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골프하면 특정인들이나 부유층이 하는 스포츠로 인식이 되었지만 지금은 중산층 및 서민들까지도 이용하는 만인에게 각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중스포츠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겠죠.
골프장 이용료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저렴해 졌으며 장비 또한 대중화된 가격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는데요, 특히 스크린골프장 활성화가 이런 대중화에 한 몫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골프채는 헤드와 샤프트, 그립이 하나로 조립돼 완성되는, 하나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라운딩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골프채 하나 정도 장만을 하는 것이 본인 비거리 향상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특히, 이제 시작하는 입문자라 아직 구력이 낮은 분이라면 모든 채를 다루는 기본을 터득하기 위해서라고 풀 세트를 갖고 다니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구력이 어느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구성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구력이 쌓이면서 잘 다루는 채와 그렇지 못한 채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히메지몬자 트리슐라 특별판 카본 풀세트 골프백세트 정품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 제품을 보면 외형부터가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지금 특별 구성품으로 히메지몬자 정품 보스터백도 증정하고 있어서 골프채 구매나 선물하려고 하는 분들이 살펴보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따로 구매하고 싶을 정도의 가치나 디자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품이 아닌 제품을 구입하면 AS가 불가능한데, 보통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짜는 브랜드 서체가 다르거나 마감도 조잡해서 세심하게 살펴보면 육안으로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죠.
구성을 보면 최상급 등급의 클럽으로 스코어향상과 골퍼의 품격까지 최상의 풀세트 조합을 하고 있는데, 1DR + 1FW + 8IRON + 1PUTTER + 캐디백 + 보스턴백 세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도 좋을 구성입니다. 금장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화려한 황금빛으로 구성되어 있는 매력적인 클럽 풀세트입니다.
캐디백을 보면 품격에 맞게 이태리 현지 몬자스튜디오 수석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으로 이태리 명품백에 적용되는 고퀄리티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소재부터 장식까지 너무나 고급스럽게 만들어져 있어 장식이나 지퍼부분까지도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캐디백 바닥 부분은 합성수지 플라스틱으로 굉장히 튼튼해서 바닥까지도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스톤백 역시 고급스럽게 만들어져서 골프 치러 갈 때 뿐만 아니라 여행, 출장 시에도 활용하기에 부족함 없이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고반발 드라이버로 입소문이 난 브랜드가 히메지몬자인데, 클럽을 보면 성능, 가격, 품질 어느 하나 빠지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ν인디오더 방식의 독립된 마감으로 정교함이 느껴지는데, 빠르고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트리슐라 드라이버를 상징인 삼지창을 보면 왠지 모르게 그 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트리슐라 드라이버를 구성하여 기존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좀 더 멀리 편하게 거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금장에 금장을 더한 품격있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초고반발 클럽으로써 고급 소재에만 사용되는 티타늄을 적극 채용하였습니다. 페이스엔 SP700 티타늄을 3D CNC 밀링하여 2.2mm 정도로 아주 얇게 만들어 비거리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로프트 9.7도/10.3도 헤드는 초고반발 헤드 제품으로 100% 수제 핸드메이드 제품이라서 소장의 가치도 있을 것입니다.
한치의 오차와 공기저항의 손실없이 헤드가 완벽한 스윙 궤적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디자인이라서 스윙을 해보면 확실히 멀리 가는 비거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벼우면서 비거리를 높일 수 티타늄헤드 소재 드라이버로 타격해보면 경쾌한 소리가 좋습니다. 더 먼 거리까지 정확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점때문에 최근 많이 사용하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볍기 때문에 스윙하기가 편해지는 만큼 스윗스팟 정타율이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일한 스윙스피드라도 스윗스팟에 공을 맞추면 비거리가 늘어나는데, 가벼운 드라이버를 쓰면 이미 스윙스피드가 빨라진 상태에서 정타가 이뤄지기 때문에 비거리 역시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됩니다.
우드와 유틸리티 역시 헤드스피드 향상을 위한 공기역학적 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고 스윙시 이질감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날렵하고, 경쾌하게 빠른 헤드 스피드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상급 연철단조공법으로 제작된 퍼터 역시 독보적인 가공 기술로 명품의 가치를 지킴과 동시에 페이스 CNC 밀링 공정을 통해 미세한 마찰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스트로크를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맑은 타구감과 타감을 제시하고 있어서 세컨샷 고민이 있는 분에게 해법을 제시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에 히메지몬자가 은은하게 빛나는 아이언은 초정밀 주조 헤드로, 적은 힘으로도 가장 편안하게 정확도가 높은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비거리도 비거리지만 정확함이 요구되는 아이언이기에 1:1 책임공법으로 제작되어진다고 하네요.
헤드 바디와 페이스를 각각의 장점을 가진 금속으로 차별화하여 아이언 역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타구감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한 편입니다. 강점이라면 클럽간 거리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초보자분들이 감각을 익히기에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보통 아이언은 먼거리보다 방향성을 필요로 하는 거리에서 주로 사용하는 만큼, 거리 간격을 잘 유지 해줄 수 있다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히메지몬자 트리슐라 카본 골프클럽 세트를 가지고 스윙을 해보니 꽤 매력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은 물론이고 기능성도 잘 갖추고 있는 만큼 이런 구성을 가지고 라운딩을 나간다면 비거리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위한 선물이나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 챙겨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