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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W 급 컨벡터 비교] 대성쎌틱 S라인 DSCH-500S vs 사파이어 SF-PH500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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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02: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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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W 급 컨벡터 비교리뷰

(대성쎌틱 S라인 DSCH-500S  vs 사파이어 SF-PH500)




최근 건축된 집들은 괜찮지만 15년 이상 된 구축 빌라나 아파트의 경우, 단열이나 창호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집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날씨가 추워지면 외풍이 바로 느껴지죠. 요즘같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실내 온도는 20도를 밑도는 경우가 태반이 돼버립니다.


보일러를 틀긴 하지만 사실상 바닥만 따듯해지기 때문에 공기 난방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컨벡터라는 난방기구를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일반적으로 3평에서 5~7평에 이르는 여러 용량의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오늘은 가장 작은 크기라고 할 수 있는 500W급 출력을 내는 2가지 제품 (대성쎌틱 S라인 DSCH-500S,사파이어 SF-PH500)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대성쎌틱 S라인 DSCH-500S



대성쎌틱 S라인 DSCH-500S은 보일러로 유명한 대성쎌틱에서 선보인 컨벡터 제품으로 가로 42, 세로 44, 폭 8cm의 꽤 작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무게는 3.9kg이며 저는 일반형을 사용해봤습니다. 타이머가 부착된 타이머형은 DSCH-500T로 모델명에 차이가 있습니다.





자립이 어려운 벽면고정형 제품입니다. 기본 구성으로 나사가 제공됩니다. 브라켓은 후면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설치를 위해선 먼저 본체에서 브라켓을 제거한 다음, 벽에 따로 브라켓을 고정하고 다시 역순으로 본체를 고정하면 되는데요. 





브라켓은 H형 스타일로 꽤 튼튼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탈부착이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세워 놓을 수 있는 스탠드형 바퀴도 있긴 한데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옵션입니다. 제품 가격을 생각하면 솔직히 부담되는 악세서리가 아닐까 싶네요 :)





벽 타공이 어려운 집이라서 임시로 철제 청소기 거치대를 활용해 거치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벽에 걸었을 때와 비슷한 스타일로 고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혹시나 넘어진다고 해도 전도 방지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불날 걱정은 없죠. 






온도조절 스위치는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옆쪽에 별도로 있는 스위치를 통해 2단계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전원을 끄려면 온도조절 레버보다는 스위치를 끄는 게 좋습니다. 





열을 발생시키는 전열기인 만큼 전기 사용량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먼저 사용 전력량을 체크해봤습니다. 다행히 대기전력은 따로 소모되지 않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실제 동작할 때는 정격소비전력인 500W 부근에서 전력 소모가 이뤄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온도조절에 따라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하단에 정리된 표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방에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총 2번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실내 온도는 20~22도 사이에서 2대의 기기를 동일하게 놓고 테스트했습니다. 





현재 방 상태를 설명해드리면, 베란다 확장을 해놓은 상태라 외풍이 꽤 있는 편이며 그래서 두툼한 암막 커튼을 쳐놓은 상태입니다. 





커버리지가 좋은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1인 보조 난방 개념으로 제 작업 공간을 어느 정도 커버해 주는지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온도측정은 방열구 중앙 상단부를 동일하게  측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는 구조 때문인지 열 배출구는 바닥을 향하도록 제작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사파이어 SF-PH500




이어서 앞서 소개해드린 대성 제품에 비해 절반 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사파이어 컨벡션 히터를 살펴보겠습니다. 크게 스펙은 달라 보이진 않지만 IPX4 생활방수나 이동식 바퀴 장착 등 소소하게 다른 점이 있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또한 구성도 추가로 구입할 필요 없는 모든 것을 챙겨줍니다. 기본적인 바퀴 세트는 물론 벽걸이 브라켓도 기본 제공합니다. 두 가지 타입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




스탠드 바퀴는 기본 제공되는 2개의 나사를 이용해 고정하면 됩니다. 크게 조립방법은 어렵진 않았습니다. 





조절레버, 스위치는 우측에 모두 몰려있으며, 대성 제품과 마찬가지로 2단계 모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직관적인 스타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며 크게 특징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상단에는 열 배출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앞서 테스트 결과에서도 보셨겠지만, 높은 온도까지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순간 난방용으로 딱 좋은 만족스러운 모델입니다.





실제 전력량도 490~500w 사이에서 오갔는데요. 이 정도면 크게 부담되지 않는 전력량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정확한 값을 위해 한 부분만 스캔, 시간, 온도계 동일 높이,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결괏값만 보면 전체적으로 성능은 대성 셀틱 제품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었네요 :)





데이터 값도 중요하지만, 실제 옆에 두고 썼을 때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의 척도를 주관적으로도 적어보려고 이렇게 사용해봤는데요. 우선 데이터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중간 온도에서 테스트 값입니다. 두 모델 모두 비슷한 측정치를 보여줬으며 온도 유지력도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요. 컨벡터를 원래도 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식는건 동일합니다. 아무래도 공기를 데워주는 대류난방 기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온도조절 스위치를 최고로 놓고 높은 작동상태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두 제품 모두 90도까지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었고 확실히 주변 온도도 같이 금방 올려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느껴지는 따뜻함도 꽤 있었습니다. 내 옆의 난로가 있는 느낌이 확실히 들더라고요 :)





다만 출력이 약하고 은은하게 따뜻하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1200w 급이랑은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좁은 방이나 화장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하루에 6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 달에 사용되는 전기 사용량은 대성 셀틱 (약 490W), 사파이어 (약 500W 기준), 각각 88kWh, 90kWh입니다. 할증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긴 하는데 6천 원 내외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해보면 이와 같습니다. 대성제품은 완성도가 조금 더 좋다고 할 수 있는데 방수 등급이 없고, 바퀴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사파이어제품은 전체적으로 잘 갖춰졌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사용해 본 결과 새제품이라 그런지 작동할 때 약간 냄새가 있더라고요. 며칠 사용하다 보니 없어지긴 했지만 처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총정리를 해본 내용입니다. 가격차이는 2배 정도 나지만 별다르게 기재하지 않고 리뷰를 진행했는데요. 별점 또한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두 제품 모두 사실 방에서 저처럼 보조 난방용으로 쓰기 좋지만, 집안에서 가장 좁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장실에서 이만한 대안이 없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크기가 작아 이동하면서 쓰기 좋은 컨벡터였고, 예산, 설치환경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고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마지막으로 이러한 온열기구를 사용할 때는 열 배출구에 절대 젖은 옷, 가연성 물질을 올려놓으면 안 된다는 점 꼭 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인증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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