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진 허리와 골반을 위한 스트레칭 운동기구
moami hip balance
일상 생활이 되다
모아미 힙 밸런스 100일 체험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어느덧 1주차가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만해도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일상 생활 속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걱정반기대반 했습니다. 평소 사용하던 제품도 아니고 시간을 활용해야하는 운동기구이기 때문입니다.
1주일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운 점은 짧은 시간 내에 집중적인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골반을 비롯한 등, 어깨 등 주요 부위 스트레칭이 가능하여 저녁 늦은 시간에도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반나절 이상 애기를 케어하다보니 등, 어깨 근육이 뭉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5분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뭉쳤던 근육도 풀리면서 몸이 보다 가벼워집니다. 출산 이후 예전과 같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 와이프에게 있어 매력적입니다.
골반부터 등, 어깨까지 모두 커버되기 때문에 자세교정은 물론 스트레칭까지 하고 싶은 분들에겐 활용도 높은 운동기구입니다. 이미지처럼 사용하기가 편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모아미 힙 밸런스의 장점입니다.
1주차 신체변화 체크
▲ 모아미 힙 밸런스 사용 전
▲ 모아미 힙 밸런스 사용 1주차
1주일간 사용하면서 와이프에게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사용할때마다 체크하였습니다. 골반 + 등/어깨 스트레칭을 1주일간 지속으로 했을 때 골반의 경우 아직까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단기간에 자세교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등, 어깨 스트레칭을 매일하면서 앉았을 때 허리 펴는 게 편해졌으며 뭉쳤던 근육이 풀리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매일 경험합니다. 1주차 사용을 종합하면 스트레칭 관련 부분은 효과가 바로바로 느껴져서 만족스러우며 자세교정은 장시간 사용하면 체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