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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 vs 펠티어 차량용 냉장고 비교] 컴프레서식 알피쿨 K25 VS 펠티어식 보만 CB2410N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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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07:02:06
조회 수
3292
9
댓글 수
12


캠핑 시 더할나위 없는 잇아이템을 만나다


25L 차량용 냉장고




#1 대세 오브 대세, 차량용 냉장고



최근 캠핑, 차박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아이템 중 대표 아이템을 손꼽는다면 차량용 냉장고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아이스박스의 아쉬움을 충분히 채워주는 건 물론 언제 어디서든 시원함을 즐길 수 있게 서포트합니다.





오늘 시간에 비교할 제품은 25L 차량용 냉장고인 보만 CB2410N와 알피쿨 K25입니다. 두 제품은 25L라는 동일 용량을 갖고 있지만 동작방식이 다릅니다. 보만 CB2410N의 경우 펠티어 방식의 냉장/온장이며 알피쿨 K25의 경우 컴프레셔 방식의 냉장/냉동입니다. 사용 편의성은 비슷하지만 동작방식이 다르며 냉동 유무에 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성능테스트한 알피쿨 K25 제품은 KC인증을 받은 공식 수입품이며 주문 시 당일발송 및 초기 불량 시 교환 및 A/S가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비교에 앞서 테스트한 내용을 정리하여 각 제품별 평점 및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보만 CB2410N의 장점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펠티어 방식의 차량용 냉장고입니다. 컴프레셔 방식의 냉장고보다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으며 가격대가 저렴합니다. 아이스박스 대신 전원 공급 시 냉장상태를 유지하는만큼 장시간 여행/이동 시 활용하기에 괜찮습니다. 단점을 살펴보면 주변온도에 따라 냉장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냉장/온장만 가능하며 냉동은 불가합니다. 주변온도 대비 온도를 떨어뜨리는 펠티어방식이라서 냉장기능이 활성화되는데 준비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알피쿨 K25의 장점을 살펴보면 컴프레셔 방식의 차량용 냉장고이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냉장고와 방식이 동일한만큼 뛰어난 냉장/냉동 성능을 선보입니다. 냉장의 경우 목표 온도까지 빠른 시간 내에 도달함과 동시에 아이스박스에서 경험할 수 없는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부 LED가 내장되어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수납된 물건을 빠르게 확인 및 찾을 수 있습니다. 냉동의 경우 일반 냉장고만큼은 아니지만 살얼음까지 얼릴 수 있습니다. 단점을 살펴보면 컴프레셔 방식의 냉장고인만큼 성능면에서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제품 무게가 무거우며 펠티어 방식 대비 가격대가 높습니다. 냉동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최소 4시간 이상 시간이 필요하며 AC 전원 연결 시 전용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2 외형 및 조작부 비교


25L 차량용 냉장고답게 흔히 보는 제품들과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외형은 아이스박스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실 사용 시 활용면이라든지, 효율성에선 놀라움을 더하기 때문입니다. 두 제품에 대한 외형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아이스박스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 보만 CB2410N 전원입력


보만 CB2410N의 경우 측면에 전원 입력포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AC/DC로 구분되어 있어 사용하는 환경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차량에서 사용할 경우 DC, 220V AC 연결이 되는 곳에선 AC로 사용하면 됩니다. 





▲ 알피쿨 K25 전원입력


알피쿨 K25의 전원입력을 살펴보면 보만과 다르게 DC 입력만 지원합니다. DC출력이 되는 차량에서 사용할 경우 전원케이블을 바로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지만 AC 환경에서는 다릅니다. 제품 구입 시 제공되는 전용 어댑터를 연결해야 동작이 가능합니다.






▲ 보만 CB2410N 송풍구 위치



▲ 알피쿨 K25 송풍구 위치


제품 사용 시 내부에 열기가 발생하며 송풍구를 통해 열기가 외부로 배출됩니다. 보만 제품의 경우 전면에 송풍구가 배치되어 있으며 알피쿨의 경우 측면에 송풍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용 시 송풍구 위치를 고려하여 배치 및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보만 CB2410N 조작부






▲ 알피쿨 K25 조작부


각 제품별로 조작부는 제품 상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보만 CB2410N의 경우 전원 및 온도 설정할 수 있는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원하는 온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알피쿨 K25의 경우 전원 및 온도설정을 비롯한 잠금버튼, 모드 설정버튼이 있습니다. 원하는 온도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건 물론 잠금기능으로 실수로 버튼을 잘못 눌러 설정온도가 바뀌는 걸 사전에 예방합니다.






#3 제품 용량체크



25L 차량용 냉장고의 경우 실 사용하기에 적절한 크기와 용량을 갖고 있습니다. 짧게 떠나는 차박, 캠핑을 비롯한 여행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각 제품별로 수납 용량이 어느 정도인지 1.5L 페트음료를 사용하여 체크하였습니다.





▲ 보만 CB2410N 용량체크




▲ 알피쿨 K25 용량체크


1.5L 페트음료 기준 각 제품별 수납용량을 체크 시 보만의 경우 6개, 알피쿨의 경우 9개가 수납가능합니다. 25L 동급 용량의 차량용 냉장고이지만 실제 음료 수납 시 차이가 보입니다. 수납하는 페트병, 반찬통 등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사이즈가 큰 페트병 기준으로 볼 때 알피쿨의 수납 용량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4 성능체크



활용도 높은 차량용 냉장고인만큼 각 제품별 냉각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았습니다. 보만 CB2410N의 경우 최처온도 -9도, 알피쿨 K25의 경우 최저온도 -20도까지 설정가능합니다.


각 제품별로 설정온도 차이가 있는만큼 보만은 -9도, 알피쿨은 -20도로 설정하였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각 온도 설정 후 상온에서 해당 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과 동작 시 소음 및 소비전력, 송풍구 부분의 열풍온도를 측정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체감상 내부 온도를 확인하기 위해 냉장고를 열어서 실제 목표 온도 도달 시간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보만 CB2410N 냉장 2도 설정 시




▲ 보만 CB2410N 냉동 -5도 설정 시





▲ 알피쿨 K25 냉장 2도 설정 시




▲ 알피쿨 K25 냉동 -5도 설정 시




두 제품에 대한 냉각 성능체크를 하였습니다. 보만 제품의 경우 온장 기능이 있기 때문에 온장 테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제품 작동 전 냉장고 온도는 상온 26도라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먼저 목표온도 도달시간의 경우 보만 CB2410N의 경우 온장 65도 기준 1시간 6분, 냉장 -9도 기준 5시간 2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알피쿨 K25의 경우 -9도 기준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최저 온도인 -20도까지는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알피쿨 K25의 냉동 성능은 만족스러운 반면 보만 CB2410N는 주변 온도 영향을 받는 펠티어 소자를 사용해서 그런지 요즘처럼 더울 때 냉각 성능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반면 온장은 굉장히 빠른 온도 상승을 보여줬네요.


송풍구 온도의 경우 두 제품 모두 비슷한 온도대를 보여줍니다. 온도가 떨어질수록 송풍구 공기 온도는 올라갔는데, 아마도 냉각 성능을 높이다 보니 송풍구에서 나오는 열풍온도가 상승한걸로 판단됩니다.


소비전력의 경우 두 제품 모두 목표 온도까지 진입하게 되면 저전력모드로 전환됩니다. 보만 CB2410N의 경우 온장 75W, 냉장 78.8W이며 알피쿨 K25의 경우 46.2~50.6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전력은 실시간으로 변화하였으며 해당 수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소음의 경우 쿨링팬이 2개 장착된 보만 CB2410N가 더 높게 나왔습니다. 펠티어방식이라서 소음이 작을 줄 알았는데 컴프레셔 방식의 알피쿨 K25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냉장 기준으로 보면 CB2410N은 63.4dB, 알피쿨 K25의 경우 46.5dB입니다. 냉동 기준으로 보면 CB2410N은 65.5dB, 알피쿨 K25의 경우 45.3dB입니다.


소비전력, 소음의 경우 냉장과 냉동의 동작방식이 동일하다보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 온도의 경우 냉동까지 도달하려면 소요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한만큼 온도가 차이가 있습니다. 목표온도 도달시간의 경우 제품별 구동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큰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컴프레셔 방식의 알피쿨 K25과 펠티어 방식의 보만 CB2410N와 비교 시 냉각 시간이 5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결과물에선 알피쿨 K25의 경우 적외선온도계, 체감온도면에서 시원함이 강렬하게 전달된 반면 보만 CB2410N은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각 제품별 냉동/냉장 테스트에 이어 동일한 온도에서의 성능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냉장고 온도를 0도로 설정한 다음 각 제품별 페트병 음료를 한병씩 넣고 한 시간 후 상태를 체크했습니다. 냉장고에 넣기 전 페트병에 대한 온도를 측정 시 27도로 측정됩니다.





▲ 보만 CB2410N 페트병 온도측정




▲ 알피쿨 K25 페트병 온도측정


냉장고에 페트병을 1시간 동안 보관한다음 적외선 온도계를 사용하여 페트병 온도를 확인하였습니다. 보만 제품의 경우 21.8도, 알피쿨 제품의 경우 11.7도로 측정됩니다. 알피쿨 K25 차량용 냉장고에 넣었을 경우 음료가 확실히 더 시원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꺼내서 제품을 만졌을 때도 보만 제품에서 보관한 페트병은 약간 시원하면서도 미지근한 느낌이라면 알피쿨 제품에서 꺼낸 페트병은 시원한 느낌이 손끝으로 전달됩니다. 





#5 제빙테스트



▲ 보만 CB2410N 제빙테스트




▲ 알피쿨 K25 제빙테스트


온도를 영하로 선택했을 때 제빙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제품별로 최저 온도로 선택한 다음 제빙확인을 위해 2L 생수와 50ml의 물을 젖병에 담아 확인하였습니다. 


보만 제품의 경우 온장/냉장만 가능한 제품이다보니 시원하게 냉장은 가능하나 얼음이 얼 정도의 온도까지 내려가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두어도 변화가 없으며 얼음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알피쿨 제품의 경우 냉장/냉동이 가능한 제품이다보니 영하 온도로 일정시간 유지 시 일반 냉장고처럼 단단한 얼음은 아니지만 살얼음이 생기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피가 큰 2L 생수에선 확인되지 않으며 50ml 물을 담은 젖병에선 확인됩니다.





알피쿨 K25에서 얼음확인하기 까지 시간을 측정 시 약 4시간 42분이 걸렸습니다.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살 얼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냉장고처럼 얼음 어는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제빙보다는 냉장에 집중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원 차단 후 냉기 상태가 어느 정도 보존되는지 체크 했을 때 약 3시간 정도 유지가 됩니다. 일반 아이스박스처럼 냉기 보존이 되기 때문에 아이스박스 대용으로 사용하는데 손색없습니다.





#6 차량 테스트



차량용 냉장고는 일반 제품과 다르게 차량에서 사용 시 그 가치를 돋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아이스박스와 다르게 지속적인 냉장 유지가 가능한만큼 차박, 캠핑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실제 차량에 거치 및 사용 시 어떠한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 보만 CB2410N 차량연결 및 전압확인




▲ 알피쿨 K25 차량연결 및 전압확인


두 제품 모두 DC입력이 기본인제품인만큼 차량 내 시거잭에 연결하면 동작됩니다. 제공되는 케이블 길이도 여유가 있고 연결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차량 내 사용 시 불편하지 않습니다.


동작 시 전압을 보면 보만의 경우 12.8V, 알피쿨의 경우 14.2V로 확인됩니다. 전압을 봤을 때 알피쿨 제품이 보만 대비 더 높은 전압이 인가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만 CB2410N 차량수납 확인




▲ 알피쿨 K25 차량수납 확인


각 제품별 차량 내 수납 시 어떤하지 확인하였습니다. 사이즈가 컴팩트한 차량용 냉장고가 아니다보니 앞좌석, 뒷좌석 등 좌석에 배치는 가능하나 설치 및 활용면에서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크기도 커서 좌석에 싣는 것도 불편하고 좌석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보니 차량 크기가 크지 않는 소형차의 경우 여유공간이 없습니다.


25L 차량용 냉장고 기준을 볼 때 가장 이상적인 설치 공간은 트렁크입니다. 여유공간이 충분하며 적재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캠핑을 가거나, 차박을 할 때 편합니다. 좌석에 배치하여 사용하고 싶다면 10L 정도의 냉장고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7 부가기능 



▲ 보만 CB2410N 부가기능


각 제품별 성능 이외에 부가기능에 대해 살펴봅니다. 보만 CB2410N의 경우 어깨끈 기능을 제공하여 일반 아이스박스처럼 휴대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제품 크기 대비 무겁지 않기 때문에 어깨끈이 가능하며 야외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 알피쿨 K25 부가기능


알피쿨 K25의 경우 제품 자체가 무겁다보니 어깨끈 대신 손잡이가 양측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손잡이가 있어 제품을 들고 이동 시 불편하지 않습니다. 제품 내부에 LED조명이 있어 어두운 곳에에서도 내부에 있는 물건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피쿨 K25는 제품 전용 보냉백을 제공합니다. 제품에 딱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를 방지는 건 물론 보냉 기능을 강화합니다. 야외에서 사용 시 꼭 필요한 악세서리인만큼 사진처럼 활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주의사항 및 사용팁



"자동차 시동을 건 다음 차량용 냉장고 전원연결"


AC전원이 아닌 시거잭을 활용한 DC전원 인가 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자동차 시동을 건 다음 시거잭을 연결해야 합니다. 시거잭이 연결된 상태에서 자동차 시동을 걸게 되면 순간적인 전압차로 인하여 냉장고 내 모터가 손상되거나 제품에 데미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은 사용 전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실내에서 냉장모드로 충분히 구동 후 사용"


차량용 냉장고 사용 시 내가 원하는 수준의 냉장 온도가 설정되려면 최소 40 ~ 1시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AC전원 입력할 때는 실내에 있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시거잭을 통한 DC전원 인가 시엔 자동차 안에 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어집니다. 주행이 아닌 시동만 걸고 공회전인 상태일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캠핑/차박 또는 여행을 떠날 때 1시간 동안 AC전원을 연결하여 원하는 냉장 온도 상태로 만들어둔 다음 식자재 및 음료를 담아두는 걸 추천합니다. 보냉기능을 통해 내부에 냉기가 남아있어 자동차 시거잭 연결 시 큰 변동없이 현재 상태를 유지합니다. 제품 사용에 대한 효율을 높이면서 상온에서 냉장으로 가는 시간을 단축하는만큼 해당 사용팁을 꼭 체크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차량용 냉장고 총평



시즌이 시즌인만큼 차박, 캠핑을 즐길려고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연스레 차량용 냉장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엔 25L 용량의 컴프레셔 방식의 제품과 펠티어 방식의 제품을 비교하였습니다.


동작 방식이 다른만큼 성능 및 기능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었으며 차량용 냉장고만의 특별한 매력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스박스를 대신하여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만큼 구입 전 여행스타일이라든지, 캠핑스타일이 어떤지 충분히 고려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스박스 대용으로 사용하기 괜찮은 차량용냉장고"


펠티어 방식의 보만 CB2410N의 경우 동급용량 대비 가벼우며 아이스박스처럼 사용하기 편한 제품입니다. 1.5L 페트병 기준 6개가 들어가는 만큼 음료, 식자재 등 냉장이 필요할 때 활용하면 매력적입니다. 온장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여름뿐만 아니라 가을/겨울철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펠티어 방식이다보니 주변온도에 따라 내부 온도 영향을 많이 받으며 냉장능력이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습니다. 일반 냉장고에 있던 음료를 넣고 보관하면 차가움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지만 상온에 있던 제품을 넣었을 땐 그냥 시원한 정도만 느껴집니다. 냉장보다는 보냉의 느낌이라서 시원한 냉장고와 비교 시 성능면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런만큼 1박2일 정도의 짧은 여정의 캠핑이라든지, 차박, 여행에 적합합니다. 





"일반 냉장고의 기능을 그대로 선사하는 차량용 냉장고"


알티쿨 K25의 경우 뛰어난 냉장/냉동 기능을 선사합니다. 펠티어 방식과 다르게 컴프레셔 방식인만큼 성능면에서 압도적이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냉장고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저 온도 -20도, 최고 온도 20도까지 설정 가능하며 자동잠금기능이 있어 실수로 버튼을 눌러도 설정이 바뀌지 않습니다. 컴프레셔로 동작되는 만큼 냉장의 경우 빠른 시간에 해당 온도에 도달하며 냉장/냉동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캠핑, 차박에서 일반 냉장고 대용으로 사용하기 충분한만큼 제대로 된 휴대용 냉장고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알티쿨 K25가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을 떠나거나 장시간 냉장고 사용이 필요한 분들이라든지, 제대로 된 차량용 냉장고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국내 공식수입품의 경우 KC인증을 받았으며 초기 불량 시 교환 및 A/S가 가능하여 제품 관리면에서 수월합니다. 부가 기능으로 내부 LED조명 탑재, USB충전 기능이 있어 여행지에서 특별함을 더합니다.


단, 컴프레셔 방식인만큼 펠티어방식 제품과 비교 시 무겁기 때문에 운반 또는 휴대 시 주의해야 합니다. AC 전원 연결 시엔 전용 어댑터를 사용하는 만큼 이동 시에 꼭 챙겨서 다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거잭을 통한 충전 및 활용이 가능합니다. 냉동의 경우 최저 온도를 통해 살얼음까지 얼릴 수 있지만 소요시간이 최소 4-5시간 정도인만큼 안정적인 AC전원을 입력받지 않는 이상 냉장모드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작방식이 다른 제품만큼 제품별 장단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캠핑스타일, 여행스타일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된 냉장기능을 원한다면 알피쿨 K25, 가볍게 사용하면서 아이스박스 대용으로 할거면 보만 CB2410N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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