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성품 사진입니다.
WIFI 블루투스 제품에 필요한 안테나가 보입니다 꼭 장착하세요.
제품의 모습입니다.
메인보드를 잡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손가락이 아픕니다
장갑 끼세요.
선 정리는 귀찮아서 안합니다 내부를 어짜피 볼 일이 없습니다.
다음 케이스 갈이 할때는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제 타보드를 사지 않고 Z490 GAMING EDGE를 산 이유
램 오버쪽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보드의 첫 진입 장면으로 단순하고 직관성이 있습니다.
F7을 눌러 세부 설정에 들어 온 모습입니다.
이후 램 오버를 하기 위해 OC쪽을 누릅니다.
OC를 눌러 램 오버를 하기 위해 램 전압 1.35를 설정 한 모습입니다.
과하게 하지 않기에 그 이상은 필요 없고 다른것은 고를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쪽은 그 아래 고급 DRAM구성인데, 이쪽은 또 아수스보다 훨씬 보기 좋고 편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칭찬할수있습니다.
드래곤센터의 모습입니다.
이전에는 ASUS 보드를 사용하여 아수스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수스것보다 훨 직관적으로 느껴져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 CPU쪽 팬과 시스템팬의 풍속과 온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한 오버가 제대로 됐나 확인해 볼 차례입니다.
Z490 GAMING EDGE를 산 이유가 제대로 됐네요.
오버쪽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CPU 10400
MB MSI Z490 GAIMING EDGE WIFI
RAM GSKILL 16GB
GPU RX580
마치며
CPU가 오버가 안되기때문에 램도 그냥 3200으로 맞춰서 씁니다.
게임을 하지 않기에 램 오버만 되는 제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랐습니다.
MSI 메인보드가 처음였지만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WIFI와 블루투스가 되는 제품은 처음이라 이것 또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Z490 보드를 고민하신다면 이 제품을 사시길 바랍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