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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DC모터 탑재, 파세코 PMF-AB9030 VS 베리어 BRF100 핸디 선풍기 비교 테스트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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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1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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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리스 모터(Brushless Direct Current motor), 일명 BLDC라고 불리는 부품은 근래 각광받고 있습니다. DC 모터의 원리는 도선이 자기장 안에 있을 때 토크를 얻게 되고, 브러시가 도선에 닿으면서 회전력을 얻는데, 이 과정이 수시로 바뀌며 반복 운동을 하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 회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잦은 회전으로 인해 브러시의 마모가 발생되고, 소음이 심해지면서 서서히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이 같은 단점을 개선한 모터가 BLDC 모터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모터의 소음과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개선된 모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선 BLDC 모터가 탑재된 휴대용 선풍기 2종을 비교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파세코 PMG-AB9030과 베리어 BRF100이라는 모델입니다.


두 제품 박스 디자인은 유사한 방식이며, 구성도 비슷합니다.

패키지는 선풍기 본체와 목걸이 스트랩, 충전용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이뤄져 있습니다.


베리어와 파세코의 디자인은 같은 휴대용 핸디 선풍기이지만 기능적인 차이가 존재하다 보니 유사한 듯 사뭇 다른 외모를 가졌습니다. 먼저 베리어 BRF100은 180*97*37(mm) 사이즈를 지녔고 테이블에 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반면 파세코 PMF-AB9030은 224*108*41(mm) 사이즈로 베리어보다 전반적으로 크며, 기존의 휴대용 핸디 선풍기와 궤를 달리하지 않는 보편적인 디자인을 취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베리어가 좀 더 작은 사이즈이지만 파스코와 8g, 근소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베리어는 그립부가 두툼하고 거치대까지 탑재되어 있어, 작은 사이즈에 비해 무게가 나가는 편입니다. 그렇긴하나 둘 다 음료수 한캔보다 적은 무게다보니 휴대하기 불편할 정도의 무거움을 주지 않습니다.


그립감 부분에서는 베리어 BRF100쪽이 좀 더 묵직한 편이며, 견착력이 좋습니다. 파세코 PMF-AB9030 역시 나쁜 그립감은 아니지만 움켜쥐었을 때 안정감은 베리어 쪽이 좋게 느껴집니다.



한 편 소형화 타켓인 베리어는 파세코에 비해 회전 팬 사이즈가 작습니다. 7엽 날개로 구성되어 있지만 파세코에 비해 바람 퍼져나가는 면적이 적습니다. 통상 회전 팬의 크기가 클수록 풍량 효율이 좋다 보니 날개 사이즈가 큰 파세코 쪽이 쿨링 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그 외 베리어는 부가기능이 몇 가지 탑재되어 있는데, 먼저 목걸이 스트랩 지원을 하여 이동 중에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게다가 거치대 기능을 지원하여 테이블에 두고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바닥에는 마찰력을 지닌 패트가 부착되어 있어 최대 바람세기로 설정하더라도 손풍기가 뒤로 밀려나지 않습니다.



각도 조절 기능까지 있어 거치해둔 상태에서 바람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면 파세코 PMF-AB9030은 목걸이 스트랩만 지원해 유틸리티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입니다.



소음의 경우 베리어가 최저 64.8dB, 최대풍속에서 73.6dB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결괏값은 얼굴과 선풍기의 거리를 고려하여 약 20cm 거리를 두고 측정되었습니다.



파세코 PMF-AB9030는 최소 64.8dB, 최대 73.6dB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베리어보다 4~5dB 가량 높은 소음을 나타냅니다.



이번에는 사용자 관점이 아닌 주변 사람 관점에서 측정해보았습니다. 선풍기를 측면에 두고 1m가량 거리를 두고 측정해본 소음은 파세코가 베리어보다 3~4dB 가량 높은 소음이 측정되었습니다.


앞서 날개 사이즈에 대해 말씀드리기도 하였지만 소형화된 기능성에 초점을 둔 베리어다 보니 소음이 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풍속 비교입니다. 먼저 베리어 BRF100의 최저속도 세팅은 1.9~2.1m/s, 최대속도에선 평균 3.3m/s를 나타내었습니다.



파세코는 최저 1.8~2m/s, 최대 3.3m/s를 나타내었는데 테스트 결과 두 제품 모두 유사한 풍속을 가졌습니다.


온도 관련하여 사진상 풍속기를 살펴보면 베리어 최대 바람세기 25.1도, 파스코 최대 바람 세기 24.7도 유사한 수치를 기록하여 동급 수준의 바람 세기와 시원함의 수준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상기 영상은 단계별 온도 및 풍속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람의 도달 거리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종이 조각을 한곳에 모아두고 최대 속도로 바람이 어디까지 도달하는지 테스트하였습니다.

먼저 베리어는 최대 1m 24cm까지 도달하였고, 대부분 종이 조각이 1m 대에 머물렀습니다.


파세코 PMF-AB9030의 도달거리는 최대 1m 16cm까지로 베리어보다 8cm가량 적지만 대부분의 종이 조각이 1m 5cm까지 밀집되어 있어 베리어에 비해 좀 더 넓은 범위까지 바람이 닿았습니다.


여기서 파세코가 좀 더 바람의 면적이 넓고, 바람의 세기가 균일한 점 체크해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날개 사이즈가 한 체급 파세코가 높은 점 언급드렸었는데 바람의 확산력에서 파세코가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바람의 세기 테스트 영상


배터리 관련하여 베리어는 2000mAh, 파세코는 1800mAh 리튬 이온 용량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최대 바람 세기에서 측정해본 배터리 성능은 베리어 2시간 12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고, 파세코는 2시간 39분 쓸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27분 가량 격차가 발생하였고, 파세코가 좀 더 나은 배터리 효율을 보였습니다.


평점 및 결언



두 제품 모두 DC 모터에 비해 내구성과 소음 부분 측면에서 유리한 브러시리스 BLDC 모터를 탑재하여 조용하고 수명이 긴 모터 성능을 갖췄습니다.

한편 같은 BLDC 모터 적용 제품이지만, 날개 사이즈, 배터리 용량, 부가 기능이 제각각 달랐으며, 비교 테스트 결과 베리어는 소형화 그리고 유틸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파세코의 경우 좀 더 넓은 면적까지 균일한 풍속과 풍량을 보이는 기본형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은 베리어가 투박한 느낌이 드는 반면, 파세코는 별다른 특색은 없지만 무난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무게는 유사하고 그립감은 베리어가 견착감이 좀 더 좋았으며, 사용시간 비교에서 파세코가 베리어에 비해 27분가량 앞서는 모습 보였습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둘 다 만원 이하이지만 파세코가 좀 더 저렴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풍속은 유사하지만 베리어에 비해 파세코가 날개 사이즈가 크다 보니 보다 넓은 면적을 시원하게 해주는 확산력 및 풍량이 조금 더 나았습니다.

한편 성능에 초점을 둔 파세코 다 보니 부가기능은 목걸이 기능 외 전무하였고, 베리어는 거치대, 목걸이, 각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기능성이 앞섰습니다.

서로 엎치락뒤치락하였으나, 결과적으로 BLDC 모터 탑재 휴대용 선풍기 중에서 편의성과 만원 이하 가성비를 염두에 둔다면 베리어가 나은 선택이 될 것이며, 기능은 적지만 성능 면에서 보다 넓은 면적을 균일한 풍량을 보장하는 파세코가 선풍기 본질적 측면에서 나은 선택이 될 거라는 예상됩니다.

그럼 이와 같은 말씀 전해드리며, BLDC 모터 탑재 휴대용 선풍기 2종 비교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글 관심으로 살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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