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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형/팬리스] ABKO 오엘라 ON-NF-01 VS 프롬비 3세대 FC171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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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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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 선풍기 비교


ABKO 오엘라 ON-NF-01 vs 프롬비 3세대 FC171


무더운 날씨. 시원한 바람을 원하지만 상황이 적절치 못할 때 휴대용 선풍기가 생각나게 됩니다. 하지만 들고 다니거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선풍기는 불편하죠.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핸즈프리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넥밴드형 선풍기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리뷰입니다. 정말 다양한 업체들이 시중에서 넥밴드형 선풍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그래도 나름 이름값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중에서 'ABKO 오엘라 ON-NF-01' 제품과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리뷰의 비교 제품은 아래의 두 제품입니다.







별점




- 별점의 기준은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사용자의 개인 취향이나 사용 환경에 따라서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Specification




두 제품 모두 외형적으로 눈에 띄는 공간에는 팬이 보이지 않고, 내부에 톱니바퀴형 팬에 BLDC 모터가 탑재된 핸즈프리형 넥밴드형 선풍기입니다. 충전 방식이 USB Type C 포트를 사용한다는 점도 동일하고, 바람 조절도 3단계로 진행되는 부분 역시 비슷합니다.


배터리 용량에 있어서는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이 양쪽 헤드에 1000mAh가 하나씩 내장된 반면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그 2배인 2000mAh 배터리가 양쪽 헤드에 하나씩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두 제품의 부가 기능과 성능에 있어서는 제법 차이를 보이고 있으니, 아래에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이 220x146x62.6mm이며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이 197x180x60mm입니다. 다만 기능과 외형적인 차이가 크기 때문에 두 제품의 무게는 258g과 255g으로 거의 비슷합니다. 판매되는 제품 색상은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은 베이지, 핑크, 다크 그레이 등 세 가지이고,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라이트 그레이, 인디 핑크, 네이비 등 네 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은 두 제품 모두 약 3만 2천 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팬리스 ?



두 제품 모두 날개가 달린 팬은 보이지 않다보니, 이런 종류의 넥밴드형 선풍기가 '팬리스 넥밴드 선풍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팬이 없이 바람을 생성할 수는 없겠지요. 단지 겉으로 드러나있지 않을 뿐, 내부에 톱니바퀴 형태의 유사 팬이 좌우측에 하나씩 내장되어 마치 물레 방아가 돌아가는 것처럼 내부의 톱니바퀴가 외부의 바람을 끌어들여서 일정한 방향으로 다시 바람을 뿜어내는 형태입니다.





BLDC 모터 ?


DC 모터에서 마모되기 쉬운 내부 브러시를 제거해서 고속 회전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BLDC 모터라고 불리며, AC 모터나 DC 모터에 비해서 긴 수명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낮은 소비전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합니다. 냉장고, 에어컨, 전동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BLDC가 사용되고 있으며, 요즘 출시되는 많은 종류의 선풍기, 손풍기, 에어서큘레이터 등에서도 BLDC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풍속 측정



두 제품의 바람세기에 따른 풍속을 측정해봤습니다. 다른 핸디형 손풍기와 달리 넥밴드 타입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사용 방법에 따라 최대한 피부에 밀착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어 풍속 측정기를 바람이 나오는 입구 중 바람이 가장 세게 나오는 부분에 밀착한 형태로 측정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실제 사용하면서 체감되는 바람 세기와 측정 결과 사이에는 오차가 존재할 수 있으며, 측정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측정된 결과만 보면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의 1단계 바람 세기와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의 2단계 바람세기가 비슷합니다. 2단계 바람 세기에서부터는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의 바람 세기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바람이 출력되는 범위를 보면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은 협소하고,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넥밴드 전체에 걸쳐서 출력된다는 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풍속 측정 - ABKO 오엘라 ON-NF-01

이는 테스트 영상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출력되는 각 단계별 바람 세기에 따라 명확한 차이가 확인됩니다. 그리고 각 단계별로 출력 되는 바람의 세기가 항상 일정한 풍속으로 측정되는 것으로 보아 내부의 모터 회전력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유추됩니다.




풍속 측정 - 프롬비 3세대 FC171

넥밴드의 상단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바람이 출력되는 구조이다 보니, 헤드 끝부분에서 유입되어 출력되는 바람의 세기가 같은 단계라 할지라도 측정하는 위치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내부 모터와 가까운 쪽의 바람 세기가 강한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하지만 측정되는 부위에 따라 2단계의 최고 바람 세기와 3단계의 최고 바람 세기의 차이가 크지 않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동일한 바람 세기와 동일한 측정 부위일지라도 측정되는 바람 세기가 유동적으로 변한다는 것은 다소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바람에 대한 실사용 체감 만족도



'ABKO 오엘라 ON-NF-01' 제품과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바람이 출력되는 면적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의 유무에도 차이가 존재하지요. 두 제품 모두 땀이 나지 않고 실내에서 사용 중이라면 1단계만으로도 충분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땀이 나는 상황이거나, 야외에서 이동하면서 혹은 실내에 에어컨이 없어 더운 상태라면 2단계 이상을 사용하게 될 겁니다.


바람 만족도 - ABKO 오엘라 ON-NF-01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의 바람이 출력되는 공간이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 대비 협소합니다. 그렇다고 바람에 대한 실제 체감 기준까지 협소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의 바람이 일반적인 휴대용 선풍기처럼 직진성을 보여주지 않고, 기울어진 형태로 출력되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만족도가 좋다고 볼 수 있으며, 플렉서블 넥밴드 타입에 헤드를 60도까지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조작 방법에 따라 훨씬 더 다양한 부위에 바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착용한 상태에서 살짝만 헤드를 들어 올리고 방향이 가슴 아래로 향하도록 한다면, 가슴 아래쪽으로도 잠시 땀을 식힐 수 있는 자유도가 있습니다.


바람 만족도 - 프롬비 3세대 FC171

넥밴드의 상단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바람이 출력되는 구조이다 보니 기본적인 착용 상태에서는 머리 위쪽, 특히 귀 아래의 턱 주변으로 바람이 집중되는 편입니다. 넥밴드 전체에서 바람이 출력된다고 해도 실제로 목 뒤쪽이나 뒤통수 부위로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기에는 부족한 편입니다. 또한 제품 자체가 고정된 형태이기 때문에 선풍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다른 부위로 바람을 보낼 수가 없습니다. 다른 부위에 바람을 보내려면 제품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소음 측정



두 제품의 소음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해봤습니다. 두 제품 모두 소음 측정기와 약 1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소음을 측정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앞서 테스트했던 풍속 측정 결과와 비교해서 살펴본다면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의 성능 대비 소음이 크게 높은 편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상대적으로 바람 세기에 차이가 크지 않았던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의 소음도 크게 낮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의 경우 팬 회전 중에 간혹 불필요한 잡음이 섞여 있는 부분이 거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음에 대한 실사용 체감 만족도



위에서 두 제품 모두 동일하게 약 10cm 거리를 유지한 채로 소음 측정을 진행했지만, 실제 착용할 경우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이 귀에 더 가깝게 위치합니다.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은 플렉서블 넥밴드 타입이라 길이에 조금 더 유동적이고,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보다는 귀와 거리가 더 떨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체감하는 소음의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음 체감 정도 - ABKO 오엘라 ON-NF-01

소음 테스트 결과와 마찬가지로 1단계부터 어느 정도 소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실내에서 조용하게 사용하려면 1단계가 적당하고, 2단계 이상부터는 눈치가 보일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사용하거나 혼자 사는 분들, 주변 분들이 소음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2단계나 3단계도 문제가 안되겠죠.


소음 체감 정도 - 프롬비 3세대 FC171

'ABKO 오엘라 ON-NF-01' 제품보다 살짝 더 조용합니다. 기본적으로 1단계는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하지만, 역시나 2단계부터는 실내에서 사용하기보다 야외에서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2단계와 3단계의 소음 테스트 측정 결과 58.3dB, 62.9dB라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단계별 바람 세기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못하다 보니 2단계와 3단계의 소음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간혹 귀에 거슬리는 잡음이 들리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촛불 끄기 실험




두 제품의 바람 세기와 바람이 퍼지는 면적을 체크해보기 위해 10cm 간격으로 벌어져 있는 양초를 얼마나 끌 수 있는지 실험을 준비했습니다. 양초와 넥밴드 선풍기의 테스트 거리는 10cm를 유지했고, 양초들의 간격도 동일하게 10cm 간격으로 준비했습니다.


10행 2열 촛불 끄기 - ABKO 오엘라 ON-NF-01

양초 사이의 거리를 생각해서 헤드 중앙을 10cm 간격으로 맞춘 후에 촛불을 끄기 시작했지만, 바람의 진행 각도를 확인하기 어렵고 멀리 뻗어나가지 못하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플렉서블 와이어 넥밴드를 조절해서, 바람을 모아서 멀리 보내는 방식으로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영상 초반에 양초와 넥밴드 선풍기의 간격을 10cm보다 멀리한 이유는 제1행의 초에 넥밴드가 닿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1행의 양초에 불이 꺼지기 전까지는 약간 뒤로 물러나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7행 2열과 8행 2열의 양초는 거의 불이 꺼질듯했으나 끝까지 꺼지지 않고 버티는 관계로 포기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 결과, 좌측 1열은 1행의 양초만 불이 꺼졌고, 우측 2열은 6행의 양초까지 불을 꺼트리며, 총 7개의 촛불을 껐습니다.




2행 10열 촛불 끄기 - ABKO 오엘라 ON-NF-01

양초와 넥밴드 선풍기의 거리를 10cm 사이에 두고 2행 10열의 촛불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제품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겠지만,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의 넥밴드는 플렉서블 와이어 넥밴드라서 최대한 펼쳐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촛불들을 꺼나가기 위해서 점점 넥밴드를 벌려서 마지막에는 거의 180도에 가까이 펼쳐서 주변의 촛불을 껐습니다. 그 결과 앞쪽은 5개의 촛불을, 뒤쪽은 4개의 촛불을 꺼뜨려 총 9개의 촛불을 껐습니다.




10행 2열 촛불 끄기 - 프롬비 3세대 FC171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ABKO 오엘라 ON-NF01' 제품과 달리 바람을 중앙으로 응집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지만, 각도를 잘 조절하면 제법 촛불에 영향을 미치는 거리를 제법 뻗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개의 열중에서 1개(우측)의 열만 영향력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5행 2열 양초까지 촛불을 끌 수 있었지만, 6행 2열의 촛불부터는 결국 끌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좌측은 1개의 양초도 끄지 못했고, 우측은 5개 양초의 촛불을 끌 수 있었습니다.




2행 10열 촛불 끄기 - 프롬비 3세대 FC171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넥밴드 외형이 고정 형태기 때문에 전면 중앙 2개와 후면 중앙 2개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촛불을 끌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넥밴드를 회전시키면서까지 실험할 사항은 아니라서, 총 4개의 촛불을 끄고 실험을 마무리했습니다.





휴지 날리기 실험



넥밴드 선풍기의 바람이 어느 정도 거리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휴지를 날려보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120cm 길이의 책상 위에서 휴지를 3cm 앞에다 놓은 상태로, 휴지와 넥밴드 선풍기의 거리는 10cm를 유지한 상태에서 휴지가 최대한 멀리 날아갈 때까지 휴지를 조준해서 바람을 보내는 형태로 실험했습니다.




휴지 날리기 - ABKO 오엘라 ON-NF-01

여러 차례 시도 중에 가장 멀리 날아간 휴지 길이를 담았으며, 120cm 책상 밖으로 휴지가 날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책상 길이 120cm - 휴지 위치 3cm = 최소 117cm 이상 날아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지 날리기 - 프롬비 3세대 FC171

역시나 여러 차례 시도 중에 가장 멀리 날아간 휴지 길이를 담았으며, 120cm 책상 위에서 휴지가 날아간 거리는 68.5cm였습니다. 날아간 거리 68.5cm - 휴지 위치 3cm = 65.5cm까지 날아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용량 & 사용 시간 테스트





사용시간 측정 - ABKO 오엘라 ON-NF-01

오전 9시 22분에 3단계로 넥밴드 선풍기를 가동한 상태에서 약 1시간 26분이 경과한 시점, 사용이 중지되었습니다. 3단계의 바람세기가 높은 만큼 그만큼의 사용 시간이 짧아지는 것으로 보이며, 적당히 1~2단계 사이를 오가며 배터리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사용시간 측정 - 프롬비 3세대 FC171

'ABKO 오엘라 ON-NF-01' 제품과 동일하게 오전 9시 22분에 가동을 시작해서 오후 2시 29분에 작동이 중지되었으니, 바람 세기 3단계에서는 약 5시간 7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ABKO 오엘라 ON-NF-01' 제품 대비 3단계의 바람 세기가 약한 편이긴 하지만, 3시간 41분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시간 배터리 사용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충전



'ABKO 오엘라 ON-NF-01' 넥밴드 선풍기와 '프롬비 3세대 FC171' 넥밴드 선풍기의 배터리 충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은 각 헤드마다 100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총 2개의 배터리가 사용되었고,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2000mAh가 양쪽 헤드에 각각 사용되어서 배터리 용량에 있어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런데, 제품을 리뷰하면서 사용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두 제품의 아쉬운 대목은 바로...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배터리 충전을 위해서는 5Vdc, 1A 정격전압을 지원하는 어댑터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댑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안전한 제품 충전을 위해서는 두 제품 모두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USB 포트를 통해서 충전해야 하며, 고속 충전기를 통한 충전은 피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수명 보호를 위해서 충전이 끝났다면 두 제품 모두 완충 후에는 빠르게 USB 케이블을 분리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 - ABKO 오엘라 ON-NF-01

최대 약 4시간 30분 소요되며, 충전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USB Type C로 충전합니다. 단,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충전 상태를 확인하는 LED 표시등이 어두워서 대낮에도 충전 상태를 확인하기 불편합니다.



배터리 충전 - 프롬비 3세대 FC171

약 3~4시간 소요되며, 충전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USB Type C로 충전합니다. 단,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충전 상태를 확인하는 LED 표시등이 밝아서 대낮에서 상태를 확인하기 편합니다.





부가 기능





플렉서블 와이어 넥밴드 - ABKO 오엘라 ON-NF-01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의 넥밴드는 플렉서블 와이어 넥밴드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다양하게 형태를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체격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방법과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60도 회전 가능한 헤드 - ABKO 오엘라 ON-NF-01

60도 회전 가능한 헤드가 적용된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은 플렉서블 와이어 넥밴드와의 조합을 통해서 신체의 위아래 방향으로 바람이 향하도록 세팅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



착용감 - ABKO 오엘라 ON-NF-01

넥밴드의 무게가 가볍고 형태가 가늘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모양을 변경할 수 있는 플렉서블 와이어 넥밴드를 채택하고 있어 무더운 야외에서 목에 닿는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넥밴드의 재질이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LFGB 인증) 소재를 사용해서 착용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체형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착용 상태에서 헤드를 살짝 들고 각도를 조절하면 가슴 아래쪽으로도 바람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착용감 - 프롬비 3세대 FC171

넥밴드의 외형이 목을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피부에 넥밴드가 닿는 면적이 'ABKO 오엘라 ON-NF01' 제품 대비 넓은 편입니다. 무더운 여름 땀을 흘린 피부에 넥밴드가 닿으면 찝찝함과 불편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완전히 밀착되는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외형이 고정된 형태로 별도의 변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마른 체형의 사용자가 착용하기 적합하고, 착용한 상태에서는 얼굴 위쪽, 특히 귀와 가까운 턱 부위 쪽을 중심으로 시원한 바람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부위에 바람을 보내려면 목에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을 손에 들고 움직여야 합니다.





사용 편의성



사용 편의성 - ABKO 오엘라 ON-NF-01

실리콘 재질의 플렉서블 와이어 넥밴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서 착용감이나 사용에 대한 편의성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헤드가 최대 60도로 회전이 되는 부분은 착용한 상태에서 바람의 진행 방향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바람 세기의 조절은 전원 버튼의 순차적 진행으로만 켜고 끌고 있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대신에, 바람세기의 단계를 알려주는 LED 표시가 화이트 색상으로 점등되는 부분은 편합니다. USB Type-C 포트를 지원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불편합니다. 또한,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 표시등의 밝기가 약해서 확인이 불편한 점이 존재합니다.


사용 편의성 - 프롬비 3세대 FC171

넥밴드의 변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마른 체형의 사용자가 이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으며, 목이 굵거나 살이 많으신 분들은 착용하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넥밴드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바람의 위로만 고정되기 때문에 머리 아래에 바람을 쐬고 싶다면 목에 착용하지 못하고 손에 들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바람 세기의 조절은 전원 버튼의 순차 진행 이외에도 즉시 끌 수 있도록 길게 누르면 전원 off 기능을 제공하는 점은 편합니다. 대신에, 바람세기의 단계에 대한 LED 표시가 없어서 시각적인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USB Type-C 포트를 지원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불편합니다. 그리고,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 표시등의 밝기가 좋아서 상태 확인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Unboxing



언박싱 - ABKO 오엘라 ON-NF-01

화이트 박스에 심플한 박스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제품을 개봉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밀봉된 비닐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새 제품의 사용 유무를 체크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제품 측면에는 'ABKO 오엘라 ON-NF01'제품이 제공하는 기능과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언박싱 -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 박스 커버 색상은 네이비라기보다는 진한 남청색 계열의 색상에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 외형이 메인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제품에 대한 간략한 특징 소개와 함께 프롬비에서 정품 검사인증을 완료한 제품임을 알리는 홀로그램 봉인씰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 구성



제품 구성 - ABKO 오엘라 ON-NF-01

우측에 배치된 구성이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이 제공하는 구성으로 넥밴드 선풍기 본체와 USB Type C 케이블, 제품보증서가 포함된 사용 설명서와 AS 접수증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됩니다.


제품 구성 - 프롬비 3세대 FC171

좌측에 배치된 구성이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 구성으로 넥밴드 선풍기 본체, USB Type C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제공됩니다. 촬영하는 과정에서 제품을 뒤집어 놓고 촬영을 했었더군요. 아마도 콤팩트한 헤드폰 모습을 닮은 제품이다보니 배치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나 봅니다.




USB Type-C 적용

두 제품 모두 USB Type-C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별도의 어댑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은 동그란 형태의 USB Type-C 케이블을 제공하며,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칼국수 형태의 USB Type-C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정격 전압이 두 제품 모두 5Vdc, 1A를 지원하기 때문에 고속 충전은 불가능하고,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USB 포트를 통해서 충전을 해야합니다.





Design



'ABKO 오엘라 ON-NF-01' 제품과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둘 다 넥밴드 선풍기지만 외형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물론 연상되는 것은 두 제품 모두 헤드셋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넥밴드의 굵기만 비교하자면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의 넥밴드가 무척 가늘고,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의 넥밴드가 굵직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반대로 헤드 부분은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이 조금 더 크고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의 넥밴드의 헤드가 살짝 더 작은 형태입니다.



모던한 디자인 - ABKO 오엘라 ON-NF-01

'ABKO 오엘라 ON-NF01' 제품은 외형 자체가 심플하면서 모던한 형태를 보여줍니다. 외출 시 목에 걸고 나가더라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입니다.



전원 버튼은 좌측에 배치되어 있지만, 바람을 어느 쪽으로 보내느냐에 따라서 사용자가 좌우 구분 없이 착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좌우 헤드의 무게를 일정하게 맞춰서 언밸런스한 느낌도 없지요. 그리고 목 부분의 재질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서 피부에 닿는 질감에 거부감도 없습니다.



또한 헤드 부분은 최대 60도 회전이 가능해 얼굴과 목 부위, 가슴 부분까지 바람을 보낼 수 있습니다. 헤드 방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선형 디자인 - 프롬비 3세대 FC171

유선형 스타일로 목 부위에 넥밴드가 최대한 밀착될 수 있는 형태의 제품입니다. 거꾸로 뒤집어서 본다면 저가형 헤드폰과 유사한 형태이며, 아재 스타일의 느낌도 조금은 묻어납니다. 목 부위에 닿는 부분도 플라스틱 계열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느낌은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실물보다 사진이 더 잘 나온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되네요.



이 제품의 특징은 헤드 부분의 두 군데 방향에서 공기를 유입하고, 내부에 내장된 톱니바퀴형 팬을 통해서 넥밴드 상단의 공기 배출구를 바람을 출력하는 형태입니다. 최대한 목 주변과 머리 쪽으로 바람을 고르게 보내기를 바라며 제작된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목 뒤쪽과 뒤통수 부분에 바람이 전달되는 세기는 헤드와 가까운 부분에서 출력되는 바람과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목 뒤쪽의 경우에는 귀 아래의 턱 부분과 연결된 부분보다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바람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아쉬울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의 경우 별도의 질감에 대한 차이가 없고, 시각적으로도 다른 부분과 색상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버튼을 찾는 과정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품 설명서에는 먼저 전원을 켜서 바람의 세기를 정한 다음에 착용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난다면 착용한 상태에서 우측 목 뒷부분쯤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서 바람의 세기를 조절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무게 측정




약 258g - ABKO 오엘라 ON-NF-01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서 플렉서블 와이어 넥밴드를 휘어 놓은 상태로 무게를 측정했습니다. 측정된 무게는 약 258g입니다. 헤드가 아닌 넥밴드만 그립한 채로 제품을 들면, 무게의 대다수를 헤드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롬비 3세대 FC171'제품보다 고작 3g 더 무거운데, 왠지 더 무거운 듯한 착각을 불러옵니다.



약 255g - 프롬비 3세대 FC171

넥밴드 본체의 외형중에 임의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게 측정을 진행하기 위해서 그 아래에 물품을 하나 받치고 저울의 0점 보정 이후에 무게를 측정했습니다. 측정된 무게는 약 255g입니다. 'ABKO 오엘라 ON-NF01' 제품보다 고작 3g 더 가벼움에도 '프롬비 3세대 FC171' 제품은 넥밴드를 그립 해도 손안에 적당한 그립감이 있고,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아서 체감되는 무게는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총평



멘트 - ABKO 오엘라 ON-NF-01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플렉서블 와이어 넥밴드의 편리함을 제공해서 다양한 상황에서 연출하기에 무난합니다. 60도까지 회전 가능한 헤드로 다양한 부위에 편하게 바람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며, 실리콘 소재 적용과 기타 요소들을 생각하면 가격적인 부분도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먼지가 많은 외부에서는 실리콘 소재 특성상 먼지가 달라붙기 쉬우니 물티슈나 손수건을 지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USB Type C로 충전한다는 점은 좋지만, 배터리 용량이 아쉽습니다. 또한 고속 충전 기능이 없다는 점과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LED의 밝기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은 답답합니다. 그래도 핸즈프리형 넥밴드가 필요하다면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멘트 - 프롬비 3세대 FC171

디자인의 취향에 대한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가형 헤드폰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아재 스타일에 가깝다고 판단되며, 단순한 플라스틱 재질의 아쉬운 외형 퀄리티는 조금 더 고급스러워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른 체형이 아니라면 목에 밀착되는 착용감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땀이 나지 않고 에어컨이 가동 중인 실내에서는 굳이 불편하게 넥밴드 타입의 손풍기를 돌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야외에서 땀이 나는 목 주변에 완전히 밀착되는 타입의 넥밴드 선풍기를 착용했을 때 불편함과 찝찝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은 다소 아쉽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소비자의 체형과 취향 차이로 결정되겠지요.


기본 착용 상태에서는 머리 위쪽과 귀 아래턱 주변이 시원하지만, 그 외 부위는 시원함을 느낄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다른 부위를 시원하게 사용하려면 제품을 착용하지 않고, 들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또한 눈에 잘 띄지 않는 전원 버튼의 애매한 위치는 적응되기 전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소음 측정 과정에서는 'ABKO 오엘라 ON-NF-01' 제품보다 '프롬비 3세대 FC171'제품이 살짝 더 조용했지만, 막상 착용하고 보면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가끔 들리기 때문에 소음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못합니다. 그래도 2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양쪽에 하나씩 내장되었다는 점과 USB Type C로 충전한다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충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LED의 밝기도 뚜렷해서 보기 편합니다. 'ABKO 오엘라 ON-NF-01' 제품과 마찬가지로 고속 충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 줄 평



ABKO 오엘라 ON-NF-01

남녀노소 누구나 적합. 플레서블 와이어 넥밴드와 실리콘 소재 및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픽!


프롬비 3세대 FC171

목 둘레가 날씬한 체형, 착용 시 머리 위 특정 부위로만 바람이 불어도 괜찮고, 긴 사용 시간을 원한다면 픽!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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