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Intel I5 10400 내장 그래픽
M/B: MSI B560M 바주카
RAM: v-color ddr4-3200 cl16 prism pro
VGA: Intel® UHD Graphics 630
NVMe: Sandisk Ultra 3D 1T
요즘 AMD가 너무 인기가 좋아서 찾는 사람이 없는 Intel제품을 조립해 보았습니다.
MSI 이벤트가 좋아서, 저렴하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게임을 즐겨 하지 않아서 인텔 내장그래픽을 사용하고, B560의 장점인 메모리 오버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박스 사진입니다.
바주카포가 인상적 입니다.
다음으로는 구성물 입니다.
고가형 보드가 아니라서 눈에 뛰는 특이점은 없습니다.
밀리터리? 룩을 낼 수 있는 스티커가 몇장 들어있네요.
거대한 방열판이 인상적 입니다.
국방색이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박격포 보다 바주카 색상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요즘은 너무 당연한 분리된 오디오 캐페시터의 모습입니다.
단촐한 I/O 패널 입니다.
일체형도 아니고 USB 포트 수도 적습니다.
특이하게 p/s 2 포트가 남아 있습니다.
사운드가 5.1이 아닌건 조금 아쉽네요.
MSI 의 편리한 UEFI click bios 5 입니다.
전 제품 공통이며, 깔끔하게 요약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MSI 인텔 플랫폼에만 있는 전력제한 기능입니다.
어느 제조사 보다 편리하게 설정 가능합니다.
타워형 쿨러 쓰고, 2번째 설정만 골라서 선택해주면 성능 UP!
라이트닝 M.2 슬롯입니다.
PCI-Ex 4.0을 대응합니다.
저가형 보드들과 다르게 별도 칩셋이 추가되어 10세대, 11세대 모두 장착 가능합니다.
(10세대 CPU 사용시 3.0 속도로 동작)
간단한 CPU-Z 화면 입니다.
RAM이 오버 된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B560이 B460보다 좋은 대표 기능입니다.
내장 그래픽 으로도 스타2 낮은 옵션은 소화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이 동작하는 전체 사진입니다.
깔끔한 모습입니다.
MSI이벤트와 함께 저렴하게 시스템 꾸미기 좋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