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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언박싱 및 테스트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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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16:42:18
조회 수
1869
1
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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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컴엔 이미 삼성 970 evo plus 1TB 및 4TB, 2TB HDD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고 도킹스테이션으로 HDD를 더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데 HDD에 소스가 있는 것보다는 SSD에 넣은 소스들이 읽는 속도가 빨라서 렌더링 속도(엄밀히 말하면 렌더 속도라기 보다는 자료를 로딩하는 속도)가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 SSD를 추가로 구매를 해보려는 찰나에 SSD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언박싱 및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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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앞과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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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을 보여주는 옆면!

박스를 까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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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플라스틱에 들어가져 있습니다.

그 안에는 제품과 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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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 앞과 뒷면


그럼 메인 컴에 설치를 해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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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우선주의라서 내부에 남는 팬을 모조리 넣어두었기에 그것부터 치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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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를 분리를 해주면

external_image애즈락 사의 타이드 보드 가드 및 방열판이 나타납니다. 제발 다음에는 저 톱니모 돌아가게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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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 나사로 방열판을 분리해 보면 이미 삼성 970 evo plus 1TB가 들어가 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두 번째에 넣고 닫아준 다음 다시 재조립을 한 다음에 부팅을 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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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970 evo plus 1TB VS 마이크론 crucial p1 500GB 크리스탈디스크 인포입니다. 크게 별 다른건 없습니다.

그럼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를 돌려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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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970 evo plus 1TB VS 마이크론 crucial p1 500GB 비교 테스트

삼성이 워낙 좋아 비교 했을때 마이크론이 떨어지긴 하지만 제원상 스펙이랑은 문제없이 잘 나왔습니다.


그럼 실사용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압축이나 게임이런 쪽 테스트들은 다른분들이 많이 하셔서 저는 바로 사용하는 3D프로그램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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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렌더링 프로그램인 클라리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대략 90여종의 3D 어셋 및 그 세배 이상의 텍스쳐들을 가진 씬을 로드했습니다.

기본 로드 상태에서 리소스가 2.421G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캡쳐에 보이는 뷰포트 상에서의 3D 오브젝트를 불러오는데 사용된 리소스 양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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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SSD와 씨게이트 HDD의 오픈시간입니다 2.5GB 남짓한 리소스를 오픈을 해서 그런지 크게 오픈하는 시간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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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렌더를 걸어보니 성능은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렌더링을 거는 리소스는 3D 오브젝트 포함 및 텍스쳐가 사용되어 총 14.125GB가 사용이 되었구요 더많은 리소스를 쓰다보니 렌더링시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나열된 어셋들을 불러들여오는 속도의 비교인지라 실젝 아트웍 작업을 하고 있는 렌더링 시에서는 얼만큼 더 많이 날지는 알기는 힘들기는 하겠지만 위 실험으로만 보면 꽤 렌더링 시간이 많이 차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업할때 정말 SSD는 필수로 사용해야 렌더링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어 보입니다.


사족으로 마이크론 crucial p1 m.2은 QLC 방식을 가진 SSD입니다.

QLC방식의 SSD를 많은 분들이 추천하지 않는 것은 알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초창기일 QLC 방식이 나중에는 어떤 식으로 진화가 되어서 시장에 나타날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기도 해서 아직은 QLC방식이 미흡한 것은 알지만 QLC 방식의 SSD를 선물 받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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