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족욕기 리뷰 3주차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여유가 좀 생겨서 조금 일찍 족욕기를 꺼내봤어요~
오늘은 온도를 잘 맞추면 좋겠네요.
오늘은 35도로 세팅했습니다.
◆ 오늘은 물이 빨리 데워졌는데요 20분 걸렸습니다.
전에는 물을 풀로 채우고 30분이었고 제일 적게 채우니 20분이면 되네요.
35도를 맞추고 분명 발을 집어넣는데 37도가 되었습니다.
넣으려고 하니 역시 뜨거워서 5분정도 완전히 끈후 사용했어요.
약간 뜨겁긴 한데 사용하다보니 점점 식으면서 따뜻했어요~
저는 이렇게 사용하는게 딱 맞는것 같습니다.
전원을 계속 켜두면 40도 까지도 온도가 올라갑니다.
◆ 오늘 특별히 오래하거나 뜨겁거나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발이 약간 혈색이 도는것 같습니다.
여러번 사용하다보니 혈액순환이라도 잘된걸까요?
◆ 오늘도 붓기는 비슷하네요. 딱히 재택근무중이라 발이 붓거나 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오늘은 평소와 비슷하여 다른건 없었습니다.
그럼 4주차서 뵈요~ 4주차에 제 사용법 소개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