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밝기 10 정도에서 위쪽 각도로 찍은 모습입니다
모니터 밝기 최대 상태에서 위쪽 각도로 찍은 모습입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약간 노란 빛을 띠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설정에서 청색광쪽 건들여주면 될듯
HDMI 포트는 하나만 꽂을 때는 두 번째 포트에 꽂기!(사용설명서 참조하면 포트끼리 헤르츠가 달라요)
옆에 차례로 오디오 포트와 전원 포트가 있네요
모니터 크기가 크기인만큼 목이 불안불안하게 생겼는데.. 잘 버팁니다
처음 조립할 때 잘 안 들어갈 수 있으니 목 부분 조립 시에는 아래 푹신한걸 깔고 했어요
푹신한거 안 깔고 하다가 뽀개질 수 있어요
전원 버튼은 모니터 우측 뒤편에 있고 조이스틱 + 버튼처럼 상하좌우로 움직여져요
모니터 위쪽 부분에 열기 방출하는 곳인데 먼지가 쌓일 위험이 좀 있으니 자주 청소해야..
운이 좋게도 불량이 나오지 않았는데 잘 못 받으면 빛샘이나 불량화소 등등 발생할 수 있으니 받아보고 확인은 필수
34인치라서 그런지 한 화면에 인터넷창 세 개도 들어가는 정도라 괜찮은듯 한데 커브드가 아니라서 VA 패널 특성(양 끝 색이 변함)에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면 그냥 커브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빅스마일데이 적용하면 저렴한 모니터 중에는 fps 빼고 만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