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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형] 살살녹는 식감을 원한다면, 아노바 수비드 머신 AN500-US00 WiFi 커넥팅 쿠커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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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13:24:49
조회 수
3803
5
댓글 수
7


'수비드'하면 어디선가 들어 본 것 같지만 무엇인지 설명하라면 생각보다 술술 나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조리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1] 수비드란? 


프랑스어로 'sous vide'라고 하며 밀폐된 비닐봉지에 담긴 재료를 미지근한 물속에서 오랫동안 익히는 조리법입니다. 물의 온도는 정확하게 조정하며, 시간의 경우 많게는 72시간까지 지속시키기도 합니다. 온도는 재료에 따라 다르며, 고기류의 경우 55°C~60°C를 유지하는데 채소는 그보다 높은 온도로 설정합니다. 수비드의 목적겉과 속을 골고루 가열하여 음식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인데 이러한 경우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고 식감과 육즙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 




이번에 사용해볼 제품은 아노바 와이파이 수비드 쿠커입니다. 아노바 앱을 통해 휴대폰으로 손쉽게 컨트롤하고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주방에 가서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스테이크를 굽거나 수육을 삶을 때 시간과 온도 조절을 잘 못해서 질기거나 과조리되는 일이 자주 있는데 수비드 기계를 쓰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2] 외형


-구성품



구성품은 아주 간단합니다. 박스 내부에 영어로 된 설명서와 함께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사용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이지만 해외 구매 제품이라 한글 설명서가 없는 게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막대형으로 냄비 또는 수비드 컨테이너에 고정시킬 수 있는 클램프가 있으며 나사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재질은 스테인리스와 플라스틱으로 구성되며 방수 기능으로 안전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플라스틱이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담겨 있는 게 걱정될 수 있지만 음식과 직접 접촉하는 방식이 아니라 안심이 되네요. 또한 비닐에 넣어서 조리하는 것 때문에 환경호르몬에 민감한 분들도 있을텐데 비스페놀 A free 수비드 전용 지퍼백이 있으니 걱정안해도 될 듯 합니다.  



-스펙




제품의 스펙입니다. 무게는 0.7kg 스테인리스 소재로 살짝은 묵직한 편이나 고정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어느 정도의 무게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길이는 32.5cm인데 고정 나사를 MINMAX로 움직여 다양한 용기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작부



디스플레이 조작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맨 위 좌측에서부터 현재 온도, 목표 온도, 시간 설정 순서로 나열되며 가운데 목표 온도 버튼은 앱 연결 시 5초간 누르면 4자리 패스워드를 생성하는 기능도 함께 합니다. 가운데는 온도와 시간을 나타내는 창이 있고 그 아래에는 조절 버튼과 시작 및 정지 버튼이 한눈에 보입니다. 



▲목표 온도 설정(좌) / 예약 시간 설정(우) 



디스플레이 화면 아래에는 LED를 통한 기계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White : idle(가동되지 않은 상태)

Pulsing Blue : preheating(예열)

Solid Blue : cooking(조리 가능)

Red : low water or error(낮은 물 또는 에러)

Pulsing white : pairing로 나타납니다. 마지막 pairing의 경우 한쌍?짝을 맞추다는 뜻으로 파악되는데 어떠한 내용인지 판단하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3] 세부사항 


-컨테이너 



수비드 기계는 핸디형과 컨테이너가 함께 있는 올인원으로 나뉩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핸디형인데 냄비, 스테인리스 볼 등 가정에 있는 다양한 용기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공간 차지를 덜 하고 간편함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사용은 기계 아래에 노출된 부분만 물에 잠기면 작동이 되는 구조이며, 60L 안에서 자유롭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기계를 작동하면 순환이 일어납니다. 이 제품의 경우 분당 8L를 순환하게 되는데 온도 유지뿐만 아니라 열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물 온도


'단계별 온도 도달 시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수비드 기계는 각 목표 온도에 도달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조리 시간이 긴 제품인데 초기에 예열하는 시간까지 오래 걸린다면 저처럼 성격 급한 사용자의 경우 시작도 전에 지쳐버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측정 기준은 30℃부터 92℃까지 10℃씩 구간을 나누었으며 단계별로 걸리는 시간을 점진적으로 쟀습니다. 처음 기본 물 온도에서 30℃에 도달할 때와 70℃, 80℃에서 1분 내외로 비슷한 결과가 나왔고, 40℃, 50℃, 60℃에서는 1분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가장 높은 온도인 92℃에 도달할 때는 92초까지 넘겨 가장 긴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목표 온도에 도달하여 사용에 있어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30 / 40℃ / 50 도달 시간 측정 


▲ 60 / 70 도달 시간 측정 


▲ 80 / 92℃  도달 시간 측정 



'단계별 온도 차이'


온도 도달 시간과 함께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온도와 실제 온도계로 측정했을 때의 오차 범위입니다. 스펙 상의 온도 정확도는 +/-0.1℃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실제 조리용 탐침 온도계로 측정 시 +/-3℃까지 차이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는 환경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며 조리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디스플레이와 실제 온도 비교 1


▲ 디스플레이와 실제 온도 비교 2


▲ 디스플레이와 실제 온도 비교 3


▲ 디스플레이와 실제 온도 비교 4 



'온도 유지 체크'



마지막은 같은 온도에서 지속력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수육을 수비드 할 때 65℃로 4시간을 조리했는데 1시간마다 측정해본 결과 +/-1℃ 정도의 차이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했습니다. 



-소비 전력


'전력 측정'


다음은 전력 측정입니다.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자주 쓰진 않더라도 전기세 걱정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온도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었는데 1060W를 넘어서지는 않았습니다. 


육류 조리 시 대부분 50~60℃를 설정하게 되는데 비교적 가장 낮은 1046W를 유지하였으며, 92℃의 높은 온도라 해도 오히려 낮은 전력 소비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평균적으론 1049W의 결괏값이 나왔고 이를 전기세로 계산해보면 한 달 매일 2시간 사용 기준 (63kWh) 2960원, 5시간 (157kWh) 12.650원10시간 (314kWh) 46,420원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매일 10시간씩 사용한다면 꽤 높은 금액이 나오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로 사용한다면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30℃ / 40℃ 전력 측정 


▲ 50℃ / 60℃ / 70℃ 전력 측정 


▲ 80℃ / 92℃ 전력 측정 


-소음 




소음과 관련된 부분을 찾아보았는데 어떠한 모터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선 설명서에도 따로 공지가 없었습니다. 주관적으로 사용하면서 비교해보니 전자레인지보다는 소음이 적고 공기 청정기보다는 시끄러운 정도였습니다. 거실에 작동시켜두고 주변에서 잠을 잘 수 있을 정도의 소음에 속했는데 민감한 분이라면 생활하는 장소에서 살짝 멀리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4] 성능 확인 


-음식 조리 체크  


다음은 가장 중요한 조리입니다. 돼지고기 수육, 닭 가슴살, 채소 가니시를 준비했으며 저는 다 함께 조리를 했지만, 채소는 높은 온도에서 30분~1시간 내외로 익혀야 맛을 최대치로 올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돼지고기



두툼한 통 삼겹살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큰 수조나 냄비가 없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익히기 위해 2등분 하였고 허브와 소금, 월계수잎으로 마리네이드 했습니다. 마리네이드라고 하니까 괜히 어려워 보이는데 향신료로 잡내를 없애고 소금으로 간을 하여 더욱 맛있는 수육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비드에서 중요한 진공 포장입니다. 진공 기계가 있으면 좋겠지만 업장도 아니고 수비드를 자주 즐기는 편이 아니라면 빨대를 사용하거나 찬물에 넣어서 직접 공기를 빼주는 작업을 추천합니다. 완전한 진공은 어렵지만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총 두 번에 걸친 수육 조리를 했습니다. 시간에 따른 촉촉함을 비교하기 위해서랍니다. 1차는 삼겹살과 닭 가슴살을 65℃에서 4시간을 조리했습니다. 




전용 컨테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뚜껑이 따로 없어서 열 방출을 차단하기 위해 주변을 랩으로 싸주었습니다. 




4시간 후. 갓 건져낸 수육의 내부 온도를 측정해보니 수비드 온도와 비슷한 67.3℃를 기록했습니다. 기계가 순환하면서 수육 안쪽까지 은근하게 온도를 잘 전달했습니다. 




맛을 보기 위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봅니다. 그런데 4시간은 짧은 시간이었을까요. 고기가 다 익기는 했지만 실제 가스레인지에 삶은 식감과 비슷할 정도로 부드럽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확실히 머금고 있는 육즙이 많고 촉촉함은 살아 있는 모습. 시간을 조금 더 늘려서 조리한다면 더욱 부드러울 것 같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전하는 수비드 수육! 잠자리에 들기 전 남은 한 덩어리를 넣고 이번엔 온도를 조금 올려 70℃에서 시작합니다.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두었는데 영상에서와 같이 주기적으로 창이 바뀌면서 상태를 확인시켜 줍니다. 또한 뚜껑 없이 랩으로 오랜 시간 순환하다 보면 물이 증발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밤과 비슷한 양의 물이 남아있었습니다. 



▲수육 8시간 수비드 중



잠에서 깨어 바로 수비드 기계로 달려갔습니다. 확실히 4시간 조리 때 보다 줄어든 외관이 돋보입니다. 




썰면서 느껴지는 질감은 질기지 않고 두부를 써는 것처럼 부드럽고 스무스합니다. 기존에 집에서 수육을 만들면 손에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로 힘을 주고 잘랐는데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존에 가스레인지에서 만든 수육은 식으면 딱딱해져서 바로 먹어야 했는데 수비드는 남은걸 살짝만 데워 먹어도 부드러움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점심때 도시락으로 먹으려고 통에 담아보았는데 참지 못하고 아침으로 다 먹어버린 수육.. 치즈케이크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것처럼 부드러웠고 마리네이드를 한 덕분에 돼지고기 잡냄새도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질긴 고기는 먹기 힘든데 수비드를 사용하면 속 편안하게 드실 것 같습니다. 또한 홈 파티가 많은 요즘 손님 초대하고 미리 수비드 기계 작동시켜두면 배달 수육과는 차원이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닭 가슴살'


'헬창'이라는 단어가 흔해진 요즘 운동하는 이들에게 닭 가슴살은 주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는 분들이 많은데 간편식도 많이 나오지만 뭐니 뭐니 해도 생 닭가슴을 따라올 수는 없겠죠. 섭취 방법은 전자레인지에 돌려먹거나 끓는 물에 데치는 방식을 많이들 선택하는데 결대로 질겨지는 닭 가슴살은 텁텁하고 질리기 십상입니다. 이러한 경우 수비드 머신은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수육과 4시간 동안 조리 된 닭 가슴살 입니다. 65℃에서 돌렸는데 꺼낸 직후 온도를 재보니 63℃로 속까지 온도 전달이 잘 된 모습입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보았는데 상상이상으로 부드럽습니다. 질긴 결이 느껴지지 않고 치즈와 같은 느낌입니다. 




닭 가슴살은 따로 간을 하지 않았는데 자체만으로 담백해서 맛있었고, 외부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말랑하고 부드러움이 가장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치킨 먹을 때 퍽퍽 살을 싫어해서 다리만 먹는 사람인데 이 정도면 샐러드와 함께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니시 채소'


마지막은 닭 가슴살에 곁들여 먹을 채소를 함께 조리해보았습니다. 실험하면서 한 가지 아쉬운점은 단호박 크기를 너무 크게 자른 점. 단호박과 브로콜리는 익는 속도가 다른데 함께 넣은 점이었습니다. 크기를 대부분 비슷하게 맞추어주고 감자, 단호박, 당근, 고구마와 같이 단단한 채소와 그 외 부드러운 채소는 분리해서 조리한다면 더욱 맛있는 데친 채소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폭신하게 푹 익지는 않았지만 포슬함이 살아있었고 고기류와 함께 조리한다면 마지막 타임에 넣어서 시간 차를 맞추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가 기능 체크


'와이파이'


아노바의 핵심 기능인 와이파이입니다. 아노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휴대폰과 수비드 머신을 페어링 하는 것인데 초기 등록만 해두면 자동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번거롭지 않습니다. 이 기능이 유용한 이유는 주방에 가지 않아도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료에 맞는 수비드 시간과 온도를 제시해 주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매체에 수비드 관련 정보가 있지만 정확도가 중요한 조리법이기 때문에 어플에 명시된 내용을 따른다면 실패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WI_FI 연결 방법입니다. 



1. Anova Culinary 어플을 설치합니다. 아노바만 검색해도 가장 위에 나오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설치 후 어플을 열면 왼쪽에 있는 화면이 뜨는데 우측 하단에 Profile을 눌러줍니다. 이때 이메일 또는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로그인 해줍니다. 




2. 로그인이 완료되면 우측 상단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 설정에 들어갑니다. 맨 위에는 도씨, 화씨를 설정하는 것인데 도씨로 바꿔주는 것이 사용에 편할 것 입니다. 그런 다음 Connect My Anova를 클릭합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기계를 고르면 되는데 이름보다는 모양을 보고 선택하시고 혹시 연동이 안된다면 다른 제품도 클릭해서 들어가 보는 걸 추천합니다. 저 또한 WI-FI 제품이라 맨 위 제품을 선택했는데 결국은 세 번째 제품이 맞더라구요..



3. 정확한 제품을 선택하면 좌측과 같은 이미지가 나오며 코드 입력 창이 뜨게 됩니다. 이 상황에 맞추어 수비드 머신 '목표 온도 버튼을 5초 이상 누르면' 소리와 함께 숫자가 뜨게 되는데 이를 입력하면 연결이 됩니다.



4. 숫자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좌측 화면이 뜨는데 가정에서 사용 중인 WI-FI를 정확하게 선택하면 됩니다. 



5. 패스워드 창이 뜨면 가정의 WI-FI 비밀번호를 누르고 연결을 시도합니다. 이는 2분 정도 이상의 시간이 걸리니 기다려주세요. 



6. 마지막으로 연결된 모습입니다. 성공하고 나니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오른쪽 화면을 보시면 연결된 제품의 현재 온도, 목표 온도, 예약 시간이 위에 뜹니다. 



다음은 사용방법입니다.



1. 제공하는 레시피 외 본인이 원하는 온도와 시간이 있다면 세팅합니다. 각각 입력 후 완료하면 우측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기계 작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어플에서 제공하는 레시피를 통해 아노바를 작동시킨다면 화면 하단에 guides를 누르고 원하는 조리를 클릭합니다. 자동으로 온도와 시간이 배치되며 물이 적을 경우엔 경고 창으로 알려줍니다. 



3. 언제든지 작동을 중단 시킬 수 있고 다른 레시피를 보고 있을 경우 상단에 현재 아노바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띄워줍니다. 수비드 기계 주면을 맴돌지 않아도 스마트한 조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실제 애플리케이션 사용 모습입니다. 



어플과 수비드 머신이 연동 된 상태에서 원하는 조리를 선택하고 START를 누르면 자동으로 온도와 시간이 입력되고 순환과 함께 온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5] 결론 


장단점 :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편의성입니다.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막대형이라 이동이 편하고 수조(컨테이너)가 따로 없어 보관이 용이합니다. 또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급진 인테리어를 방해하지 않고 다양한 부가 제품을 구매하면 더욱 알차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전용 거치대) 또한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으로 시간과 온도 등 조절이 가능하여 집안 어느 곳에서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a/s가 여럽다는 것입니다. 해외 제품이다 보니 감안해야 하는데 저렴한 가격이 아닌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에 망설여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또한 뉴얼에 한글이 없는 점에서 사용법이 간단하여 큰 어려움은 없지만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완성된 조리 결과물을 먹어보았을때 충분히 구매할 가치는 있는 제품이라 판단되었습니다. 


기존 조리와 비교 : 기존 조리에 비해 수분을 촉촉하게 머금어 부드럽습니다. 또한 외부 수분이 침투하지 않아 맛의 깊이가 깊고 재료 본연의 향미도 뛰어납니다. 특히 육류의 경우 남녀노소 모두가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맛뿐만 아니라 소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별점을 매겨보았습니다. 편리함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고 디자인과 맛에서도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가격대가 타제품보다 저렴한 편에 속하지 않지만 WI FI라는 고급 기술과 미국에서 만들어진 해외 제품이라는 점에서 아주 비싸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소비전력의 경우 매일 10시간씩 사용했을 때 4만 원대가 나오게 되는데 장시간 요리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약간의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높은 수준의 별점을 받은 아노바 와아파이 수비드 머신, 육류를 즐겨 드시거나 손님 초대가 많은 경우, 집안의 어르신이 있어 부드러운 조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인증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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