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빅스마일 때 구입했습니다. 삼성전자 울트라 WQHD S34J550 입니다.
사용하던 모니터의 고장으로 빅스마일데이를 기다리다 구입했습니다. 항상 16:9를 사용하다 21:9를 사용해보니 마치 영화관에 온듯한 느낌의 넓은 화면이 보입니다. 아래위 길이가 27인치의 길이화 비슷하여 아래위 시야는 잘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좌우가 넓어 조금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삼각 받침대도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HDMI 선이 기본 포함인데
제 그래픽카드로는 HDMI1, 2 포트 모두 50hz로만 출력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1060이 50hz만 지원되는것도 아닐텐데 dp포트를 구입하여 테스트 해보면 75hz가 제대로 나올런지 모르지만 현재로는 50hz만 출력되어 화면에 조금 이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화면을 분할하여 사용하는것은 조금더 익숙해지면 편해질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오줌액정의 경우 알고 구입했기에 그래픽설정을 조정하며 가장 저에게 맞는 설정을 찾고 있습니다. 오줌액정에 민감하신분은 절대 구매하지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