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로 작동하는 전기파리체 입니다
모기를 잡는 쉬운 녀석인데 없으면 않될것 같습니다
평범한데 잘쓰고 있고 고장이 없으며 베터리로 개조할까하는 녀석입니다
전압이 부족하지 않으며 강하지도 않은 신기한 제품입니다
면적이 넓어서 놓칠 염려가 없습니다
문제 없이 쓴다고 하고 설명가겠습니다
생긴건 평범한 전기 파리체 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부서진 곳이 없는데 험하게 밖에서도 썼는데 내구성이 어느정도 있는것 같네요
면적도 넓어서 대충 휘둘러도 잡히고 모기가 전기가 떨어졌는데 망에 걸려서 죽은것도 있었습니다 가운데 램프에서 전기가 흐르면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노랑 흰색이 부담이 없어서 들고 다녀도 부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옆면인데 크다는 것을 알수 있고 목 부위가 두꺼워서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잡는 부분도 부러질수 없는걸 알수 있죠
망을 통과하는것도 그전에 죽는게 다반사라고 알수있습니다
중간에 노란색 부분이 스위치입니다 옆에 있어서 잡으면서 휘두를수 있습니다
건전기 부분 입니다 큰게 두개 들어가는데 오래가고 용량문제는 없습니다
소모품이라는게 아쉽고 비싸다는게 단점이죠
마우스도 그렇지만 건전지 들어가는 제품이 성능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 배터리로 개조하면 단점이 사라지고 장점만 남아서 예정에 두고 있습니다
단점이 없고 장점만 있는 전기파리체 가성비도 있어서 베터리로 개조를 생가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