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 뜨끈뜨끈한 국물이 있는 요리가 많이 땡기는데요.
시원하고 영양 좋게 먹을 수 있는 국물이 있는 간편식 소개해드릴게요!

동원 양반 진국 왕갈비탕
용량 : 460g

소갈비를 통째로 고아내서 진하고 시원한 맛이 있는
진국 왕갈비탕으로
1팩에 최저가로 구매를 하면 4천원대로 구매할 수 있어요.
찌개류보다 두배 더하는 가격인데
아무래도 소갈비라는 좋은 원료를 진하게 우려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1팩에 1-2인분인을 담아냈습니다.
주 재료로는 소갈비, 팽이버섯이며
냄비 조리, 그릇에 옮겨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하며
3무첨가라하여 감미료(아스파탐), D-소비톨글루코노델타락톤(GDL)이
무첨가 된 제품입니다.

원재료는 찌개류보다 간단하게 들어가 있어요.
정제수 다음으로 쇠고기 갈비 부분이 많이 들어가 있고
다음으로 팽이 버섯이 많이 들어가 있으며
의외의 맑은콩발효소스, 야채혼합농축액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재료는 간단하지만 깊게 우려내 졸여서 그런지
칼로리는 높은 편이예요.
총 내용량 460g에 480kcal입니다.
포화지방, 지방, 나트륨 순으로 함량이 높아요.

따로 간을 할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풍부한 고기맛과 짭짤함을 가지고 있어서
개인 취향에 따라 물만 더 추가하거나 그냥 먹거나 그러면 되겠더라구요.
냄비에 조리시에는 팔팔 끓여 주셔야 합니다.


고기가 붙은 갈비가 4덩어리 정도 들어 있었고
자잘하게 고기살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큼지막하게 팽이 버섯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흑후추가 들어가 있어서 거뭇하게 흑후추가 떠다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왕갈비탕에서 후추의 맛이 화하게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고기베이스의 맛이 굉장히 진한 편이예요.
그래서 영양 좋고 진한 고기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한 갈비탕이었습니다.
이름처럼 진국 왕갈비탕이라 부를 정도 된다 생각합니다.
다만 양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양반 진국 왕갈비탕 성인 기준으로 먹었을 때
딱 1인분 나옵니다. 국물 맛이 진해서 물 넣고 끓인다고해도
2인분은 되기 어렵네요. 애들은 2인분까지 먹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건더기도 1인분의 양입니다.
아무래도 원가 가격이 있어서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ㅠ
하지만 맛은 진한 고기 육수 베이스로 진한 갈비탕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기대를 안했는데 잘 만들어놨다 싶었습니다.
안에 들어간 고기도 질기지 않으며 부드러워서 씹어 먹기 너무 좋았구요.
그렇다고 퍼석퍼석한 그런 고기는 아니라서
고기의 식감 느끼며 맛있게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밥이랑 먹어도 좋고 저처럼 국수 사리와 함께 먹으면 부드럽게 먹기 좋아요.
오늘 속이 별로라서 국수 사리 넣어 먹었더니 꿀떡꿀떡 잘 넘어가서
속 편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같은 라인의 다른 맛들과 비교해서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맛 표현은 잘해놨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왕갈비탕으로 괜찮은 메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