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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에 안성맞춤. SmallRig(스몰리그) 확장 브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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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14: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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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Rig(스몰리그) 브라켓 (for SONY A6400)



사진뿐 아니라 4K까지 지원하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대세가 되면서 촬영을 할때 필요한 보조 도구나 액세서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영상을 촬영할때에는 조명, 추가 디스플레이, 마이크, 보조배터리등 사진을 촬영할때보다 더욱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지만 정작 카메라에는 이런 장비들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보통은 조명이나 스트로보(플래쉬), 마이크와 같은 장비를 한대만 장착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스몰리그 브라켓은 이런 장비들을 한꺼번에 창작할 수 있는 편리한 액세서리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에는 플래쉬를 장착하기 위해 윗쪽에는 핫슈, 아랫쪽에는 삼각대를 장착하는 공간만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스몰리그(SmallRig) 브라켓은 대부분 삼각대 마운트에 고정을 해서 여러가지 액세서리등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이런 장비들뿐 아니라 여러가지 그립(핸들)을 제공해서 영상을 촬영할때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박스는 별다른 설명이 없는 무지박스로 되어있습니다. 스몰리그 브라켓은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구입하실때는 사용하는 카메라와 호환이 되는지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소개하는 제품은 SONY A6400용 L브라켓 SR2331입니다. 박스에 있는 문구처럼 APL2331B로 검색을 해도 됩니다. 스몰리그 제품은 "유쾌한생각"에서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알리나 아마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매하기 전에 알리에서도 검색을 해봤는데 국내 가격과 차이가 없더군요. 카메라 기종이나 브라켓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니 구입전에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박스에는 봉인용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별다른 설명서 없이 브라켓과 육각렌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삼각대 마운트에 고정만 하면 모든 조립이 완성되니 별다른 설명서가 필요 없어도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브라켓을 분리할때 필요한 렌치입니다. 아마도 이 렌치를 사용할 일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스몰리그를 구입한 이유는 확장 브라켓 + 그립 두가지 이유였는데 구입하기 전에는 가격때문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6만원 중반대)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니 마감이 상당히 좋은 편으로 가격이 납득이 되더군요. 알루미늄을 CNC로 가공한거 같은데 제 예상보다 품질이 더 좋았습니다. 오른쪽의 나무 그립부분 역시 미끄럽지 않고 손에 잘 감겨서 구입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바닥부분에는 두개의 나사가 있으며 왼쪽에는 이 나사를 조립할 수 있는 드라이버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카메라에 고정을 할때는 가운데 나사 한개만 조이면 모든 조립이 끝입니다. 사이드 브라켓은 핸들의 개념으로 카메라와 거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브라켓 바닥에 자석이 있어서 드라이버를 편리하게 고정할 수 있지만 되도록 따로 보관하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밖에서 촬영을 하다가 혹시 조립용 드라이버를 잃어버리게 되면 상당히 난감할 수가 있습니다. 조립용 나사는 동전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불가능하더군요. 고정용 나사가 플레이트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플레이트 안쪽으로까지 동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정용 드라이버를 잃어버리는 정말 난감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스몰리그 브라켓을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그립입니다. 기존에 DSLR을 사용하다보니 A6400을 쥐었을때 그립감이 상당히 떨어지더군요. 똑딱이처럼 양손가락 끝으로 잡기도 애매하고 일반 카메라처럼 잡으니 손가락이 남아서 굉장히 불편했는데 브라켓을 장착해보니 그립감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나무 부분은 미끈거리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손에 닿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사이드 그립 부분은 아랫쪽의 일자 나사를 풀어서 거리 조절이 가능하고 필요가 없다면 측면의 육각나사 두개를 풀어서 완전히 분리할 수도 있습니다. 나사는 같이 들어있는 육각 렌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이드 그립은 5개의 1/4인치 소켓이 있어서 추가로 스몰리그 핸들과 같은 액세서리 등을 연결할 수도 있고 퀵슈를 연결해 삼각대에 세로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위쪽에는 핫슈가 있어서 스트로보나 마이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브라켓 전체 무게는 135g이라 실제 사용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포함된 렌치를 사용하면 각 파츠별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필요할 경우에는 쉽게 분해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딱히 분해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분해해서 따로 사용한다면 다른 모델을 구입하는게 더 나을테니까요. ^^



설치는 삼각대 마운트쪽 나사만 고정하면 끝~~입니다. (참 쉽죠)



당연하겠지만 카메라 크기와도 딱 맞았고 마감도 역시 상당히 좋았습니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부분 역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블랙 바디를 사길 잘했습니다. ^^)



A6400을 사용하면서 그립감이 불편하다면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사이드 브라켓은 거리 조절이 가능해서 영상을 촬영할때 핸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우 / 하이앵글로 영상을 자주 찍는다면 이 상태보다는 추가로 핸들을 구입해서 장착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브라켓을 완전히 밀착시켜도 마이크나 HDMI, 충전 포트를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아랫쪽 역시 배터리나 메모리를 장착할때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삼각대에 사용하는 퀵슈는 원하는 곳에 장작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일자 브라켓을 확장할 수 있게 구멍(Hole)을 두개로 만들어놓은거라 생각되네요. 확실히 확장성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



삼각대용 퀵슈는 원하는 위치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동영상을 촬영할때는 마이크의 위치가 문제되지 않겠지만



혼자서 촬영을 해야하는 1인 크레에이터의 경우 마이크때문에 액정이 가려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스몰리그 브라켓을 활용하면 이렇게 마이크를 옆쪽으로 옯길수가 있습니다.



카메라의 그립 향상, 마이크의 방향 전환 그리고 추가적인 액세서리를 사용한다면 한번에 여러대의 기기를 장착할수가 있어서 혼자서 모든걸 해야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꼭 필요한 보조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몰리그(SmallRig) 브라켓을 구입하기 전에는 6만원이 넘는 가격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구입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그립감 + 마이크의 장착이였는데 과연 이정도의 값어치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달정도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저는 무조건 추천을 하고 싶을만큼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단순히 액정을 가리지 않게 마이크 위치만 바꿀 수 있는 일자형 브라켓이나 확장 브라켓은 만원이내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몰리그(SmallRig) 제품중에서도 보조 도구들을 여러개 장착할 수 있는 브라켓의 종류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립감과 확장이라는 부분에서 본다면 이 제품이 정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촬영만을 위한다면 스몰리그 브라켓의 활용도가 그리 크지 않겠지만 요즘 대세인 영상을 제작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에게는 한두개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품일거 같습니다. 제가 소개한 제품 말고도 핸들이나 추가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브라켓의 종류가 정말 많더군요. 국내 유통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시거나 아마존이나 알리같은곳에서도 많이 판매가 되고 있으니 한번쯤은 제품을 파악해두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 그리고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쉬운 설치와 뛰어난 마감

2. 그립감 향상과 활용성 (여러가지 장치들을 장착)

3. 추가 액세서리를 이용한 확장성



단점


1. 전용 도구만 사용할 수 있음 (동전으로 조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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