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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린터] 컬러 레이저복합기 SL-C565W 이전 제품과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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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00:25:07
조회 수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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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

이번에 소개할 SL-C565W 모델이 3번째 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 일 것이다. 첫 컬러 레이저 복합기는 드럼이라고 하는 내부 주요 부품에 문제가 생겨 부품 교체가 아닌 새 제품을 구입하였다. (수리비와 새 제품의 가격차이가 미미했다)

두 번째 사용 중인 제품은 아직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토너 3번 이상 교체해 주어 토너가 떨어지면서 새 제품을 고려했다. 이전 제품이 3번째 토너 교환 후 문제가 생겼기 때문인데 아니 그냥 고장 날 때까지 쓰면 되는 거 아닌가 할 수도 있지만 토너를 교체 후 90% 남은 상태에서 고장이 나면 황당 그 자체다.. 새 제품을 구입하면 토너가 호환되지 않아 그대로 버려야 하기에 그냥 고장 나기 전에 4번째 토너 교체라고 생각하면서 바꾼다.

차로 약 5분 거리에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세교 본점이 위치하고 있어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입을 결정할 수 있었다.

이전에 갤럭시 투고 서비스로 S21 Ultra를 체험해 보기 위해 들렸던 적이 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프린터기 종류가 엄청 적었다. 동두천점은 8종류 넘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흑백, 컬러 모두 포함해서 레이저프린터는 4종류였다.

한 가지 발견한 점은 진열돼있는 제품 모두 W 모델이다. W 모델은 모델명 뒤에 SL-C565W 이처럼 W가 붙는 모델을 말한다. W 모델과 그렇지 않은 모델의 차이는 SL-C565 / SL-C565W 모델명이 다르고 W가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모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모델명에 W가 있는 모델은 프린터기 위에 NFC 태그 스티커가 있고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무선으로 프린트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전자의 디자인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것은 "비스포크" 브랜드 제품이 하나둘 나올 때가 아닌가 싶다. 냉장고의 문 색상을 스스로 선택하고 여러 가지 색상을 조합시킬 수 있어 나만의 냉장고를 만드는 기분이 드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비스포크는 주방가전을 위한 브랜드라고 생각하였지만 최근에는 청소기도 비스포크로 출시가 되어 점점 브랜드의 입지를 넓히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만큼 제품 구매에 있어 디자인의 파워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는지 프린터기 또한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이 보였다.

패키지 박스만 봐도 어떤 제품이 최근에 나온 제품인지 알 수 있다. 2년 조금 넘었나 했는데 2018년 4월에 구입하였었다.... 2018년이면 3년을 꽉 채워서 사용했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2년마다 바꾸는데 프린트기는 3년 사용하고 바꾸었다고 생각하니 교체주기가 빠른 것 같지는 않다. 아무튼 이번에 구입한 SL-C565W 제품의 패키지 박스가 깔끔하면서도 예쁘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측면 부는 프린트기의 사용되는 색상과 일치하는 색상의 삼각형으로 패턴이 이루어져 있다. 저번 버전의 프린트기도 같은 라인업 위치에 있는 프린터기였지만 패키지 박스 디자인은 둘이 비교하면 좀 더 저렴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었다. 아마 제조사들이 패키지 박스에 신경을 쓰는 이유도 이러한 심리 때문일 것이다.

삼성전자 프린트기를 개봉하는 방법은 패키지 박스 상단에 설명되어 있다. 냉장고나 TV처럼 직접 설치를 해주시기도 하지만 직접 개봉하고 용도에 따라 다른 설치를 해주기 때문에 직접 설치를 선호한다. 직접 설치를 해주는 제품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부피와 무게, 가격대, 복잡함? 등이 있어서 있을 테지만 프린트기는 아마 무게와 부피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렇기에 제품을 꺼내는 방법이 없다면 한 번쯤은 망설이게 되지만 알기 쉬운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가 없다.

이 전 제품은 한국어가 있었나? 그래도 SL-C565W 제품은 "삼성 프린터/복합기를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도 작성되어 있다. 찾아봤더니 5개국어로 "삼성 프린터/복합기를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를 표기하였지만 한국어가 가장 밑에 있었다.

박스를 개봉하면 프린트기 위에는 제품 보증서와 간단 설치 설명서가 있다. 프린트 디 밑에는 전원을 입력해 주는 케이블과 USB Type-B to USB Type-A 케이블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프린트기를 PC나 다른 기기들과 USB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이 케이블이 꼭 필요하다. 프린트기는 USB Type-B 입력단자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케이블이 없으면 유선 연결을 할 수 없다. 꼭 필요하지만 많이 보급된 케이블은 아니기에 구성으로 넣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된다.(아닌가... 요즘 스마트폰에 충전기도 빼는 추세인데 이 정도는... 뭐;;)

완충제로 박스에서 흔들리지 않게 잘 고정이 돼있는데다가 본품은 비닐로 한 번 더 감싸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로부터 보호한다. 어느 전자제품이나 먼지와는 적이지만 레이저 프린트기의 경우 특히 내부로 먼지가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되기 쉽다.

제품이 깨지거나 부서지는 이유는 강한 충격도 있지만 서로 부딪혀 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용지가 나오다 걸릴 때나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위의 뚜껑이 열리게 되어있는 구조이다. 하지만 이 부분이 배송 중 충격으로 열렸다 닫히면 제품에 손상이 있을 수 있어 이 부분에도 완충제로 보호하였다. 또한 열수 있는 모든 부분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배송 중 손상에 대비해두었고, 이 스티커를 쉽게 제거할 수 있게 끝부분을 접어두었다.

책상에서 위치를 이동하기 위해 밀었지만 이전 제품보다 무게감이 있는 것 같았다. 들었을 때는 분명 무게가 비슷하였지만 뭔가 고무가 안 밀리는 느낌이 들어 밑을 확인하였더니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었다. 이는 미끄럼 방지뿐만 아니라 프린트기의 진동, 소음 등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테스트를 위해 전원을 연결하고 작동시켜보았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 전 제품과 다른 점이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하였다.

전체적인 모습을 봤을 때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보인다. 신제품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음.. 개선판 정도?? 패키지 박스를 보면서 비스포크 이야기를 하였는데, 사실 디자인을 보고 나서 리뷰를 작성하다 보니 너무 앞서서 설명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전 모델에 비해 색상이나 구성이 좀 더 예뻐졌다. 물론 이전 모델의 깔끔함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지만 이전 모델은 사무적인 느낌이 있다고 하면 이번 모델은 가정적인 느낌이다. 깔끔하지만 딱딱하지 않은 그런 느낌말이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LCD 창 주변으로도 조금의 변화가 생겼다. LCD를 OLED로 바꾸어주면... 안 되나?? 조금 더 시안성을 좋게 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전달할 수 있을 텐데 LCD는 변화가 없다는 게 아쉽다. 가장 변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부분이 변하지 않고 유지된다. LCD 밑으로 각각 색을 나타내는 토너 아이콘이 보인다 보충이 필요한 토너의 색상을 알려주기 위해 LCD 밑에 위치한다. 선이 조금 더 얇아졌고 색상이 진해졌는데, 그래서인지 이전보다 훨씬 깔끔한 이미지다.

왼쪽 단축 버튼의 구성도 달라졌다. 이전 모델은 스캔 보내기, WPS, USB 연결, 에코 버튼이 있었다. 하지만 최신 모델은 신분증 복사, 농도 조절, 스캔/복사, WPS 버튼으로 변경되었다. 에코 버튼은 자주 사용했는데... 신분증 복사 대신 에코 버튼이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우측 버튼은 크게 변화된 게 없고 이전 모델에서는 뭔지 모를 아이콘이 점점 점으로 바뀌었다는 것 빼고는 동일하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이전 모델에서는 버튼이 전체적으로 색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모델에서는 버튼의 색상은 동일하되 아이콘의 색상이 다르고 컬러 버튼 밑에는 프린트기에서 사용하는 삼색을 표시하였다. 버튼은 이전 모델의 디자인이 더 좋다. 전원 버튼에 LED도 들어와서 전원을 크는 재미도 있었는데 이런 재미는 사라져버렸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 일까?? USB 포트가 사라졌다.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은 기능이지만 그래도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거랑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다른데.. 하지만 있어도 사용 못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USB 포트를 사용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웠고 편하게 바로 USB로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불편한 과정을 겪어야 했기에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USB 포트를 제거한 것이라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NFC 태그를 통해 쉽고 빠르게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다. 전용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하지만 사용할만한 가치를 가졌고 사용해본 경험상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스티커는 디자인이 그대로 사용되었고 위치또한 변하지 않고 스캐너 뚜껑 좌측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레이저 프린트기를 바꿀 때마다 비슷해 보이는데 토너가 호환되지 않는다고 하여 의구심이 생긴다. sl-c486w와 sl-c565w 모델의 토너는 차이가 없어 보였지만 한 가지 차이점을 찾을 수 있었다. 접점이라고 해야 하나? 토너와 프린트기 본체와 전자적으로 연결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원래는 3개였지만 버전이 바뀌면서 4개로 증가하였다. 보통 접점의 개수를 늘이는 것은 주고받는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거나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함이다. 정확히는 스펙 표나 기능을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이전 세대의 데이터처리 속도도 원활했기에 데이터 처리 속도 때문에 접점을 늘인 것 같지는 않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스캐너의 내부도 변경이 되었다. 로고가 있는 것도 좋았는데 아마도 로고를 추가하면 그만큼 원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있는 로고는 없애려고 한 것 같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스캐너의 내부도 변경이 되었다. 로고가 있는 것도 좋았는데 아마도 로고를 추가하면 그만큼 원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있는 로고는 없애려고 한 것 같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겉모습은 바뀌었지만 내부 모습은 바뀐 것을 찾을 수 없다. 한 부품의 모델명이 보이길래 두 제품 모두 확인해 보았더니 동일한 부품이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스펙을 비교했을 때 근 변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후면에 보면 뚫을 수 있지만 sl-c486w 모델도 막혀있는 포트가 있다. 486w와 565w 모델 둘 다 펙스가 되지 않는 모델이라는 공동점이 있었고, 아마 펙스 기능이 있는 제품은 이 부분이 뚫어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팩스가 되는 제품 후면을 본 적은 없기에 확신할 수 없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 스펙표를 사용하였습니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먼저 기본 사양 스펙을 확인해 보았다. 기본기능,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등 여러 스펙은 동일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소비전력이 인쇄 시 290W ->350W로 증가, 대기 시 60W->60W, 절전모드 1.5W->1.7로 소비전력이 증가하거나 동일하였다.

컬러 인쇄, 흑백인쇄, 컬러복사, 흑백 복사를 할 때 발생하는 소음이 증가했다. 약 15dBA 정도 증가하였는데 이를 의식하고 단위를 변경하여 표기하였나 하는 의문이 든다. 61dBA을 굳이 6.1BA로 표기했어야 하나;; 물론 규정이 바뀌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비교를 하면 소음이 증가한 것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줄어든 것처럼 표기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소리의 크기를 dBA이라는 단위를 사용하여 표기하는데 BA 앞에 있는 d는 10분의 1을 의미하는 deci의 약자인데, 이를 생략하고 소수점을 사용하여 표기한 것이... 걸린다)

제품 크기는 동일하다고 느꼈으나 스펙표를 보니 미세한 변화가 있다. 가로, 세로 사이즈는 동일하나 높이가 0.4mm 증가하였다. 0.4mm라.... 측정을 잘못하거나 온도에 의한 제품의 팽창, 수축으로 변화할 수 있는 치수이다.

이전 모델은 지원 운영체제가 윈도우 10, 8, 7, Vista, XP, 2008R2, 2008, 2003을 지원했고 Mac OS 10.6~10.11을 지원, 각종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하였지만 최신 모델에서는 지원 운영체제를 확 줄였다. 윈도우의 경우 7, 8, 10만 지원하고 Mac OS는 10.11~10.13을 지원하며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물론 사용자가 적어 불필요한 OS와 호환을 위해 프로그램을 탑재하는 것보다 대중적인 OS로 구성하는 편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인쇄에서는 눈에 띄게 변화한 스펙은 없지만 탑재된 에뮬레이션의 명칭이 바뀌었다. SPL-C는 동일하지만 PCL 버전이 바뀌었고 PS3가 없어진 대신에 PWG-Raster이 추가되었다.

에뮬레이션의 뜻을 몰라 검색을 통해 알아보았는데 에뮬레이션이란 다른 컴퓨터의 기계어 명령대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에뮬레이션이 왜 필요한가 생각해 보면 컴퓨터에서 문서를 출력하기 위해 워드 파일을 인쇄하게 되는데 이는 컴퓨터가 사용하는 방식의 언어로 돼있는 파일일 것이다. 이를 프린트할 수 있는 명령어로 변경해 주는 것이 에뮬레이션의 대표적인 일이 아닐까 싶다.

어떤 에뮬레이션을 사용하고 사용 안 하는지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크게 중요하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모든 프린트기의 스펙표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 첫 장복 사시 간과 속도가 바뀌어 표기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실 스펙표는 형식적인 것이지 정말 스펙표를 보고 꼼꼼히 비교해서 구입하는 소비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필자도 구입 후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서 스펙표를 처음 봤다.

복사 기능에서 변경된 것은 Auto-fit 기능이 Auto-fix 기능으로 바뀐 것인데 Auto-fit 기능은 용지의 크기보다 작은 파일을 용지 크기에 맞추어 인쇄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하지만 Auto-fix 기능은 어떤 기능인지 알 수 없었고 혹시 표기 오류가 아닐까 하여 삼성전자에 문의를 해둔 상태이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스캔에서 주의 깊게 본 스펙은 광학 해상도이다. 처음에는 두 모델의 스펙이 바뀌었나 했지만 다시 봐도 이전 모델의 광학 해상도가 4배 높았다.

광학 해상도는 4배 차이이지만 확장한 해상도는 동일하다는 점은 프로그램으로 해상도를 높여 인쇄를 한다는 것인데 프로그램의 기술력이 높아져 높은 해상도의 광학 장비가 필요 없어졌거나 아니면... 단순히 원가 절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한 문서를 복사하는 경우 해상도에 크게 민감하지 않지만 만약 고해상도의 이미 지나 문서를 복사할 때에는 화질 저하가 더욱 심할 것 같다.(위조지폐를 방지하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광학 성능을 낮추었나??)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취급하는 용지도 다르다는 것을 스펙표를 보고 알았다. 정말 처음 보는 용지의 명칭이 줄줄이 나열되어 있는데 두 제품 모두 대부분 사용하는 평범한 A4용지는 지원함으로 크게 신경 쓸만한 스펙은 아니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소모품 정보를 확인하다 토너를 3번 교체하면 새 프린트기를 구입하는 이유를 발견하였다. 그 당시 문제가 됐던 부품이 이미징 유닛/드럼인데 컬러 프린트와 흑백 프린트를 둘 다 사용하다 보면 토너를 3번 교체한 뒤 이미징 유닛/드럼의 교환 주기가 오기 때문이다. 이미징 유닛/드럼을 교환하는 가격이 거의... 프린트기를 구입하는 수준과 비슷하여 새 프린트기를 구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알게 된 것은 흑백으로만 사용했을 시에 이미징 유닛/드럼의 교환주기가 길어진다는 것이기에 컬러가 정말 필요한 환경이 아니라면 흑백 프린트기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컬러 프린트 기와 흑백 프린트기 모두 같은 모델을 사용할 것이므로 흑백 프린트가 훨씬 오래 쓰고 경제적이라고 생각된다.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 위 : 이전 모델 / 아래 : 최신 모델 ]

안전 인증 정보와 KCC 인증정보, 상품 기본 정보에는 중요한 내용이 없을 것 같았지만 제조자를 보다가 멈칫하였다. 삼성전자에서 직접 제조한 제품이 아닌 외부업체에 위탁 생산을 맡긴 것 같았지만 HPPK를 보니 앞 두 글자가 익숙하였다. HP? 휴렛팩커드를 의미하는 것인가 해서 검색을 해보니 HPPK는 에이치피 프린팅 코리아로 판교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었다. 결국 HP에서 프린팅을 주력하는 한국지사라는 것을 알게 되어 OEM 방식이 아닌 ODM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일 것이라고 추측하게 되었다.

비교는 좋지 않다. 이래서 비교를 하지 말라는 것일까? 새로운 모델이 나올수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발달해 더 좋은 스펙을 동일한 가격대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SL-C486W와 SL-C565W를 비교해 봤을 때는 디자인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성능으로만 제품을 고르면 당연히 SL-C486W 모델을 선택할 것 같다. 사용하면서 문제점도 없었고 3년 잘 사용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SL-C565W 모델을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지는 못하여서 정확하게 이전 모델이 더 좋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스펙으로만 보면은... 이전 모델 대비 메리트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긍정적으로 보면은 합리적으로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다고 볼 수 있지만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면 아무리 봐도 원가절감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로서 만족도는 그저 그런 그냥 프린트기를 샀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뭔가 다르겠지라는 기대감을 품고 한 달 뒤에 사용기로 집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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