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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미니히터 본격 비교! 윈드피아 초미니 스윙히터 WH-S200 VS 신일 리플렉터 히터_SEH-ECO180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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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7: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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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까지는 집에 있을 때 컴퓨터 열기 때문에라도 더워서 선풍기를 켜고 지냈는데 이제는 보일러를 살짝 돌려야 할 정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저는 크게 추위를 많이 타지 않아서 최근까지도 선풍기를 끼고 살았지만 추위에 약한 여자친구는 전기장판에 히터를 벌써부터 꺼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울거라는 말이 있던데 다들 겨울철 방한용품 대비 잘 해두셨나요?? 요즘에는 4인가족 기준 거실에서 넓게 난방을 시킬 수 있는 히터도 있지만 1인가구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시국에 맞춰 원룸,자취방 혹은 안방에서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은 미니히터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히터같은 경우는 짧은 시간내에 온도가 올라가 빠르게 추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데 걱정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첫번째는 바로 부담스러운 전기세와 두번째는 화재의 위험이 있을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원룸형에서 사용하기 좋은 두 브랜드의 미니히터 제품의 비교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성품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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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는 윈드피아 초미니 스윙히터 WH-S200 모델입니다. 마치 조그마한 선풍기 같이 생긴 디자인입니다. 다나와 최저가 8,410원의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인 미니히터인데 가격만큼이나 만듦새는 좀 많이 싼 티가 납니다. 구성품으로는 미니히터 본체와 메뉴얼책자, 벽걸이용 나사가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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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모양의 받침대를 기준으로 가운데에 동그란 히터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별다른 조작버튼없이 오직 전원 On/Off 만 가능합니다. 바닥부에는 벽걸이 나사를 연결 할 수 있는 2개의 구멍이 있고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이 되어있어야 할 것 같은 빈 구멍공간이 4개가 있네요. 혹시나 별도로 부착을 해야하는 제품인가 싶어 구성품을 찾아봐도 미끄럼방지 스티커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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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초미니 스윙히터 WH-S200 사이즈는 가로19cm 세로 21cm 폭 10.8cm 이고 히터부분의 폭은 9cm 입니다. 무게는 300g 정도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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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초미니 스윙히터 WH-S200는 약 20도 정도 각도조절이 가능한데요. 생긴건 180도 이상 회전이 가능하게 생겼는데 생각보다는 움직이는 폭이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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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 모델입니다. 위의 윈드피아 제품과 비교하자면 "미니"히터라는 말이 좀 무색하지만 그래도 원룸 규모의 방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다나와에서 최저가 77,140원에 판매중인 제품으로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한 브랜드 신일에서 만든 제품인 만큼 품질만족지수 및 굿디자인 인증 각종부분에서 대상을 수상을 했다라고 박스에 기입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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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제품을 본 뒤라 디자인이 상당히 좋아보이지 않나요?? 정사각형 모양의 발열판에 정면에 특허받은 ECO 열을 증폭시켜주는 반사판 그릴이 특징입니다. 옆모습은 마치 옛날 브라운관 티비를 연상캐 하는 디자인인데 전체적으로 로즈골드 & 블랙 컬러 조합으로 고급스럽게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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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의 특징이라면 우선 바닥부에는 안전을 위한 안전장치가 있어서 제품을 들어올리거나 쓰러졌을 경우에 자동으로 전력이 차단되는 센서가 있고 높은 퀄리티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판매전 외관, 구조, 성능검사까지 거친 뒤 판매가 됩니다. 이런 서비스로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을 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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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 사이즈는 가로31cm 세로 34cm 폭 25cm 이고 히터부분의 폭은 17.5cm 입니다. 무게는 약 3kg  정도로 한손으로 거뜬히 들 수 있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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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의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좌우 회전 및 상하 각도조절이 가능합니다. 


상하 각도는 윈드피아제품과 동일하게 20도로 조절 가능하고 좌우 각각 45도씩 총 90도의 각도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상하조절은 손으로 직접 꺽어줘야하며 자동으로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좌우회전은 오직 본체에 있는 회전버튼 혹은 리모컨에 있는 회전버튼을 눌러 움직여줘야합니다. 손으로는 좌우회전이 되지 않고 반드시 회전기능을 이용해서 움직이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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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본체부분의 컨트롤러입니다. 왼쪽부터 "전원" "시간선택" "온도조절" "회전" 버튼이 있고 가운데에는 상태를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전원을 켜게 되면 기본모드인 "강"의 온도로 작동이 되고 별도의 메모리기능은 없습니다. 온도조절은 "강,약,ECO모드" 3가지가 있는데 강모드(490W), 약모드(300W), 에코모드(250W)로 작동이 됩니다.


시간선택은 한번씩 누를때마다 0.5(30분), 1시간, 2시간, 4시간 순으로 변경이 되고 별도의 시간설정을 하지 않더라도 안전을 위해 8시간 후에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내장 되어 있어 혹시나 아침에 일어나 히터전원을 끄는걸 깜빡하고 외출을 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 소비전력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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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두 제품의 소비전력을 가정용 전기요금측정기로 확인 해 봤습니다.


윈드피아 초미니 스윙히터 WH-S200의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는 전력과 전류가 0이고 전원을 켰을 때에는 182.8W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 의 경우에는 0.3의 대기전력이 존재하며 강모드시에 476.2W 약모드 289.2W 에코모드시에 185~245W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 난방성능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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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윈드피아 (전원 ON), 신일 (강 모드)로 작동 후 1시간동안 온도변화에 대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10분마다 타이머를 맞춰서 측정을 해 봤는데 투자한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온도의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윈드피아의 경우에는 전원을 켜고 1분만에 발열체가 최대온도 280~300도로 1시간 동안 유지가 되었고 신일 리플렉터 히터의 경우에는 약 3분만에 최대온도를 찍더니 그 이후에는 열화상카메라의 맥시멈온도를 넘어 OVER가 표시 되네요. 그래서 신일제품은 10분 이후로는 측정하는게 무의미 하다 해서 생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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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실내온도 측정을 해 볼건데요. 히터에서 약 20cm되는 거리에 정확성은 좀 떨어지겠지만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온,습도 측정이 되는 시계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윈드피아 초미니 스윙히터 WH-S200 의 경우에는 주변을 따뜻하게 해준다기 보다는 직선상으로 쬐어지는 대상을 데워주는 역할 밖에 하지 못하는 듯 보입니다. 열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곳에서는 난방이 되지 않아 실 사용을 할 때에는 책상위에 올려 손이나 가슴쪽을 쬐거나 바닥에 둬서 다리를 쬐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그에비해 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의 경우에는 커다란 방열판에 열을 증폭시켜주는 큐브모양의 반사판으로  좀더 멀리 넓은 공간을 난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작동을 시작한 방안 온도가 31도 정도였다면 단 30분만에 4도나 올라갈 정도로 난방효과가 좋았습니다.(습도도 4%나 내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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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히터의 열이 어디까지 닿는지 거리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옷장 옆면에서부터 1m, 2m 떨어진 곳에 각각의 히터를 올려놓은 다음 온도를 측정 해 봤습니다.


윈드피아 초미니 스윙히터 WH-S200 의 경우에는 1m의 거리가 최대였고 2m부터는 열이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약 10분 간격으로 온도를 체크 하니 10분마다 약 1도씩 온도가 상승했습니다.


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의 경우에는 아주 먼곳 까지도 열기가 전달이 되었는데 1m구간에서는 10분마다 약 3도씩 온도가 상승했습니다. 2m에서는 38도 까지는 온도가 전달이 되었지만 그 이상은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 전기요금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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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초미니 스윙히터 WH-S200의 예상월간전력 131kWh 기준 예상 전기요금 10,370원(전기요금측정기 13,987원)


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의 예상월간전력 178kWh 기준 예상 전기요금 15,360원(전기요금측정기 (18,884원)


으로 측정이 되었는데요. 확실히 신일제품이 난방능력이 더 좋은 만큼 전기요금이 더 나오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의 측정값은 "강 모드"로 측정한 값으로 "에코모드"로 사용한다면 (예상월간전력 99kWh 예상 전기요금 6,980원) 전기세를 절반정도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 안정성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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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정성 부분에 있어서는 윈드피아 제품에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다는 점이 최악의 단점입니다. 요즘 배터리나 콘센트 합선으로 불이나는 가정이 뉴스에서 자주 보이기에 겨울철 난방기기를 구매할 때 안전장치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윈드피아 초미니 스윙히터 WH-S200 제품을 1시간동안 켠 뒤 제품 뒷 부분의 온도를 측정 해 봤는데 전원을 꺼야 할 버튼의 온도가 무려 70도 가까히 됩니다. 손을 데기에 상당히 뜨거워서 얼른 누르고 손을 때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은 전원 컨트롤러 부분이 36도 정도로 전혀 발열이 생기지 않고 무엇보다 전체적인 하우징 부분이 윈드피아 제품에 비해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 손잡이 부분은 44도 정도로 살짝 뜨겁긴 하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고 뒷면 역시도 발열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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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품이 쓰러졌을 때의 안정성 테스트를 해 봤는데 WH-S200의 300g의 가벼운 무게가 마냥 장점은 아니였습니다. 무게감이 없다보니 그냥 가볍게 손가락으로 히터 상단부분을 툭 밀어봤는데 힘없이 그냥 쓰러집니다. 


만약 책상 아래 발을 쬐고 있다가 잠깐 나갈 때 잘못해서 발로 걷어차버리고 넘어진걸 확인 못하고 나간다면 바로 화재의 위험이 생길 수 있겠죠. 쓰러진다고 해도 전원이 차단이 된다거나 그런 장치가 없다는게 "그냥 싼맛에 쓰는건데" 라고 넘기기에는 너무 큰 단점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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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비에 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은 아주 살짝만 제품이 들리기만 해도 순식간에 전력을 차단 해 버리기 때문에 안전부분에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외에도 바이메탈,과열방지 장치와 8시간 뒤 자동 OFF 기능까지 4중 안전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이정도면 안정성에서는 완벽하다 생각합니다.




- 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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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를 하면서 "야..이건 정말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압도적인 성능 차이가 나는 제품들이였습니다.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정말 직관적인 난방만을 원한다면 윈드피아 WH-S200도 가격대비 사용해볼만 합니다. 당장 내 몸의 추위만 해결해보자 한다면 사이즈도 작고 가볍고 싸고 따뜻합니다. 근데 이게 전부입니다. 5가지 항목 중에서 안정성(하나도 없음) 빼고는 나름 괜찮습니다.


하지만 신일 리플렉터 히터 SEH-ECO180과 비교하기에는 한없이 부족하죠. 정말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갖춰진 잘 만든 제품이라 느꼈습니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기능이나 전기세,난방성능 등등 어느것 하나 빠지는 부분 없어 만약 주변에서 조그마한 미니전기히터를 구매하려고 한다면 추천 해주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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