거라 예상 되거든요. 그래서 혹시 해피콜 제품처럼 소음 방지 커버라도 제공되지 않을까 했는데 개인적으로 다소 아쉬운 사항입니다. 대신 해피콜 제품에 제품에 비해 가격이 25%~30% 이상 저렴하고, 회전 속도는 한 단계 위라는 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본체에 알 수 없는 기둥이 떡 하니~~~



▲ 저 기둥이 공기를 빼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품 본체 디자인을 보면 다소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둥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35,000RPM의 초고속 블렌더이다 보니 지지를 해 주기 위한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품 정보에서 확인을 해 본 결과 해당 부분을 통해서 용기 내부의 공기를 빼내서 진공 상태로 만들어 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 버튼과 다이얼을 이용한 혼합 조작방식입니다.


기존 모델과 달리 HR3752/00의 경우 본체 전면부에 버튼을 셋팅해야 진공 블렌더로의 역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복잡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HR3752/00 각 기능을 이미지화 해놔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특별한 어려움 없이 조작이 가능합니다.


상단 우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설명을 하면 “진공”, “진공+스무디”, ”얼음 분쇄”, “순간 작동” 순서입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기존 HR3552/00의 경우 얼음 분쇄와 순간 작동이 하나의 기능이었다면, HR3752/00의 경우에는 구분을 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그 이외 전원 ON-OFF 부터 속도 조절까지는 모두 다이얼을 돌려가면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특히 다이얼 주위로 LED가 작동하면서 현재 진공 상태를 표현해 준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은 큰 장점이라 보여집니다.


▲ 바닥에는 흡착면이 4개 부착되어 있습니다.


필립스 블렌더의 특징 중에 하나인 바닥면의 흡착판도 4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용기의 경우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트라이탄 재질의 용기를 사용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기 용량은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최대 2L, 권장 1.8L의 용량의 내용물을 넣을 수 있으며, 액체류는 최대 1L, 온도는 40℃ 이내를 권장합니다.


▲ 필립스 블렌더의 전매특허 6각 3날 칼날


칼날은 HR3552/00이나 HR3752/00나 동일한 형태인 6각 3D날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필립스만의 6각 칼날은 용기 안에 내용물을 빈 공간 없이 갈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칼날은 쉽게 분리가 되기 때문에 세척하고 보관하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 진공 뚜껑


저처럼 진공 블렌더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HR3752/00 뚜껑 부분을 대한 사용 방법을 제일 먼저 체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진공 상태에서 음식을 갈아주는 제품이다 보니 이 부분이 제일 핵심인 것 같습니다. 뚜껑을 닫을 때는 그대로 끼우면 그만이지만, 반대로 분리할 때는 뚜껑 윗 부분의 동그란 부분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고 뚜껑이 쉽게 분리가 되는 것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외부 공기 유입을 막기 위한 필립스의 노하우


뚜껑을 측면을 잘 보시면 외부 공기를 차단하기 위해 다단계 설계 되어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뚜껑 조작 방법 이외에는 제품 설치에 특별하게 어려운 점이 없습니다.  



일단 갈아보자!!!

 


▲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우선 물과 베이킹 소다를 넣고 간단히 세척을 했습니다. 


이러한 제품이 동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궁금했던 것이 과연 진공이 얼마나 잘되는지 여부였습니다. 인터넷에 다른 분들 글을 보니 쉽게 부풀어 오르는 휘핑 크림이나 마시멜로를 넣고 지켜 보시더라고요. 저 역시 동네 마트에 가서 마시멜로가 잔뜩 들어 있는 초코파이를 후다닥 한 박스 사가지고 와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 진공 상태로 변하면서 초코파이의 마시멜로우가 커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의 공기를 빼내면서 진공상태로 변하자 용기 안의 초코파이의 마시멜로가 점차 부풀어 오르는 것이 보이시나요?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는 말밖에는… 그냥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물론 공기를 다시 주입하게 되면 초코파이 원래의 모습으로 순식간에 돌아가는 것은 당연하고요.



▲ 오렌지 갈았을 때 (타임랩스 촬영)


제일 먼저 갈아 볼 과일로 오렌지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무르고 쉽게 갈리는 제품 먼저 해 보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오렌지 하나를 껍질을 제거하고 약간의 물을 넣고 갈았을 때 결과물입니다. 수동으로 갈아볼까 하다가 우선 블렌더가 자동으로 갈아주는 기능으로 믿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 깨끗한 오렌지 쥬스로 변신!


결과는? 그냥 감동입니다!!

 아침에 바쁘거나 귀찮을 때는 그냥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만사 땡 입니다~



▲ 호두 우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타임랩스 촬영)


걸리는 것 없이 완벽하게 갈렸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유와 호두, 그리고 꿀을 넣고 갈아 보았습니다. 다만 호두가 제대로 갈리지 않으면 목 넘김이 별로 좋지 않고, 우유의 경우 잘못하면 거품이 너무 발생해서 막상 마실 때 불편한 경우가 있더라고요. 호두 우유를 만들다 보니 진공 초고속 블렌더의 성능의 진가를 알게 되더라고요. 결과물만 따지고 보자면 목 넘김이 아주 편한 호두 우유가 순식간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마시고 난 뒤 컵에 남은 잔해인데요. 얼만 잘게 갈렸는지 보이시죠? 다만 우유를 넣고 갈았을 때는 일정 수준의 거품은 발생했는데요. 용기의 진공을 빼내자 거품도 많이 사라지는 것을 위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포도씨까지 완벽하게 갈리는지 궁금했습니다. (타임랩스 촬영)


세 번째로는 가장 많이 갈아 마시는 과일 중에 하나인 포도를 넣어 보았습니다. 씨까지 잘 갈리는지 궁금했었던 과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쥬스 마시다가 포도씨가 걸리면 이보다 짜증 나는게 없거든요.



▲ 완벽하게 갈렸습니다!!! 감동!!

진공 블렌더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가 층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아주 보란 듯이 깨끗하게 섞여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공 상태로 갈았기 때문에 장시간 두고 마시더라도 갈변되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주스로 갈아서 출근하는 가족들, 또는 학교 가는 아이들에게 보내더라도 처음 그 상태, 그 맛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 블루베리 빙수 완성


이번에는 요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냉동 블루베리와 얼음을 넣었을 때 입니다. 얼음 분쇄 모드로 30초간 갈았을 때 모습인데요. 거의 완벽하게 갈린 것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시죠?



▲ 이게 실제 소음 정도입니다. (얼음 분쇄 모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소음도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편입니다. 

소음도 측정이 의미 없을 정도로 소음도는 상당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소리 측정을 하지 않고 동작시 영상을 녹화해 보았습니다. 다만 이러한 소음은 필립스 제품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초고속 진공 블렌더라고 불리는 제품들의 동일한 문제점입니다. 초고속이라는 용어가 붙을 정도로 모터의 회전 속도가 어머 무시한 제품들인 만큼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여야 하는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또 모르죠. 누군가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을 발명할 지도요. 하지만 현재까지 출시된 초고속 진공 블렌더라는 기기들은 모두 소음 부분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구입을 하셔야만 한다는 점 이미 숙지해 두시기 바랍니다.


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세척과 관리하기 힘들면 잘 안 쓰게 되기 마련이죠? 그러한 면에서 필립스 제품들은 아주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칼날이 쉽게 분리가 되기 때문에 찝찝함 없이 세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주의 사항으로는 HR3752/00의 뚜껑에 공기를 빼는 부분에는 가능하면 흐르는 물에 닦거나 행주로만 간단히 닦아 주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마무리 하며...


▲ 비싸지만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초고속 진공 블렌더라는 제품을 이번 필립스 HR3752/00를 통해서 처음 접해 보았습니다. 블렌더가 다 거기서 거기일 거라고 생각했던 저의 편견을 완벽하게 산산 조각을 내려고 작정한 것 마냥, 제게는 정말 신세계를 보여준 제품이었습니다.


▲ 블렌딩 하고 3시간이 지났음에도 층 분리나 갈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되는 스무디 상태와 맛은 일반적인 그것과는 확실한 차별점을 갖추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러한 음료를 마실 때마다 가장 부담스러웠던 것 중에 하나인 분리층이 나타나지도 않고, 일정 시간 동안 보관을 해도 갈변을 방지하는 진공 기술이라는 것에는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거든요. 


초고속 진공 블렌더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지금 선택권은 소비자가 결정을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인기 있는 몇몇 제품을 비교해 본 결과로는 필립스 HR3752/00이 가격, 스펙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내린 최종 결론을 한줄로 말씀 드리면?? 

"비싼건 다 이유가 있다" 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초고속 진공 블렌더를 꼭 사용해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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