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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형/바디팬] 오아 OFN-038WH 바디팬 VS 아이리버 토네이도 바디팬 미니선풍기 다나와 리포터

IP
2021.06.21. 0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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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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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한여름이 멀지 않은 이때, 냉방기기들을 준비해야 하죠. 여기에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멀한 휴대용 선풍기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집에서 에어컨과 선풍기로 더위를 극복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야외에서 활동하는 분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죠. 가볍게 휴대할 수 있고, 더위를 효과적으로 식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휴대용 선풍기도 형태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데, 오늘은 몸에 부착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바디팬 '오아 OFN-038WH 바디팬'과 '아이리버 토네이도 바디팬 미니선풍기'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두 기종은 바디팬, 선풍기, 미니 선풍기, 휴대형 선풍기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혼용하여 사용할게요!!




"사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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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미니 선풍기는 사용방식은 비슷하지만 스펙, 성능, 가격 등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요. 저소음, 고성능을 자랑하는 BLDC 모터를 장착한 것은 같지만 배터리 용량, 충전시간, 사용시간, 크기, 무게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런 차이점은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는데요. 풍량과 풍속에 따른 시원함, 그리고 배터리 용량 대비 사용시간 등을 분석해 봤을 때 개인적으로는 오아 OFN-038WH 바디팬이 전반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풍속 테스트 1 : 풍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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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선풍기라도 성능, 즉 풍속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먼저 풍속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인데요. 두 제품의 거리를 20cm, 10cm로 세팅하고 일직선으로 바람을 보내 정확한 풍속을 측정하였습니다. 


테스트 조건은 모두 동일하며, 퐁속계를 통해 측정되기 때문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유리합니다. 이런 비교를 통해 어떤 바디팬이 나에게 맞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되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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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 OFN-038WH 바디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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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버 iTB


두 제품의 바람세기는 1단, 2단, 3단을 지원하여 외부 온도와 더위 정도를 고려하여 풍속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미니 선풍기의 바람 세기 조절이 의미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모터의 힘에 의해 작동하는지라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최대 풍량을 내는 3단은 바람 세기가 꽤나 커서 더위를 식히는 효과가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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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20cm 거리에서 측정한 두 선풍기의 풍속은 단연 오아 OFN-038WH가 높고, 실제 체감 세기도 다르다는 것을 사용하면 알 수 있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10분 정도 사용한다고 하면, 최고 3단에서 3.63m/s까지 풍속을 내는 오아 선풍기가 효과가 2배 정도 좋게 느껴집니다. 




"풍속 테스트 2 : 촛불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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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세기는 촛불을 통한 테스트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선풍기 본체에 내장된 팬의 크기와 송풍구의 위치, 크기도 풍량에 영향을 미칩니다.


세로 2줄로 10개씩 총 20개의 촛불을 켜고, 10cm 거리에서 최대 속도로 가동하면 과연 몇 개의 촛불이 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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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 OFN-038WH 바디팬


테스트 결과 오아 선풍기가 송풍구 가로폭 만큼의 촛불을 끌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송풍구 넓이에 해당하는 6개의 촛불과 옆쪽에 있는 1개의 촛불이 운좋게(?) 꺼져 총 7개의 촛불이 소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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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버 iTB


반면 아이리버 선풍기는 최고 3단 세기에서도 하나의 촛불도 꺼뜨리지 못했습니다. 단지 촛불을 심하게 일렁이게 하는 수준의 풍량으로, 85g의 미니멀한 사이즈의 태생적인 한계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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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로 2줄에 세로 10개, 총 20개의 촛불을 세워 바람이 직진하는 방향으로 몇 개나 꺼뜨릴 수 있는지 테스트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오아 선풍기는 20개 중 19개, 아이리버 선풍기는 딱 1개만 꺼뜨리는 상당히 대조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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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 OFN-038WH 바디팬(좌), 아이리버 iTB(우)


오아 선풍기의 경우에는 8번째 우측 촛불이 다른 촛불보다 더 많이 타서 키가 작아진 상태라 바람에 심하게 일렁이기만 하고 꺼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높이 였으면 9, 10번째 촛불과 같이 완전히 꺼졌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풍속 테스트 3 : 휴지 이동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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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 OFN-038WH 바디팬(좌), 아이리버 iTB(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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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능 테스트로, 최고 3단에서 휴지가 얼마나 멀리 날아갈 수 있는지 테스트하였습니다. 오아 선풍기는 46~66cm에서 걸쳐 있었으며, 아이리버 선풍기는 17~35cm 사이에 걸쳐 있었습니다. 이동거리는 오아 선풍기가 거의 2배 정도 더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GIF 파일만 보더라도 어떤 선풍기가 바람이 센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네요.




"소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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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 OFN-038WH 바디팬(좌), 아이리버 iTB(우)


두 미니 선풍기는 얼굴 가까이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이 심하면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에서 단계별로 소음을 측정해보니 측정된 소음과 실제 체감하는 소음이 거의 일치합니다.




아이리버 선풍기의 소음은 오아 선풍기의 소음보다 적게는 2dB, 많게는 7dB까지 차이날 정도로 갭이 큽니다. 평균적인 소음도는 무난한 편이지만, 최고 풍속에서 몸체가 작은 아이리버 선풍기(71dB)의 소음이 상대적으로 큰 오아 선풍기(64dB)보다 확실히 크게 들리는 결과는 의외입니다.


두 제품 모두 저소음 BLDC 모터를 장착했음에도 어느 정도 소음은 존재하는데요. 체감상 아이리버 바디팬의 소음이 더 큰 편입니다.




"충전 방법/시간/사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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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된 배터리로 구동하는 휴대형 선풍기인 만큼 USB 어댑터 혹은 5V 보조 배터리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오아 선풍기는 마이크로 5핀, 아이리버 선풍기는 USB-C 타입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시간은 배터리 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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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선풍기 배터리 용량은 4000mAh, 아이리버는 1200mAh로 충전 시간은 오아가 4시간, 아이리버는 1시간 30분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 오아 선풍기의 충전시간이 2배 이상 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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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 OFN-038WH 바디팬(좌), 아이리버 iTB(우)


충전 상태는 LED 표시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아 선풍기는 충전 중에는 LED 표시등이 빨간색으로 점멸되며, 완충 시에는 점등되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이리버 선풍기는 충전 중에는 빨간색 LED가 점등되고, 완충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뀌면서 최종적으로 LED 표시등이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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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 시 단계별 사용 시간은 배터리 용량이 4000mAh인 오아 선풍기가 압도적입니다. 1단에서는 아이리버보다 7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고, 2단에서는 3시간, 가장 풍속이 높은 3단에서는 1시간 30분을 더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 &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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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의 두 미니 선풍기는 보기에도 작은 편이지만, 실제로 보면 휴대 및 이동성을 극대화한 선풍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디팬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몸에 부착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목에 걸거나 벨트에 걸어 사용할 수 있어 얼굴은 물론 등, 가슴 등에 바람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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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토네이도 바디팬은 사은품으로 5000mAh 보조배터리를 제공하지만, 케이블 타입이 달라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일체형으로, USB-C 젠더가 있어야만 충전이 가능합니다.



오아 OFN-038WH의 구성품은 본체,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케이블, 설명서, 넥 스트랩으로 심플합니다.



아이리버 ITB-9도 동일한 구성으로 본체, USB TYPE C 케이블, 설명서, 넥 스트랩이 제공됩니다.




"디자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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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은 선풍기 날개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은 매립형 팬 구조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동 중 이물질, 특히 머리카락이 쉽게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저소음과 낮은 소비전력, 수명과 사용시간을 높인 BLDC 모터를 장착한 기본 성능이 인상적인 미니 선풍기입니다.



측면에는 넥스트랩을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 고리가 위치해 있는데, 아이리버 선풍기는 안쪽의 막대 부분에 연결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넥 스트랩은 본체 양쪽 사이드에 걸어서 사용해야 하는 구조상 좌우측에 각각 스트랩 고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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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구와 충전단자, LED 표시등, 전원 및 바람세기 조절 버튼의 위치는 다릅니다. 오아 선풍기는 충전단자, 송풍구, 전원 버튼, LED 표시등이 앞쪽에 몰려 있고, 전원 및 단계 조절 버튼이 위아래에 각각 1개씩 있어 어떤 방향에서도 쉽게 풍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리버 선풍기는 전원 버튼 및 단계 조절 버튼은 전면 하단에, USB-C 충전 단자는 세웠을 때 밑쪽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송풍구는 충전 단자와 반대 방향인 위쪽 좌측 모서리에 조그마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작동 방법"



전원 및 풍속 조절 방법에서도 약간 차이가 있는데요. 오아 선풍기는 상하단에 있는 2개의 전원 버튼 중 하나를 3초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1단으로 작동하며, 1단에서 전원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2단, 다시 한번 누르면 3단이 되고 3단에서 다시 누르면 꺼집니다.



이때 LED 표시등은 1단은 1개, 2단은 2개, 3단은 3개의 화이트 LED가 점등됩니다.



아이리버는 전원이 켜짐과 동시에 1단으로 작동하는데, 그냥 살짝 한 번 눌러주면 됩니다. 그 이후는 오아 선풍기와 동일한 방식이며, LED 표시등의 색상 변화는 없고 오직 블루 LED가 점등되어 작동 중임을 알려줍니다.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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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측정해 보면 오아 선풍기는 스펙상 무게인 210g보다 2g 가벼운 208g이며, 아이리버 선풍기는 스펙과 동일하게 83g입니다.




"바디/넥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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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선풍기는 뒷쪽 고정 클립과 앞쪽 레더 클립을 이용하여 이중으로 장착할 수 있어 뛰어난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하의나 벨트에 고정클립으로 고정하고 상의를 레더 클립에 끼워 넣어 고정하면, 시원한 바람이 옷 안쪽으로 계속 공급됩니다.


이 상태에서 상의만 내리면 오아 바디팬이 보이지 않는데요. 레더 클립을 사용하면 상의를 선풍기에 고정해야 하기 때문에 바디팬이 외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더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레더 클립에 상의를 걸지 않고 내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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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바디팬에도 고정 클립이 있어 하의나 벨트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레더 클립이 없기 때문에 상의를 덮어서 선풍기가 보이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벨트에 고정하니 가슴쪽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해줍니다.


두 선풍기 모두 클립의 힘이 강하고 본체 크기에 맞게 설계되어, 몸을 움직이더라도 선풍기가 쉽게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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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풍기 모두 넥밴드 행태로 목에 건 상태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넥밴드 길이 조절도 가능한데, 조절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슬라이더를 이용한 오아 선풍기의 조절 방식이 더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아이리버 선풍기도 클립을 이용해 밴드를 줄이고 늘일 수 있지만, 좌우 균형을 맞추려면 손이 한 번 더 가서 불편하더라고요.



목에 걸어 놓고 이동하다가 시원한 바람이 필요할 때, 선풍기를 얼굴 가까이 가져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풍속으로 최소 2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므로 찌는 무더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결론 및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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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니 선풍기 바디팬 오아 OFN-038WH와 아이리버 ITB-9의 사용 방법과 성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봤습니다. 먼저 결론을 말씀드리면 오아 미니선풍기가 휴대성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일상에서 사용하면서도 여러 가지 면에서 더 좋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성능(풍량)이 월등히 좋아 휴대용 선풍기의 작은 몸체에서 나오는 약한 바람을 극복했으며, 소음이 작아 최대 풍속에서도 장시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에서도 압승!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여 3단 최고 바람 세기에서도 최대 3.5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번거롭게 재충전을 할 필요가 없으며, 상하단에 전원 버튼을 2개 마련하여 어떤 방향에서도 전원 및 바람 세기 조절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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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배터리 용량이 크다 보니 완충하는데 4시간이 소요되어 전날 잠들기 전에 반드시 충전시켜 놓아야 합니다. 또 저소음 BLDC 모터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몸에 부착하거나 얼굴 가까이에서 사용하면 소음이 크게 체감됩니다. 


이런 현상은 두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데요. 특히 재질이나 내구성이 약한 아이리버 선풍기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오아 선풍기가 튼튼한 느낌이라면, 아이리버 선풍기는 마치 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 내부의 팬이 움직이면서 제품이 돌아가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몸체가 작으면서도 소음이 더 큰 것으로 합리적 의심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풍량이 더 세고, 가격은 1만 원 넘게 저렴한 오아 선풍기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나 구매 의사에서 본다면, 오아 선풍기 쪽으로 많이 쏠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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