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랜만에 붓기가 빠진 상태로 찍어서 그런지 뭔가 다른 느낌입니다 ㅋㅋㅋ

내일 수영 자격증 갱신이 있어서 오랜만에 장거리 수영 좀 했더니 붓기가 쓱 빠졌네요.

(그치만 끝나고 3인분 먹은게 함정, 아마 내일은 아침부터 부어있겠죠 ㅋㅋㅋㅋ)

참고로 내일은 하루 종일 자격증 갱신 시험+논문 발표 준비 때문에 정신이 없을 것 같아서, 

이번주만 하루 일찍 작성해봅니다.

아마 다음주부터 별다른 일정이 없는 한 다시 일요일마다 업로드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이제는 파오를 쓰는 것이 습관화가 되서 그런지 웬만하면 피곤해도 새벽에 하고 자는편이거든요.

역시 페이셜 제품은 단독으로 쓰는 것도 좋지만, 운동과 겸해서 쓰는 게 가장 큰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보니까 안면 비대칭이 조금 괜찮아진 느낌입니다. 카메라 각도 때문인가?

아무튼 효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