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자인- 테두리가 요즘 모니터 보다는 넓지만 

 전체적으로 단단해 보이며 안정감 있어보인다.

2.용도- 주식용으로 19인치 두대를 쓰다가 32인치 모니터로 변경을 해보았는데 32인치  모니터는 주식 프로그램을 확장으로 늘려도 한 화면에 다 담을 수가 없었다 문제는 크기가 아니라 비율 이였던것 21:9 화면으로 바꾸고서야 19인치 모니터 2대와 같은 효과가 나왔다 물론 한대로 쓰니 2대로 쓸때의 가운데 테두리 짤림의 이질감은 사라졌다  한쪽엔 영화 한쪽엔 다음창 띄우고 여러모로 활용히 편합니다.

3.가격- 백날 검색해 보았지만 엘지 삼성의 모니터 중에 이가격에 이만한 모니터는 찾기 힘들다. 보통 30만원대 후반 40만원 초중반 ~ 백단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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