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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게이밍 환경과 PC를 소개합니다!

IP
2021.03.16. 11:32:28
조회 수
4090
28
비공감 수
1
댓글 수
38

안녕하세요. Ceseala입니다.

이번에 제 게이밍 환경을 소개하기에

딱 좋은 기회인거 같아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제 방에는 컴퓨터, 컴퓨터용품, 게임관련 제품등을 비롯해

피규어, 건담 프라모델 등 취미 물품도 꽤 많이 있습니다.

추억을 담당하는(?) 어린 시절에 읽었었던 만화책들도

일부가 책장 한구석에 꽂혀 있습니다 ㅎㅎ


여기에는 제가 직접 구매한 물건도, 

이벤트로 받은 물건도, 또 누군가에게 선물 받았던 물건도 있다죠.

역시 중요한 것은 어느것이든 추억이 담긴,

또는 앞으로 담길 소중한 물건들이라는 것입니다.



[책상] 제닉스 ARENA-X ZERO DESK 1200

[모니터] 한성컴퓨터 TFG32Q14P

[스피커] 캔스톤 R224 Black Edition


먼저 책상 위 물건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닉스의 게이밍 책상은 디자인도 부기가능도(컵홀더&헤드셋걸이)

마음에 드는데, 아무래도 제 방에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많아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배치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일단 배치는 해 두었지만 이걸 뺴는게 맞는건지 

혹여 테트리스를 다르게 끼워넣었어야 하는지

아직도 고민은 끊이지 않고 있네요 ㅎㅎ;


모니터는 한성 제품으로 애증이 섞인 제품입니다.

가격, 디자인, 성능 모두 저의 이상적인 모니터에 가까웠으나

반년정도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AS를 자주 보낸거 같습니다.

아마 AS소요기간을 합치면 한달가량 되지 않을까 싶네요...


스피커는 지금은 단종된듯한 캔스톤의 제품입니다.

음질도, 출력도, 디테일한 트레블/베이스 컨트롤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소리 명가 캔스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음질은 감동적이기까지 했습니다.

가끔 화이트 노이즈가 들리기는 하지만, 저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한이 있다면 스피커 볼륨을 20이상 높이기가 두렵다는 것 정도?
한번 50을 넘겨본적이 있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1년정도 사용중인데 윈도우 볼륨 30, 스피커 볼륨 20을 크게 넘기지 않고 있습니다.



[키보드] 제닉스 타이탄 SE

[마우스] 제닉스 타이탄 GX AIR 무선

[팜레스트] 제닉스 X-PAM 대나무 브라운


키/마 쪽은 그냥 제닉스 제품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타이탄 SD는 이젠 몇년도에 구매한건지

기억조차 나지 않고(아마 3년전쯤?)

타이탄 GX 에어 무선 마우스는 제가 기다렸던 제품이라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해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팜레스트는 동일한 제품을 1년전부터 써왔는데

최근 낡아서 새걸로 교체해줬습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여분의 키/마가 있어서 

가끔 기분따라 로테이션을 돌려줍니다.

여기에 리스트를 다 적기엔 여백이 조금 부족할거같군요 +_+


개인적으로 최애 게이밍 브랜드가 바로 제닉스인데

그 이유가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첫 리뷰가

바로 제닉스 TESORO 스펙트럼 기계식 키보드여서 그렇습니다.

그 이후로도 제가 제닉스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제닉스 제품들이 대체로 괜찮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아, 물론 제 콩깍지를 감안해도 위 세 제품은 정말 명기입니다!



[사운드카드] 사운드 블라스터 G6

[마우스번지대] 스카이디지탈 쓰뎅40 (SUS40)


사운드카드인 사블 G6은 2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용으로도 좋지만 음강용으로도 끝내줍니다.

또 지금도 현역은 물론 1티어 사운드카드에 속하죠.

제가 그 당시 18만원인가 정가를 다 주고 구매했던거같은데

지금까지도 전혀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은색의 쇳덩이(?)는 스카이디지탈의 SUS40 이라는

풀 스테인리스 마우스번지입니다.

이 친구는 대충 6개월가량 사용한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인테리어 소품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메탈릭한 감성에 만져보면 묵직한 풀 스테인리스! 

이 감성에 한번 취하면 빠져나오지를 못하겠더군요.



[헤드셋] ASUS ROG STRIX GO 2.4 무선


헤드셋의 경우 원래 이 제품은 생각도 않다가

특가 소식에 덥썩 물어버렸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결정이었습니다.

두달 넘게 사용중인데 무난한 착용감에 오래가는 배터리

게이밍 성향이 강하지만 음질도 나름 괜찮았네요.

물론 소리 튜닝이 리듬게임 등 음악 감상과는 

방향성이 전혀 달라 좀 아쉬운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만....

(여담으로무선인데 3.5mm로 사블G6에 연결해서 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ㅋㅋ)



[메인 PC]

CPU : AMD Ryzen 3800XT (5800X 업글 예정)

CPU FAN : LIAN LI GALAHADE AIO 360 White

M/B : ASUS PRIME X570-PRO/CSM

RAM : OCPC DDR4 X3TREME RGB White 8GB 3200 CL22 *4

VGA : COLORFUL GTX 1070TI VULCAN X

캡쳐보드 : SKYDIGITAL SUPER CAST LIVE 2K

PSU : ZALMAN GigaMAX 750W

CASE : DarkFlash DLX22

FAN : DarkFlash C6s *3 (Front)

FAN : SilverStone SST-AB120RW-ARGB *3 (middle&back)


2021년들어 다사다난했던 제 메인 PC입니다.

20년 말만 해도 블랙 컨셉으로 조립되어 있었는데

어느 순간 화이트에 삘이 꽂혀 정신을 차리니 전부 갈아엎었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성능도 업그레이드 되었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보기도 이쁜데

블랙 컨셉의 흔적인 그래픽카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관망하고 있네요.

아마 당분간은 이대로 냅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분해해서 도색을 하거나요!


LED를 전부 ASUS의 AURA SYNC로 묶어두었는데

화이트 시스템이라 그런가 화이트 LED가 제일 얘쁜거같습니다 XD


이 PC로는 주로 다나와 등 웹서핑에 이용을 하고

간혹 무드등(?)으로도 쓰고, 겨울에는 보일러 역할도 합니다(??)

물론 게임도 하구요. 가끔 취미로 트위치 방송도 켜보고 있습니다. ㅎ

(제가 봐도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시청자는 거의 0명이지만요...)


수냉쿨러 1티어라는 리안리 3열...

조용하고 이쁘고 온도도 잘 잡아주고

조금 비싸게 줬지만 정말 잘 구매한 거 같습니다.


OCPC DDR4램은 저렴한 튜닝램이라 사봤는데 

LED이펙트에 따라 고주파가 조금 나는거 말고는 무난한 느낌?


그리고 라이젠 CPU와 ASUS 보드는...

그냥 명품이죠! 따봉 b


케이스 중앙과 후면에는 실버스톤 RGB 쿨링팬을 달아주었고,

전면 3팬은 다크플래쉬의 RGB 쿨링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게 중고로 띄엄띄엄 구매하다보니 

팬 브랜드 통일이 안되었는데, 똑같은 화이트 컨셉의 쿨러이고

RGB LED도 지원해서 메인보드로 LED 싱크를 묶으니 티는 안나는거같습니다.


지금은 리드쿨의 화이트 RGB 쿨링팬 6개가 준비되어

이걸 다 리드쿨 꺼로 바꿔버릴까...하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다시 분해하고 다시 조립할 귀찮음을 아직까지는 이기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게이밍 환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마 앞으로도 계속 진화해 나갈 생각입나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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