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3080 출시로 파워 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죠
저도 그 중 한명으로 현재 구매가 어려운 RTX3080보다는 먼저 구할 수 있는 부품들을
미리 구매하였습니다.
무엇이든 할수있는 솔로일때는 맘껏 고사양의 파워를 지를수 있겠으나
컴퓨터 부품 가격 특성상 내무부장관(?)에게 결재를 맡아야하는 유부남 입장으로서는
가성비를 논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넉넉하게 1000W?, 1200W? 그런거 없습니다.
권장파워라도 맞추면 다행이죠.
조금이라도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기 위해 며칠씩 알아보는건 일도 아닙니다.
본래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50W 80PLUS Bronze 230V EU HDB'를 담아두고 고민중이었는데
머릿속에서는 GOLD... 모듈러.. 마이프레셔스.. 하고있었죠
그 와중에 이제품이 새로 출시 되었더군요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네 그렇습니다. GOLD입니다. 게다가 풀모듈러!
이게 어디서 튀어나온거지 했는데 출시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상품입니다.
그래도 신이 완전히 절 버리진 않은 모양입니다.
가격을 봤습니다. 최저가 10만원대!
바로 장바구니에서 Bronze 제품을 지웠습니다.
파워랑 케이스는 같은회사걸 사야된다고 꼬셔서 마이크로닉스 M80을 추가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구매를 위한 보고 및 결재를 진행하여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아마 이제품은 좋은 파워를 쓰고싶은 유부남들을 위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로갓...

제품 받고 뽁뽁이 제거한 사진입니다.
이건 뽁뽁이를 보낸건지 파워를 보낸건지..
뽁뽁이가 더 많아서 제거하느라 3분은 걸렸네요.
당장 찢어 버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열어봅니다.

안에도 완충제가 꽉 차있습니다.

영롱합니다.
금입니다. 영롱한 금딱지..
Bronze의 레드딱지는 잊었습니다.. 금딱지에 비할게 못되죠
영원한 금..

마데.. 이지만 뭔상관입니까 금인데
요새 마데 아닌게 어딨다고
회사 이름 보고 산거라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케이블 장착부입니다.
왜 모듈러 모듈러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쓰고싶은 선만 골라서 써서 조립시 선정리 할때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 모듈러 아닌 파워를 쓸 일이 없지 싶습니다.

후면부 팬리스 모드 ON/OFF 스위치 달려있네요
전 ON으로 해놨습니다.
밤에 컴터할때 내무부장관님, 2개월된 차관님 침소에서 일어나는 순간 저는 능지처참을 당할겁니다.

파워 꼽을라면 같은회사 케이스를 사야된다고 해서 같이 구매한
마이크로닉스 M80입니다. 살포시 꼽아봅니다.
케이블도 플랫이라 잘 포개면 정리가 잘 됩니다.
속세를 떠나있는동안 세상 참 좋아졌네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선정리는 너무 빡세서 사진이 없네요.. ㅜ

구동샷입니다. 이쁘네요.
앞으로 파워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다.
RTX3000 시리즈 구매를 위한 로비를 시작해야겠어요

이번에 함께 구매한 마이크로닉스 M80 케이스입니다.
마이크로닉스는 케이스도 맘에 들어요..
파워 10년 보증이니 추가로 필요한거 아니면 퍼질때 까지 써야겠습니다.
좋은 상품 저렴한 가격에 출시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갓마이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