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설레이게 하는 민트색.
티파니앤코의 브랜드 컬러죠.
집에 티파니앤코 악세서리가 몇 개 있어 콘테스트 참여해봅니다.
리턴 투 티파니 미니 더블 하트 태그 펜던트
현재 가격은 27만원 정도로
스털링 실버 재질로 티파니 컬러로 마감된 목걸이입니다.
저는 민트 컬러지만 핑크 컬러도 있고 색상이 다양한 걸로 알아요.
귀여운 하트 모양의 참이 두개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포인트가 되는 제품입니다.
하트 참 뒷면은 그냥 은색입니다.
착샷입니다.
목걸이 길이는 재어보니 40cm 정도네요.
여름되면 주위에서 이 목걸이를 한 사람을 정말 은근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ㅎ
장점은 예쁘다는 거
그리고 티파니앤코 제품 중에서는 저렴한 제품이라는 거.
단점은
일반 은 목걸이 치고는 가격이 비싸다는 거.
그리고 은소재의 목걸이라 변색이 잘되서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