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PC, 1인 1스마트폰 시대에 노트북은 데스크탑 PC가 갖지 못한 휴대성으로 말미암아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가고 있고 최근 가격도 많이 착해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온라인수업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많이 찾게 되는 것도 가격을 낮추는 중요한 이유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전자제품 양대 메이커중에 하나인 LG전자에서도 재택에서 하는 업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13인치의 고성능 노트북을 출시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13인치 노트북의 특징인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는 휴대 및 이동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자리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에게는 최적의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노트북은 크지 않은 사이즈로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고 가벼워 이동이 자유로운 장점으로 인하여 최근에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LG전자 13UD50N-GX50K 노트북도 최근 많이 찾게되는 유형으로 그래픽 성능은 떨어질지 몰라도 사무,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용 노트북으로써는 충분하게 느껴지는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DDR4 8GB 램을 탑재하고 M.2 NVMe 256GB SSD로 노트북의 

체감 속도를 극대화시켜 빠릿하게 돌아가는 것만 봐도 흐뭇하다. 기본 성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인터넷 강의,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 업무용으로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구하고 있는 유저들에 잘 맞는다.

13UD50N-GX50K 디스플레이는 만인이 좋아하는 178도 광시야각의 IPS 패널을 검정색 배젤로 마감하여 안정감을 부여하였으며, 안티 글래어 코팅으로 눈부심이 거의 없어 화면 집중력을 올려준다. 1.30kg 무게에 크기는 322(W) x 223(D) x 17.9(H)mm로 전형적인 13인치 노트북 사이즈이며 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와 휴대가 자유로운 이점을 가진다.

노트북 컬러는 실버만 출시되어 있다.

노트북은 외장 확장 포트가 제한적이지만 가격대가 어느 정도 있어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제공한다. 우측부에는 오디오/헤드폰 연결 단자, USB 3.1 포트, TV에 화면, 음성을 동시에 출력하기 위한 HDMI 포트, MicroSD 카드 리더 등 무난한 구성이다.

왼쪽 반대편에는 외장 저장장치와 유선랜 활용을 위한 USB 3.0 포트 2개를 제공하며 배터리 충전할때 연결하는 전원 단자가 자리하고 있다.

USB 포트는 모두 A 타입으로 총 3개를 제공하여 뛰어난 확장성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USB 인터페이스의 외장하드, 마우스/키보드 등의 외장 장치를 부족함 없이 여유롭게 연결할 수 있는데 타입 C 포트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노트북은 구조상 상하판을 열고 닫는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하여 힌지 부분이 헐거워질 수 있

는데, 13UD50N-GX50K는 튼튼한 메탈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힌지 부분이 상당히 크고 넓어서 강도와 내구성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된다.

15인치 이상의 노트북은 큰 디스플레이, 뛰어난 성능을 강조했다면 13인치, 14인치 노트북은 무난한 성능과 우수한 휴대성에 중점을 둔지라 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13UD50N-GX50K가 휴대의 자유로움과 낮지 않은 성능으로 이에 부합한다.

노트북 디스플레이는 12.2mm 베젤 스타일로 178도 광시야각의 IPS 패널을 검정색 배젤로 마감하여 안정감이 느껴진다. 또한 안티 글래어 코팅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하여 화면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외부 색상을 그레이로 통일감을 부여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중앙에는 웹캠이 내장되어 요즘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Teams를 비롯하여 구글토크, ZOOM과 Skype 등의 프로그램을 화상회의, 전화회의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뉴스에서도 몇번 나왔던 웹캠 해킹을 방지할 수 있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대책인 카메라 덮개는 적용되어 있지 않다.

키보드는 풀사이즈이지만 숫자 패드를 채용하기에는 좁은 편이라 80키로 마무리하였으며 키보드 상단에는 노란색으로 각인하여 일반 화이트 색상의 키캡과 확연하게 구별, 사용하기 쉽게 설계하였다.

곡선을 가미한 커브드 키캡으로 손목의 부담을 줄여 오랜시간 타건에서 손목의 피로도를 가중시키지 않는다. 키캡의 문자는 실크 각인 방식으로 가독성이 뛰어난 대신에 LED 백라이트 기능을 적용하지 않아서 어두운 공간이나 밤에는 키를 찾기가 불편하다.

손목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키압이 깊지 않아서 부드러운 타이핑이 가능하여 문서 작성, 온라인 수업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을 켜고 끌 수 있는 전원 버튼은 하판 오른쪽 상단에 배치하여 바른손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편하다. 오른손 손가락으로 꾹 눌러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 On/Off 상태는 전원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좌우 터치 영역이 구분되어 있지 않은 일반형 터치 패드로 클릭감이 좋고, 부드러운 감촉의 터치 패드라 움직임을 제어하기 편하다. 크기는 표준으로 조금 작은 듯 하지만 사용하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터치 패드 영역은 적당한 크기로 두 손가락 또는 두 손가락 이상을 이용하여 멀티 터치 핑거 제스처 기능 사용에 유리하며 버튼 터치감은 부드러우며 전영역에 걸친 정확한 반응감으로 터치패드 에러를 최소화한다. 터치패드 사용 여부는 키보드 상단에 위치해 있는 기능키를 이용하여 편하게 On/Off 할 수 있다.

실버 색상의 동일된 색상은 깔끔하며 통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특별히 방열을 위한 에어홀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두꺼운 고무 받침대 4개는 노트북을 안정감있는 고정시켜준다.

아래쪽에 있는 2개의 스피커 홀은 HD 오디오를 출력하는 용도로 음악, 영화, 게임 등의 사운드를 사용자에게 명확하고 선명하게 전달한다. 내장 스피커는 1.5W 출력의 2개로 구성되어 있다.

13인치 크기에 광시야각이 적용된 IPS 패널 기반의 디스플레이를 안티 글레어 코팅으로 마감하였다. IPS 패널을 감싸고 있는 12.2mm 두께의 블랙 베젤은 화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며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시 몰입감을 강화시켜 준다.

 

상세한 디스플레이 사양은 13인치(33.7cm) Full-HD (1920x1080 / 16:9) 해상도로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자랑한다. 눈부심 방지 기능이 적용되어 장시간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해도 눈의 피로도가 높지 않아서 좋았다.

이미지를 통해서 시야각을 확인해 보면 광시야각 IPS LED 패널의 시야각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상하방향, 좌우방향 모든 보는 곳에서 색상 왜곡이 없는 사실적인 컬러, 넓은 시야각으로 동일한 선명도의 화면은 그래픽용 디스플레이로 손색이 없다.

광시야각의 장점은 영화를 볼때나 게임을 플레이할때 특히 더 매력적. 누워서 영화, 드라마를 볼 수 있고 TV 시청이나 게임을 할때도 TN 패널이나 다른 패널보다 훨씬 쾌적한 시청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화려한 색감의 IPS 디스플레이는 TN과 같은 다른 계열, 중국산 저가 패널과는 차원이 다른 생동감이 느껴지는 색감과 화질을 갖고 있으며 텍스트 가독성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또렷하게 볼 수 있다. 

Full-HD 고해상도와 넓은 시야각, 풍부한 색상 색상 표현력으로 생생한 이미지, 동영상 등을 재생할때 조금의 부족함도 없는 퍼포먼스를 갖는다. 넓은 화면은 작은 화면보다 몰입감에서 우위를 점하며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 덕분에 왜곡 없는 화면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힌지를 통해 지원하는 노트북의 열고 닫을 수 있는 각도는 0~120도 사이로 178도를 지원하는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열리는 각도는 무난하다고할 수 있겠다. 

LG전자 13UD50N-GX50K의 CPU는 모바일 저전력 모드로 설계된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10210U로 14nm 공정에서 설계되었다. 4코어 8스레드 / 1.6GHz 기본클럭, 터보 부스트시 최대 4.2GHz까지 상승하여 그래픽, 동영상, 게임, 멀티스태킹에서 강한 성능을 이끈다. 

DDR4 4GB 램은 온보드된 싱글 채널이지만 최대 20GB까지 구성할 수 있어 인터넷, 문서작성, 동영상 감상과 같은 라이트한 작업은 물론 게임, 그래픽 렌더링, 멀티태스킹 작업에서도 빠른 구동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10210U의 벤치마크는 싱글 스레드에서 456.4, 멀티 스레드에서는 

2112.3로 측정되어 AMD FX-9590 CPU보다 성능이 앞서며, 인텔 i7-4790K CPU 보다는 낮은 성능을 내고 있다.

AIDA64 캐쉬 & 메모리 벤치마크에서 측정한 메모리 성능이다. 모두 4가지 측정 항목으로 2667MHz 기본 클럭에서 테스트해 보면 읽기 - 19310 MB/s, 쓰기 - 19272 MB/s, 복사 - 17804 MB/s가 나왔다.

8GB의 메모리는 비록 싱클 채널이지만 무난한 대역폭으로 메모리 사용이 많은 멀티태스킹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PCMARK 10에서 시스템 전체 성능을 벤치마크 해보면 3731 스코어가 측정되었는데 메모리 8GB로 인하여 충분한 성능이 나오지 않았다.

최대 32GB/s 속도를 지원하는 M.2 PCIe NVMe 256GB SSD의 성능을 CrystalDiskMark에서 측정한 속도는 많이 빠르다.

랜덤 읽기 속도는 3366 MB/s 속도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으며, 쓰기 속도의 경우에는2345MB/s까지 나오는 만족스러운 결과이다. SATA3 인터페이스의 SSD보다 3~4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노트북 전체의 컴퓨팅 속도가 올라간다.

씨네벤치 R20에서의 싱글, 멀티 렌더링 성능은 벤치마크 값이 6, 10위로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의 성능이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또 다른 벤치마크 툴은 PerformanceTest 10에서 테스트한 CPU 마크 점수는 6995, 메모리 마크는 2147로 42%, 35% 수준의 성능을 기록하고 있다.

WIFI6 차세대 무선 통신 규격 지원으로 무선 와이파이 속도는 최상이다. 게임은 물론 4K 해상도의 동영상 스트리밍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빠른 인터넷 속도로 멀티미디어 노트북으로써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다.

그래픽은 CPU에 내장되어 있는 인텔 UHD Graphics로 4K 영상 시청은 물론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사양이 높지 않은 게임 정도는 얼마든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3D Mark 2013 Fire Strike 벤치마크 스코어는 988점이 나왔다. 

내장 그래픽 인텔 UHD Graphics 정도면 리그오브레전드는 중옵 이상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고해상도 영상 시청 환경, 사양이 낮은 편에 속하는 LOL 게임 같은 경우에는 플레이할 수 있는 무난한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256GB 용량의 NVMe SSD를 탑재하여 웹서핑과 같은 가벼운 작업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13인치의 아담한 화면과 FHD IPS 패널은 가독성 높게 보여주어 쾌적한 인터넷 & 문서작업 환경을 만들어준다. 

15인치 노트북보다는 작을지라도 가까이서 사용하는 특성상 13인치 디스플레이에서도 문서, 글자, 이미지를 보기 편하며 글자를 키우면 멀리서 봐도 충분한 가독성을 갖는다.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 속도 그리고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WIFI6 802.11 AX 구성으로 재택근무 화상회의, 온라인 수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지금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으로 칠판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고 선생님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려 장시간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다.

온라인 수업 과목에 포함된 멀티미디어 영상을 시청할때는 넓은 시야각과 풍부한 색감의 IPS 디스플레이, FHD 해상도 덕분에 아이들도 집중해서 청강하고 있다.

초중고학생들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용, 직장인들은 퇴근해서 집에서 어학공부, 이직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 준비를 할때 끊김없는 부드러운 재생 능력은 학습용 노트북으로 부족함 없음을 보여준다. 휴대 및 이동성이 우수한 13인치 노트북이라 다양한 곳에서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작업은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의 IPS 패널에서 눈부심이 적어 장시간 타이핑도 문제없다.

오피스 툴은 저사양의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가는 가벼운 프로그램들이라 사양, 성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는 LG전자 13UD50N-GX50K인지라 여러개의 창을 띄워 13인치 공간에서도 작업하기 수월하여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혼용하여 사용해도 크게 불편함이 없다.

노트북의 하드웨어 사양이 어느 정도 받쳐주기 때문에 가벼운 동영상 편집에도 무리가 없으며 IPS 패널의 고화질의 색재현률은 원본 동영상, 사진 색상과 가깝게 표현해준다. 평균 사양이 높기 때문에 포토샵을 실행해서 이미지 편집 작업을 할때도 멈춤없이 매끄럽게 작동하여 기다림 없이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리더 모드 활성화 프로그램은 메모리에 상주하여 간편하게 끄고 켤 수 있다.

리더 모드는 집중해서 보면 눈이 아픈게 느껴지는 텍스트 읽기, 문서작업에서 유용한 기능이다. 

활성화하면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장시간 노출에도 눈이 편안하며 푸른 색채가 노란색의 색감으로 변하면서 눈이 편안해진다. 

노트북 사용 용도로 빼놓을 수 없는 동영상 감상,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1920x1080 FHD 디스플레이는 1080p 동영상을 넘어 4K, 60프레임 동영상을 재생하는데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놀라운 재생력을 보여주었다. 

노트북 하드웨어 사양이 좋기 때문에 4K, 60FPS 동영상을 재생했을때 평균 20%의 CPU 사용률을 보여 멀티태스킹 작업도 여유롭게 할 수 있는 뛰어난 퍼포먼스가 만족스럽다. 400Mbps의 속도가 넘는 무선랜 덕분에는 넷플릭스,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기초 체력이 튼튼한 노트북이다.

메모리만 8GB 더 추가하여 듀얼채널 16GB로 구축한다면 CPU 사용률을 10%대로 유지하여 초고해상도 동영상에서도 여유와 안정감을 더할 수 있다.

탑재된 배터리는 51Wh 용량으로 최대 8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배터리 타임을 최고 성능으로 설정하여 100%에서 10% 경고메시지가 뜰때까지 측정해 보면 6시간 43분으로 평균 노트북의 2배가 되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었다.

최대밝기 70%(추천), 볼륨 80% 상태에서 4K 동영상을 연속 재생했을때 사용 시간은 최대한 배터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상황을 가정한 것으므로 디스플레이 밝기, 볼륨, 배터리 설정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사용 시간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LG Control Center는 LG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로 자주 사용하거나 중요한 기능들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스템 설정 변경, 전원관리, 윈도우 보안설정, 색온도 설정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리더모드와 함께 필히 사용해야 한다.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가 좋으며 휴대가 자유로운 점은 LG전자 2020 울트라PC 13UD50N-GX50K 노트북을 우선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13인치 디스플레이는 작다면 작을 수 있지만 휴대성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이상적인 크기이며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하여 화면의 색감, 시야각, 계조력은 다른 패널과 비교하여 가장 뛰어난 성능으로 만족도가 높다. 

비교적 용량이 큰 배터리를 탑재하여 한번 충전으로 5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고,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8GB 메모리 등 기본 하드웨어 사양도 높은 편이라 인강용, 재택근무용 노트북으로는 차고 넘친다. 13인치 대의 아담한 크기에 휴대성이 좋은 미니 노트북을 찾는 분들이라면 고려해봐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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