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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G502 HERO 게이밍 마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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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2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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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G502 HERO 게이밍 유선 마우스 - 언박싱


내돈내산 인증.


해당 마우스는 SSG닷컴에서 로지텍데이라고 하여 할인을 많이 할때 구매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만원차이라서 이상한 생각이 들긴했는데...

G502 HERO 정품 정가는 9만원대가 맞습니다.


기존에 G402 Hyperion을 사용하다 불편한 감이 있고 케이블도 일반 고무 피복이라 G502 HERO로 교체하기로 했다.

아내님이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매직마우스를 사용했는데 손목이 아프다고 징징대길래 기존 G402는 이때다 하고 넘겨주고 난 G502 HERO로 냉큼 주문. G402에 비해 G502는 케이블도 케블러(케블러는 아닌 거 같고) 비스름한 섬유 피복이고 휠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감도(DPI)도 6,400까지 할당 가능해 편의성이 좋아졌다. 거기다 무게 추를 추가할 수 있어 가볍기만 한 G402에 비해 묵직하게 내가 원하는 무게의 마우스로 만들 수 있다. 얼마? 단 만 원 차이에 이마만큼 달라진다. 예전 G402는 벌크나 병행이 아닌 로지텍 정품 기준으로 49,000원을 주고 구입했으니 단돈 만 원에 이 정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일단 섬유 피복으로 변경되면서 줄꼬임을 막아주고 내구성이 증가되었으며, 윌 기능이 추가되어 빠른 스크롤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에 구입한 G502 HERO도 로지텍 정품이며 SSG닷컴에서 59,000원에 구입하였다. 게다가 필자는 무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충전하는 것도 귀찮고 번거로워하며 무선의 간헐적인 끊김이나 버벅임 때문에도 유선을 고집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무선의 디지털 감성보다는 유선의 아날로그(?) 감성을 더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배터리 교체의 번거로움이겠지만...


일단 어디로 갔는지 택배 박스는 보이지 않고 내용물부터~


컴퓨터 주변기기의 세계적 명가 logitech 다운 깔끔한 외관 패키지가 돋보인다.

그냥 군더더기 없이 마우스는 마우스일 뿐 부연 설명이나 기타 등등의 잡다함은 보이지 않는다.

필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깔끔함. 전면에는 G502 HERO의 외관과 상품명이 끝이다. 외부의 모습만으로도 이미 설명이 다 되어있는 느낌?

맨날 밥만 먹고 마우스하고 키보드, 헤드셋 등만 주야장천 만들면 이런 자신감이 생길지도... 어차피 로지텍 이 상표면 믿고 사니까!!

후면은 하위 버전과 비교하여 G502만의 특징인 DPI(민감도) 최대치와 초고속 스크롤 휠 기능, 무게 추를 마우스에 추가하여 중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능이 3개국어로 설명되어 있다. 당연히 로지텍코리아 정품이기 때문에 한글로도 설명이 되어있다. 기분 좋은 건 영어, 한국어, 중국어 순이라는 것! 다른 글로벌 회사들의 공통된 느낌이 한글을 그냥 어쩔 수 없이 끼워주는 느낌이었다면 로지텍의 이 G502 마우스의 설명은 한국을 마치 중요한

시장이라고 생각해 주는 느낌이다.



G502의 좌/우/바닥면 사진이다. 좌측에는 로지텍 마크가, 우측에는 전체적인 스펙이 나열되어 있다.

1,680만 가지의 컬러 RGB 조명, 6,400 DPI의 해상도 조절, 외적인 규격 등이 기재되어 있다.

바닥면에는 내용물, 설명서, 컴퓨터의 최소 요구 사항이 나와있고 정품이다 보니 2년 제한 하드웨어 보증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뭐 RGB야 기존에 사용하던 G402에도 있었고 필자야 알록달록할 걸 싫어해 조명을 꺼놔서 관심 없고, 무게가 121g이라는 점인데 함께 제공하는 중량추가 3.6g씩 5개가 들어있으니 총 18g을 증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8g??에게~~ 별거 아닐 거 같지만 실제로 18g을 풀로 중량 하면 손목에 무리가 갈 정도로 묵직해진다.



G502 마우스의 패키지에 동봉된 무게 추는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다.

3.6g 짜리 무게 추가 5개. 총 18g을 증량할 수 있다.

무게를 증량하게 되면 마우스가 묵직해져 안정적인 느낌의 움직임이 가능해진다.

다만 필자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18g을 다 늘리게 되면 손목에 무리가 갈 정도로 무거워져 필자는 3개 10.8g만 증량하여 사용 중이다.

개인의 호불호에 맞게 무게 추를 늘리되 위치도 바꿔가면서 중심점을 잘 잡아서 사용하길 바란다.



상단에는 봉인씰이 부착되어 있어 리퍼 제품이 아닌 미사용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한 것은 이 봉인 라벨 하단에 손으로 잡아뗄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

다른 봉인 라벨들은 죄다 칼로 봉인을 해제했다면 로지텍의 G502 HERO 제품은 손으로 간편하게 제거가 가능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한 번 더 염두에 두지 않았나 싶다.



봉인 라벨을 제거 후 내용물을 꺼내어 나열해보면 본체 세트와 로지텍 스티커 1, 홍보 프린트물로 구성되어 있다.

로지텍 스티커는 어차피 붙이지도 않을 거 휙 던져버리고... 필자는 자동차에도 잡다하게 틴팅 스티커나 그런 걸 부착하는 걸 무지무지 싫어한다.

내가 틴팅 홍보대사도 아니고... 무슨 루마니 그런 거 붙이고 다니는 거 이해를 못 한다. 초보운전 스티커를 제외하고~



먼저 저 검은색 카드 같은 걸 살펴보면 반으로 접혀 있는데 펼치면...

말 그대로 로지텍 제품군 홍보다.

G502를 샀는데 G703 무선 마우스를 홍보해????

확! 바로 쓰레기통으로 스티커와 함께 슝~



중요한 건 본체 세트니까~

본체 세트의 뚜껑을 열고 또 그 안의 내용물을 나열해보면 G502 HERO 마우스 본체, 설명서, 간편 설명서, 무게 추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어 설명서는 이미 벌써 어딘가로 내빼고 없고 또 볼 필요도 없다.

간편 설명서의 저 상형문자는 아니고 그림 3가지만 보더라도 이미 이해가 가니까...

참 직관적인 설명서이고 그걸 이해하는 나도 참 단순하는 생각이 들어 슬며시 웃음이 난다.

삼척동자도 척 보면 이해가 갈 정도로 이해하기 쉬운 그림이다.

해석 아닌 해석을 해보자면

1. USB에 꽂고

2. 로지텍 뭐시기뭐시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3. 마우스 하단의 뚜껑을 열어 무게 추를 알아서 입맛에 맞게 끼워 사용하라는 것!





[Logitech] G502 HERO 게이밍 유선 마우스 - 소프트웨어


로지텍 G502 HERO를 컴퓨터의 USB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은 가능하지만 DPI 조정이나 RGB 조명의 색상 변화 등 전체적으로 세팅을 하려면 로지텍 홈페이지의 G502 관련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가능하다.

로지텍 G502 소프트웨어 홈페이지 주소 : 다운로드 - G502 HERO 게이밍 마우스 – Logitech 지원 + 다운로드

※해당 소프트웨어가 다운로드 후 설치되지 않고 튕기는 현상이 발견되는데 윈도우의 계정 이름을 한글로(예 : 엘레강스최)로 해놓으면 튕기며 설치가 안 된다. 따라서 계정 이름을 영문명(예: EleganceCHOI)으로 하면 설치가 되니 계정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다면 영문명으로 변경하기 바란다.

(이거 골치 아프다...)

G502 HERO 유선 마우스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하게 되면 아래의 사진들처럼 해상도(DPI), RGB 조명, 11개의 키 할당 등등 세팅이 가능하다.


1. G 프로필

일반 컴퓨터용인지 아니면 각종 게임에 따른 각각의 할당키를 지정/세팅할 수 있다.

11개의 각각의 키를 전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난 귀찮아서 그냥 초기값~



2. RGB 조명 컬러 등의 세팅

1,680만 가지의 RGB 컬러로 세팅 및 조절이 가능하며 아예 필자처럼 어지러운 걸 싫어하면 조명 자체를 끌 수도 있다.

또한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RGB 세팅을 달리할 수도 있다.



3. 최대 6,400DPI 해상도(민감도) 조절

마우스의 바닥면에 있는 센서가 읽는 정보량의 정도를 달리하는 기능인데 최대 6,400DPI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G402가 최대치가 3,200DPI까지 였던가?

해상도를 측면의 버튼 두개로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데 민감도의 숫자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마우스의 움직임에 비례하여 마우스 포인터의 움직임폭은 커진다. 예를 들어 2,400DPI에 마우스를 1cm 움직이면 포인터는 1cm가 이동하는 반면 6,400DPI로 설정하면 1cm를 움직이면 포인터도 10cm나 움직인다.





[Logitech] G502 HERO 게이밍 유선 마우스 - 하드웨어


로지텍 G502 HERO 유선 마우스(HERO가 없으면 무선)의 하드웨어적 특성은 몇 가지가 있다.

특히 기존의 G402 하이페리온과 비교해보면 두드러지는 몇 가지의 특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케이블이 G402 하이페리온에 비해 섬유 케이블로 되어 있다.

짱짱한 케블라는 아니지만 고무 피복에 비해 내구성 면에서 한 겹에 더 있으니 증가하였고, 줄꼬임이 그나마 덜 하다.

그리고 이건 공통사항이지만 USB 잭에 로지텍 로고가 있어 감성 포인트로 좋지 싶다.



1,680만 가지의 RGB 조명이 나오는 로지텍 로고 'G' 모양이 조금 다르다.

G402 하이페리온은 둥글둥글한 느낌이라면 G502 HERO는 각진 느낌이 강하다.



G402 하이페리온과 비교하여 초고속 휠 스크롤 기능이 추가되었다.

휠을 보면 G402는 밋밋한 고무 휠인데 비해 G502 HERO는 홈이 나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휠을 한번 클릭하면 G502의 경우 무제동 방식의 회전을 보여준다. 그 아래 버튼을 누르면 휠은 수동으로 멈출 수 있다. 일종의 브레이크 개념.



측면의 버튼 위치나 모양도 G402에 비교해 다름을 알 수 있다.

대동소이하다. 별 차이는 못 느낌.

G502는 또한 측면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패턴이 있다.



바닥면을 보면 큰 차이점을 알 수 있는데 G502 HERO는 무게 추 증량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센서 부분에 무게추의 모양으로 패턴이 되어 있다.



로지텍 G502 HERO 바닥면을 열어보면 한쪽에 원형으로 자석이 부착되어 있고 오른쪽의 납잡한 부분을 잡고 들어 올려 개폐할 수 있다.



무게추에 의한 무게 증량은 자기 스타일에 맞게 모양도 제각각 다 변경이 가능하다.

6각형 허니콤 구조이다 보니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온다.

필자는 5개는 너무 무거운듯하여 3개로 가운데 센서 쪽의 무게를 늘렸다.



아래 동영상은 무게추 증량 기능이 없는 G402 하이페리온과 무게 추를 장착해 증량한 G502 HERO의 움직임 비교 영상이다.






[Logitech] G502 HERO 게이밍 유선 마우스 - 마치며


기존에 사용하던 G402 하이페리온을 사용하다(한 2주 썼나?) 마나님 핑계로 G502 HERO로 바꾸니 나름 신세계가 펼쳐졌다.

그동안 없어서 불편했던 초고속 휠 스크롤 기능이 생겼다는 것과 무게추로 인한 마우스 무게 증량으로 안정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음...

저 없어뵈는 고무 피복의 케이블이 가장 꼴 뵈기 싫어.. 흠흠.. 헝겊 하나 두르니 얼마나 고급 지고 좋은지 모르겠다.ㅎㅎ

장점만 얘기했는데 단점도 존재한다.

마우스의 오른쪽 측면 바닥이 약간 둥글게 마무리되어 있는데 마우스를 우측으로 이동하면 그 굴곡에 의해 살짝 마우스가 바닥에서 떠 포인터의 위치가 약간 다르게 움직일 때가 있다는 점이다.

그 부분은 아래 영상을 보면 이해가 쉽지 싶다.


케이블 하나 때문에 바꾸긴 했지만 이번 지름도 나름 상당히 만족한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단점도 존재하지만 그래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부분들이 그 단점을 상회하고도 남는다. 게임을 하든 사무용으로 사용하든 가성비 좋은 최고의 마우스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늘의 지름도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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