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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이제는 RTX 3060Ti 다!! KO 에디션으로 만나는 그래픽카드, ASUS KO 지포스 RTX3060Ti GAMING OC D6 8GB 사용기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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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7: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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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베르뉴 크로나입니다.

ASUS의 KO(Korea Origin) GAMING 에디션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얼마 전, RTX3070 모델로 처음 선보인 바 있는 해당 에디션은,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그래픽카드로, 패키지의 외형부터 인쇄된 언어, 그리고 그래픽카드 곳곳에 우리 대한민국을 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현재 출시된 RTX30시리즈 중에서는 막내 격인 메인스트림급의 제품으로, 3070보다 한 단계 아래에 포진되어 있는 RTX3060Ti입니다. 해당 제품 역시, ASUS KO GAMING OC 에디션으로, 1,785MHz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되었으며, 금색과 은색으로 비대칭하게 디자인된 전면 하우징, 그리고 한글과 호랑이의 모습으로 점등되는 RGB LED를 특징으로 하고 있죠.





RTX20시리즈가 출시된지도 벌써 2년이 흘러, 암페어 아키텍처가 적용된 30시리즈로 넘어오면서, 보다 높은 해상도에서의 게임 플레이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RT 코어와 TENSOR 코어를 통해, 레이트레이싱과 DLSS, 그리고 스트리밍에서까지 성능이 약 2배 이상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세대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어, 시국이 시국임에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 인기에 힘입어, PC 부품 전분야에 걸쳐 수요가 크게 급증했고, 그래픽카드를 구하기 힘들어지면서, 때아닌 품절 대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리뷰를 이어나갈 ASUS 지포스 RTX 3060Ti KO 제품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해당 제품은, 현재 70만원대를 웃돌고 있지만, 출시 후 진행된 특가 행사에서 5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했던 제품으로, 이번 RTX30 시리즈의 막내격의 제품답게, 가격대도 보다 합리적인 수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 그래픽카드입니다.







ASUS KO GAMING OC 제품의 패키지를 살펴보면, 화이트 계열의 박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굉장히 깔끔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예로부터 호랑이의 나라로 일컬어진 나라다 보니,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용맹한 호랑이가 인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면과 상단에 KO 및 호랑이 심볼을 홀로그램으로 디자인해, RGB LED가 탑재된 제품답게 보다 화려하게 장식했는데요.





패키지는 이중 구성으로, 겉 박스를 개봉하면 내부에도 화이트 색상의 속 박스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인스트림급의 제품임에도 패키지 디자인은 굉장히 만족스러운데요. 구성품은, ASUS 제품을 카드로 재밌게 표현한 컬렉션 카드와, 홍보 카드, 워런티 카드, 그리고 빠른 설치 가이드와 제품 본체로 구성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2개의 95mm 듀얼 팬이 탑재된 제품으로, 가로 길이가 약 275mm, 세로 135mm로 제작되었습니다. 전면 하우징이 사선으로 비대칭하게 디자인되었는데요. 사선을 기준으로, 좌측 상단은 골드, 우측 하단을 실버 색상으로 디자인해, 독특한 매력을 뽐냅니다.





각 부분에는 사용된 심볼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그래픽 카드 수직 장착 시 상단에 위치하게 되는 금색 부분에는 '필승 WIN'이라는 글자가, 하단에는 호랑이의 모습과 'WIN' 글자가 각인되어, KO 에디션임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다만, 하단의 실버 부분은 라이저 장착 시 심볼이 뒤집어지기 때문에, 보는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단어가 되기도 합니다. 일명 '그 단어'로 한동안 불리기도 했죠.





보조전원은 8핀 단자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오랜 기간 사용 중인 파워서플라이와의 호환성도 좋은데요. 제품마다 권장하고 있는 정격 출력 용량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RTX3060Ti의 경우 600~650W 정도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는 제품이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US 지포스 RTX 3060Ti KO는 듀얼 바이오스를 제공하는데요. 표시된 장치를 통해, 낮은 코어 온도의 P 모드와, 저소음의 Q 모드로 자체적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용 소프트웨어인 GPU TWEAK을 통해 세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P 모드로 두고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백플레이트는 전면 하우징처럼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측면 이음새까지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어, PCB 기판의 휨 현상을 어느 정도 방지하고 있는데요. 다만, 소재가 소재인 만큼 듀얼 팬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약 1Kg으로 제법 나가기 때문에, 지지대와 함께 장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KO 에디션 만의 지지대를 구성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백플레이트 중간중간에 통풍구를 구성해, 95mm의 대형 쿨링팬으로부터 유입되는 공기의 흐름을 가두지 않고, 원활하게 흐르도록 하고 있네요.





304 스테인리스가 적용된 브라켓은 부식에 강한 내구성을 보이며, 2.7슬롯인 약 54mm의 두께로 제작되었습니다. 탑재된 방열판과 최적화된 크기와 구조로 설계되어, 발열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죠. 6개의 히트 파이프가 사용된 방열판은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방열 면적이 제법 넓고 두꺼워졌으며, 그로 인해 쿨링 퍼포먼스 또한 우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면 출력 포트는 DP 1.4a 3개와 HDMI 2.1 2개로 구성되었으며, 최대 4대의 모니터로 동시 출력이 가능하고요. 측면에는 2333.10.03이라는 숫자가 각인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기원전 2333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조선과 개천절을 의미하는 숫자로, 우리 민족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KO 에디션의 숨은 매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해당 제품은, ROG나 STRIX, TUF 같은 ASUS의 유명 게이밍 라인업은 아니지만, 똑같이 AURA SYNC를 지원합니다. 아우라싱크를 통해, 제품들 간 LED 동기화가 가능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데요. LED는 전면 하우징과 측면에서 점등됩니다.





측면의 경우에는, ASUS 로고와 하단의 패턴에서 LED가 점등되며, 내부 방열판에도 조명이 확산되어 비치기 때문에, 측면 장착 시에도 어느 정도 화려한 LED를 연출할 수는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아 수직 장착을 추천하고 있는데요.





타사의 LED 장치들도 마찬가지지만, ASUS의 AURA SYNC 역시, 제품들 간 동기화를 하는 경우에는, +5V의 ADDRGB를 제대로 만끽하기는 어렵습니다. ADDRGB, 즉, 주소 지정이 가능한 RGB LED는, 탑재된 LED 소자의 개별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LED 소자들이 통째로 순차 전환되는 단색 효과뿐만 아니라, 여러 색상이 동시에 점등되는 혼합된 색상을 표현할 수 있어, 최근 각광받은 LED 효과인데요. 이는 일반적인 +12V의 구형 LED 제품으로는 표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AURA SYNC를 포함한 대부분의 LED 동기화 효과는 이 구형 LED에 맞춰 제작되어, 동기화를 설정하는 경우에는, ADDRGB를 제대로 만끽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AURA SYNC를 사용하고 있어, 제품 장착 후 자동으로 동기화가 진행되어 LED 효과를 제대로 즐기기 어렵거나 제품 자체의 LED 효과를 즐기고 싶다면, 동기화를 해제함으로써 제품 고유의 LED 효과를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RTX3060Ti의 성능을 살펴볼 텐데요. 벤치마크에 사용된 PC의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기존에 살펴봤던 RTX2070과 RTX3070와의 비교를 위해, 동일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했고요.





가장 먼저, 3DMARK 벤치마크 툴을 사용해, 성능을 점수로 표현해봤는데요. GPU 성능 측정의 기본이 되는 파이어스트라이크에서 29,199점, DX12 버전이 사용된 타임 스파이에서는 11,650점으로 측정되었고,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100프레임 이상의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테스트를 정리한 뒤, 이전 세대인 2070과 상위 모델인 3070을 함께 비교해봤는데요. RTX3070과 3080만큼 큰 차이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기존 세대인 RTX2080을 소폭 웃도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060Ti와 3070간의 가격차이가 약 15~20만원정도가 나는만큼, 성능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비교적 가성비 라인에 속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위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엔 실제 게임을 통해 성능을 확인해 봤습니다. 고해상도에서의 성능이 크게 상승했다 보니, 해당 제품으로도 UHD 해상도를 포함한 해상도별 테스트와 게임 내 옵션 별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실제 그래픽카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를 고려해, 현재 RTX30시리즈의 출시로 인해, 기존 세대인 2000시리즈의 중고 가격이 굉장히 낮아져 비슷한 가격대에 형성된 RTX2070과 1:1 비교도 포함했으며,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우선, 어쎄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경우, 평균 프레임과 1% LOW 값의 차이가 크지 않아, 안정적으로 게임이 가능했지만, UHD 해상도에 가장 높음 옵션 적용 시, 60프레임 미만으로 측정되면서 쾌적한 게이밍은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2070보다는 약 10프레임 정도 높게 측정되었으며, 3070보다는 7 정도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파크라이 뉴던의 경우, UHD 해상도에서 옵션별 성능 차이는 거의 비례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해상도를 낮출수록 프레임 상승 폭이 굉장히 컸는데요. 그만큼 고사양의 게임일수록 고해상도에서의 성능이 더욱 부각되며, RTX3060Ti 사용 시 평균 프레임이 60프레임 근처로 측정되어 제법 쾌적한 게이밍이 가능합니다. 다만, 벤치마크 구간이 짧아, 실제 게이밍시에는 제법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옵션 조절이 필요해 보이네요.





이번엔 배틀그라운드입니다. 배그는 UHD 해상도에서도 쾌적한 모습을 보이며, 옵션 타협에 따라 고주사율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RTX3070과 태생이 같다 보니, 세대 간의 성능 차이가 제법 발생하며, 기존의 RTX2080이나 슈퍼 모델과 유사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훨씬 저렴한데 말이죠.





특히, 배틀그라운드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QHD 해상도로 스트리밍을 진행해왔다 보니, NVENC 인코더를 사용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봤습니다. 울트라 옵션을 적용하고 QHD 해상도에서 게임 플레이와 함께 동시 송출을 진행해도 역시 고주사율으로 게임 진행이 가능했는데요. RTX 시리즈의 경우에는, NVIDIA BROADCAST와 같은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송출에서 도움을 얻을 수도 있죠.





3개의 벤치마크 구간을 제공하는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의 경우에도 해상도에 따라 프레임에도 큰 영향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UHD 해상도에서는 보통 정도의 옵션 타협이 필요했습니다. 다만, DLSS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오히려 UHD 해상도에서 해당 옵션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약 10프레임 정도의 상승으로 인해, 3070제품 DLSS 미적용 상태와 맞먹는 성능을 보여주었고요.





마지막으로, 더 디비전2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고주사율에서 게임을 즐기기는 어려웠으며 해상도 간의 성능 차이가 약 168%로, 가장 큰 폭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를 종합해보면, RTX3060Ti는 2070과 3070사이의 성능을 보이면서, 기존 세대와 비교하자면 RTX2080나 슈퍼 모델과 비슷하네요.







해당 그래픽카드는, 전용 소프트웨어인 GPU TWEAK II를 지원합니다. 소프트웨어에서 KO 라인업을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0dB Fan이나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자체적으로 팩토리 오버클럭이 진행되어 있는 모델이지만, 자체적인 기능을 통해, 추가 오버클럭도 가능합니다.





독특하게도 해당 제품은 듀얼 바이오스를 제공하다 보니, 바이오스에 따른 차이가 약간씩 존재하는데요. 다만,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팬 속도와 0dB 팬 기능 등을 조정할 수 있어, 바이오스 변경이 크게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는지 테스트 겸으로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유휴 상황에서의 동작은 동일하며, 게임이나 벤치마크 진행 등 GPU 사용과 그로 인한 코어 온도 상승을 인식해, 동작하기 시작하는 팬 속도에서 차이가 소폭 발생했는데요. P 모드에서 팬이 약 9% 더 많이 회전함으로써, 코어의 온도는 약 3도가량 낮아졌지만, 그만큼 팬 소음이 증가해 약 8dB이 더 높은 34dB이 측정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온도가 70도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듀얼 팬 제품임에도 제법 강력한 쿨링 성능을 보이고 있네요.





소비전력의 경우, 약 202W가 측정되었으며, 오버클럭이 적용된 시스템 전체 소비전력은 약 400W로, 권장 용량인 650W 정도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PC 부품 교체가 필요 없어, 조금 더 효율적으로 게이밍 PC 구성이 가능하고요.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 게이머를 위해 특별 제작된, ASUS 지포스 RTX 3060Ti KO GAMING OC 제품을 살펴봤는데요. 주된 특징으로는 강력한 쿨링 성능과 독특한 디자인을 뽑을 수 있겠습니다. 듀얼 팬이 사용된 그래픽카드임에도 효율적인 방열판 설계 덕분에,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했으며, 독특한 디자인은 ASUS의 ROG나 TUF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는데요. 다만, UHD 해상도와 높은 옵션에서 고주사율로 게임을 즐기기에는 다소 어려운 모습을 보이며, RTX3070과 마찬가지로, UHD 게이밍 입문 또는 QHD 게이밍 PC 구성에 용이한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QHD 해상도의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들도 대거 출시되면서 FHD QHD 모두 가격대가 많이 안정화되었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만 구할 수 있다면, GTX10시리즈 이하의 제품들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게이머나 새로 PC를 구성하려는 소비자의 경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게이밍 PC를 빌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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