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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탁상용 선풍기 2종 비교 (SOLOVE F5 vs BrizKing WF70)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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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2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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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탁상용 선풍기 2종 비교 (SOLOVE F5 vs BrizKing WF70)

글/사진 : 띠띠천사


아직 5월인데도 한낮 최고 기온이 28도를 넘을 때가 많다. 작년 여름을 기억하는가? 생각지도 못한 역대급 더위에 미리 대비하지 못한 분들의 선풍기 구매가 한 번에 몰리면서 재고가 없어 판매를 못 하는 진기한 현상을 경험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온난화 영향으로 매년 '역대급 더위'를 새로 갱신할 가능성이 높다. 미리 준비하자. 그런데 수많은 브랜드에서 출시한 수많은 제품 중에 어떤 모델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된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탁상용 선풍기를 찾는 분들께 구매에 조그마한 도움을 주고자 비교기를 준비했다. 가성비로 유명한 샤오미의 SOLOVE F5와 국내 브랜드인 원더스리빙에서 출시한 BrizKing(이하 브리즈킹) WF70이 주인공이다.



스펙은 위와 같다. 일단, 어떤 브랜드 제품이든 간에 탁상용 선풍기를 구매할 때는 모터 타입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요즘 대세는 누가 뭐래도 BLDC 모터다. 전기를 많이 먹고 세밀한 컨트롤이 어려운 AC모터보다 DC모터가 선풍기 같은 가전제품에 더 좋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DC모터는 모모성 부품인 브러시가 쉽게 마모되는 까닭에 내구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BLDC(BrushLess DC Motor)모터는 그런 DC모터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브러시가 제거된 버전이다. 별도의 구동회로가 필요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마모가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전 소음까지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오랫동안 처음과 같은 풍속으로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BLDC 4글자를 기억하자.


<좌 : SOLOVE F5 / 우 : BrizKing WF70>


패키지 내용물은 비슷하다. 본체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간단 사용설명서를 제공한다. 차이가 있다면 충전 방식이다. 샤오미 SOLOVE F5는 USB Type-C 방식을 사용하며 브리즈킹은 마이크로 5핀 방식으로 연결된다. 당연히 최신 전자제품에 탑재되는 Type-C 방식을 사용한 전자가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반갑다. 선풍기 충전을 위해 5핀 케이블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좌 : SOLOVE F5 / 우 : BrizKing WF70>


<SOLOVE F5 전원&세기 조절 버튼>


<BrizKing WF70 전원&세기 조절 버튼>


디자인을 살펴보자. 데스크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SOLOVE F5쪽으로 눈길이 갈 것이다. '대륙의 애플'답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다. 어디에 놓고 사용하더라도 주변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다. 반면, BrizKing WF70은 스탠드를 집게형으로 설계한 까닭에 정면에서 봤을 때 깔끔함이 확실히 덜하다.



두 제품 모두 기본에 충실하다. 가볍지만, 내구성은 강한 ABS 재질을 적극적으로 사용했으며 마감 퀄리티에도 신경을 썼다. 깔끔하다. 스탠드 밑면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버튼 하나로 전원 On/Off와 세기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참고로 WF70 같은 경우에는 버튼을 2초간 꾹 누르고 있으면 현재 세기와 상관없이 전원이 Off된다. 편하다.



직경이 160mm가 넘는 팬을 탑재하고 있다.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만큼 팬과 보호망에 먼지가 많이 쌓인다.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한다. 두 모델 모두 보호망 탈부착을 지원해 뮬티슈로 닦고 부드러운 천으로 마무리해주면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각 제품이 지닌 편의 기능 및 활용도를 살펴보자. 먼저, 샤오미 SOLOVE F5는 위아래로 27도, 좌우로 6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전원/세기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좌우 자동 회전이 활성화된다.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탠드와 모터까지의 거리가 꽤 되는 터라 핸디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윈더스리빙 브리즈킹 WF70은 앞서 디자인적으로 마이너스 평가를 받았던 집게형 스탠드를 통해 다양한 곳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단순히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 외에도 책장, 전동차, 유모차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장점을 100% 활용하기 위해 상하 270도, 좌우 360도 각도 조절을 지원한다. 어디든 쉽게 설치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집게 때문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면적이 샤오미 제품보다 좁다. 핸디용으로는 불리하다.




풍속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다. 위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브리즈킹 WF70은 풍속을 총 4단계로 컨트롤할 수 있다. 1,2 단계 간의 차이가 거의 없어 사실상 샤오미 SOLOVE F5와 마찬가지로 3단 풍속 선풍기라고 볼 수 있다.




그럼 단계별 풍량과 소음은 어떨까? 위 테스트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탁상용으로 출시된 건지 의아할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정면뿐만 아니라 정면을 기준으로 좌우까지 커버한다. 두 제품 모두 30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실내에서만큼은 사용자에게 시원함을 전달하기 충분해 보인다.




동작 소음을 당연한 이야기지만, 풍속에 따라 달라진다. 두 제품 모두 1단계는 저소음에 가깝다. 반면, 최대 풍속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60dBA에 가까운 소음을 낸다.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가장 강력한 세기로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1시간 단위로 모터가 탑재된 하우징의 표면 온도를 측정해봤다. 확실히 일반 DC모터와 다르게 마찰력이 발생하지 않는 BLDC 모터답게 동작 발열이 준수했다. 전자제품에서 발열은 내구성 곧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 두 제품 모두 전원을 On 했을 때와 몇 시간 동안 사용했을 때 온도 차이가 거의 없음으로 오랫동안 처음과 같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 SOLOVE F5는 스펙(최대 세기에서 3시간)보다 더 긴 시간 사용이 가능했다.>


두 제품 모두 4,000mAh 용량의 내장형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다. 완전 방전 상태에서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5~6시간으로 비슷한 수준이며 사용 시간은 역시 3(최고 세기)~12시간(1단계)으로 비슷하다. 몇몇 저렴한 가격대 판매되는 제품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 잔량에 따라 풍속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제품은 최대 세기에서 배터리가 방전되기까지 걸리는 3시간 동안 쌩쌩한 바람 세기를 유지했다.



내장형 배터리 덕분에 보조배터리, 노트북 등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두 제품 모두 충전 완료 상태를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초록색 LED로 완충됐음을 알려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본문을 통해 BLDC모터를 탑재한 탁사용 모델 2가지를 살펴봤다. 풍속, 풍량, 사용 시간, 동작 소음, 내구성 등 기본적인 성능에서 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작지만 강하다는 표현으로 정리할 수 있다. 디자인은 샤오미 SOLOVE F5가 앞서고 활용도는 BrizKing WF70이 앞선다. 개인적으로 항상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할 예정이라면 F5를 추천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 원하는 위치 등 여러 장소에 놓고 사용할 가능성이 있으면 WF70을 선택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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