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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L 중소형 차량용 냉장고] 우수한 냉각 성능에 반하다!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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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15: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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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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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야외로 나가 캠핑을 즐기시거나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 그리고 장시간 운전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필수적으로 챙기게 되는 것이 아이스박스였을 겁니다. 하지만 시대가 스마트해지다 보니 장기 보관이 힘들고, 지속적으로 냉매제나 얼음을 교체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아이스박스보다 냉매제 없이 내부 온도 유지도 쉽고, 간편히 쓸 수 있는 차량용 냉장고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 주변만 봐도 아이스박스보다 몇 배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차량용 냉장고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이라면 차량용 냉장고가 더욱 필요해지죠. 하지만 아직까지 차량용 냉장고라고 검색하면 해외구매 제품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아무래도 해외제품은 배송 기간도 오래 걸리고 고장 시 A/S가 쉽지 않아 꺼려지기 마련인데요, 다행히 차량용 냉장고 중에서도 국내 배송과 A/S가 가능한 제품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국내 업체에서 판매하는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제 품 평 가



냉각 성능 : 컴프레서 방식의 우수한 냉각 성능. 영상 20℃ ~ 영하 25℃ 설정 가능 

소음 정도 : 평균 49 dBA 전후의 만족스러운 저소음 설계. 

디자인 : 제품 외형은 노멀함. 하지만, 측면 브랜드 프린팅은 미스매치. 

휴대성 : 본체 무게만 12kg. 여기에 내용물을 채우면 경우에 따라 20kg이 넘기도. 

편의성 : 터치 버튼과 LCD 화면, 12V/24V 겸용 시거잭, 가정용 220V 어댑터 기본 제공. 

수납공간 : 내부 18L의 공간은 보관 방식에 따라 달라지지만 충분히 매력적. 

소비전력 : 12V/24V/220V 사용 가능. 최대 66.5W를 넘지 않음.




한 줄 평


가정에서도 야외에서도 우수한 냉각 성능과 저소음 설계의 높은 만족도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 제품은 제품 개봉 후 사용하기 전에 꼭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닥이 평평한 곳에서 10분 이상 두세요! 

보통 택배로 물건을 배달받는 과정에서 제품 박스가 눕혀져 오는 경우도 있고, 제품 개봉 과정에서 제품을 눕혀서 꺼내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 제품은 컴프레서 방식으로 작동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일정 시간 이상 바닥이 평평한 곳에서 사용전 10분 이상 똑바로 세워두셨다가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사용하기 전에 1시간 이상 충분히 똑바로 세워둔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사용 전 평평한 곳에서 10분에서 1시간 정도 똑바로 세워두었다가 사용하세요!




제품 구성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 제품은 차량용 냉장고 본체와 그 안에 들어 있는 사용 설명서, 12V/24V 겸용 시거잭, 220V 어댑터와 전원 케이블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합니다.




Design



크기와 무게 

크기는 580 x 325 x 400 mm이며, 본체 무게는 약 12kg입니다. 제품 설명서에는 항상 2인이 함께 제품을 들고 이동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내부 크기 

제품의 내부 공간은 18L 제품이며 내부의 좌우 길이는 335 x 235 mm입니다.




터치 패널과 하이그로시 

조작부는 터치 패널 방식을 사용하며, 하이그로시 느낌의 블랙 커버는 스크래치를 조심해야 합니다. 터치 패널은 전원 on/off 버튼과 전압 보호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SET 버튼과 온도 설정과 기능 선택을 돕는 +/-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 on : 전원 버튼 원 클릭 

전원 off : 전원 버튼 3초간 길게 누르기 


SET 전압 보호 모드 : SET 버튼 3초간 길게 누르기, 이후 +/- 버튼으로 전압 파리미터 선택 (기본 설정 : H2) 

SET 모드 변환 : SET 버튼 3초간 길게 누르기, 이후 SET 버튼 짧게 클릭 (ECO(에너지 절약) / HH(고속 냉각 모드) 선택 


온도 범위 선택 : +/- 버튼을 통해 영상 20℃에서 영하 25℃까지 설정 가능 

전원 표시등 : 냉장고가 작동하면 Red LED 점등, ECO 모드는 Green LED 점등 

LED 디스플레이 : 냉장고 내부의 현재 온도와 기타 설정과 에러 코드 표시




이동용 손잡이 

냉장고의 유일한 이동 방법으로는 양쪽에 배치되어 있는 이동용 손잡이를 활용해서 제품 본체를 들어서 이동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본 무게만 12kg이고, 내부 물품의 종류에 따라서 총 무게가 20kg을 넘길 수도 있다 보니 근력이 약하신 분들이 혼자 들기에는 버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 설명서에는 2인이 함께 들고 이동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바퀴나 어깨 끈으로 들 수 있는 추가적인 수단을 제공했다면 휴대성에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12V/24V/220V 겸용 

기본 구성품으로 12V/24V 겸용 시거잭과 가정용 220V 어댑터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 본체를 받치는 4개의 둥근 원통형 발아래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일반 바닥에서 손으로 밀면 조금씩 밀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상단 커버를 열어젖히면 커버가 완전히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커버 내부 상단과 본체 내부 측면을 붙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량 체크



내부에 얼마큼의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지 체크해봤습니다!




주의 사항 

1. 500ml 생수를 세워서 담을 수는 없습니다.(이유는 아래에서 설명) 

2. 200m 캔 2개를 겹쳐 세워서 담을 수는 없습니다. 

3. 2L 생수를 세워서 담을 수는 없습니다.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 제품의 상품 소개 페이지에는 500ml 생수를 세워서 담았을 때 몇 개를 담을 수 있는지 안내가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왜냐면, 500ml 생수를 세워서 담을 때 좌우 폭이 얼마나 공간이 남고 어느 정도 사이즈의 물건을 담을 수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용도로는 적합한 소개지만, 해당 제품에 500ml 생수를 세워서 담은 채로는 상단 커버를 닫을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상단 커버 안쪽에 살짝 돌출되어 있는 라인이 있는데, 해당 라인을 통해서 내부의 냉기가 외부로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높이만큼 뺀 나머지 공간에 내용물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500ml 생수를 세워서 모두 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에 위의 모습처럼 눕혀서 담는다면 500ml 생수는 총 15개를 담을 수 있습니다.




500ml 생수는 최대 18개 

하지만 조금 더 배치를 바꿔서 더 많은 양의 음료를 담고 싶으시다면... 위의 모습처럼 가로 세로 나누어서 담으면 500ml 생수는 최대 18개를 담을 수 있습니다.




2L 생수는 최대 4통 

2L 용량의 생수통은 최대 4개를 담을 수 있습니다.




2L 생수 4통 + 500ml 생수 3통 + 215ml 캔 2개 + 초콜릿 7개 

또한, 2L 생수 4통을 담고 그 측면에 500ml 생수 3통을 눕혀서 담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는 공간에 215ml 스프라이트 캔 2개와 노브랜드 초콜릿 7개를 함께 담을 수도 있습니다.




218ml 캔 36개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보면...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의 내부 공간에는 218ml 스프라이트 캔 36개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목표 온도 도달 시간



성능 체크 - 냉동 최저 (-25℃) 온도 도달 시간 

제품 내부에 내용물을 넣지 않은 상태로... 냉동 최저 온도인 -25℃로 설정 후 목표 온도까지 도달하는 데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지 체크했습니다.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에서 -25℃를 세팅하고 온도가 떨어지는 추이를 살펴보니 5분에서 10분 사이에 -2℃까지 떨어지는 온도의 변화가 가장 가파르게 낮아지며 15분 경과 시점에 -15℃까지 온도가 무척 빠르게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1℃부터 -24℃의 변화는 35분이 소요될 정도로 앞선 변화 폭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24℃에 도달한 이후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LCD에 표기되는 내부 온도는 -25℃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내부 온도 실측 결과 

그래서, 1시간이 경과하고 LCD 창에 내부 온도가 -24℃로 표기된 상태에서 커버를 열고 내부 온도를 측정한 결과는 예상과 달리 -28.4℃까지 내부 측면 온도가 낮아져 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 전력 & 소음 측정





소비 전력 체크 - 냉동 최저 온도 (-25℃) 도달 전/후 

제품의 온도 세팅을 냉동 최저 온도(-25℃)로 설정 전/후 소비전력의 차이를 비교해봤습니다. 대기전력은 0.5~1.0W가 소비되며, 가동 중 최대 소비전력은 66.5W가 소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설정 온도에 도달한 뒤 자동으로 저전력 모드로 전환되었을 때의 소비 전력은 대기 모드 상태와 동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음 측정 - 냉동 최저 온도 (-25℃) 도달 전/후 

제품의 온도 세팅을 냉동 최저 온도(-25℃)로 설정 전/후 소음 측정을 체크해봤습니다. 가동 전 주변 환경 소음은 약 42.2 dBA 사이를 오가며, 이는 저전력 모드에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동 중의 평균 소음은 약 49dBA을 기준으로 조금씩의 변화가 캐치되는 정도로, 가동을 시작하게 되면 처음 컴프레서가 돌아가면서 들리는 소리와 터치 버튼의 클릭음이 훨씬 큰 편이며, 가동 중에 체크되는 저소음 설계라는 단어가 잘 어울릴 정도로 양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열풍 온도(송풍구 부분) 측정



열풍 온도(송풍구 부분) 체크 2 = (제빙 테스트 중 측정) 

제빙 테스트를 위해서 얼음 트레이에 물을 넣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2시간까지는 5분 단위로 측정하고 이후 4시간 경과 시점에 한 번 더 체크했습니다.



약 25분 경과 시점부터 4시간이 경과된 시점까지 측정 결과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중간에 조금 더 오르거나 내리는 부분이 보이지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으며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체크됩니다.




제빙 테스트



제빙 테스트 4시간 진행 결과... 

냉동칸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준비한 테스트로 얼음 트레이에 물을 넣고 몇 시간이 지나면 얼음이 어는지 체크했습니다. 물을 담은 얼음 트레이를 넣고 목표 설정 온도를 -25℃로 설정하고 제빙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내부에 내용물이 있고 없고는 단순히 물은 담은 얼음 트레이 하나를 넣었을 뿐임에도 내용물이 빈 상태와는 차이가 나게 온도가 떨어지는 속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제빙 테스트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제빙 시작 2시간 경과 시점에는 살얼음이 얼은 상태였습니다. 이때는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얼음이 깨지는 모습입니다. 제빙 3시간이 경과한 시점에는 절반 정도 얼음이 얼어서 손가락으로 꾹 눌러도 얼음이 깨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빙 테스트 4시간 정도에는 약 80% 정도의 얼음이 완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에 약간의 물기운은 남아 있지만, 충분히 얼음으로서의 틀을 갖추고 있어서 얼음 트레이에 꺼내도 모양이 유지되고, 충분히 얼음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제빙을 하는 동안 온도 변화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테스트가 15분 진행되는 동안 내부 온도는 -12℃가 낮아졌으며 제빙 1시간 경과 시점에 내부 온도는 -21℃ 낮아졌습니다. 앞서 내용물을 넣지 않고 -25℃를 목표 온도로 설정했을 때는 40분이 경과한 시점에 -24℃에 도달했던 것을 생각하면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빙 테스트가 3시간이 진행된 시점에도 내부 온도가 -23℃에서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4시간이 경과된 시점에야 겨우 -24℃까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테스트 과정에서의 내용도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용 냉장고를 오픈하게 되면 내부에 모여있던 냉기가 빠져나가면서 다시 온도가 일부 상승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다시 온도를 낮추는데 시간이 더 소모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테스트에서는 2시간, 3시간, 4시간 단위로 1번씩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를 오픈해서 내부 온도와 얼음 상태를 측정했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 비해서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도 존재했다는 점을 일부는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초반에는 빠른 속도로 온도가 떨어지지만 약 30분이 경과하는 시점부터는 눈에 띄게 온도의 변화 폭이 작아지게 됩니다. 특히, 이번 제빙 테스트에서는 테스트 75분 경과 시점에 내부 온도 -23℃를 달성했고, 이후에 3시간을 지나 거의 4시간이 다 되어 가는 시간까지 -23℃를 유지하다가 막판에 4시간이 다 된 시점에 -24℃로 내부 온도에 변화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앞서도 말했지만 표기되는 내부 온도와 실제 측정하는 내부 온도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제빙 테스트 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 내부에 놓아두었던 얼음 트레이에는 살얼음이 얼었고, 이때 내부 온도는 약 -25.2℃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리고, 3시간이 경과하면 얼음을 손가락으로 눌러도 깨지지 않고 이때의 내부 온도도 -25.3℃로 측정됩니다. 그리고, 4시간이 경과한 시점에는 온도가 조금 떨어진 -23℃로 체크되는군요. 이때 얼음 트레이 주변을 보면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의 내부 벽 주변에 살얼음이 시간이 지날수록 뚜렷하게 쌓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도 변화 비교



앞서 진행했던 두 개의 테스트를 함께 나타내는 그래프를 준비해봤습니다. 처음 내용물 없이 목표 온도를 -25℃로 설정했을 때가 확실히 트레이를 넣고 제빙한 것보다 조금 더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내부에 내용물이 많이 담길수록 온도가 낮아지는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의미지요. 그러니, 차량에 시거잭을 연결해서 그때부터 내용물을 냉장이나 냉장시키기보다는 실내에서 220V로 연결한 상태에서 미리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의 온도를 낮춰 놓은 상태로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이미 낮아진 온도를 유지하는 형태로 활용하면 조금 더 빠르게 시원하게 내용물을 관리할 수 있을 겁니다.




냉기 보존력 테스트



제빙 테스트가 끝난 시점에 바로 내부 온도를 체크하고 이후부터 1시간 단위로 내부 온도를 체크해서 어느 정도의 냉기 보존력을 보여주는지 체크해봤습니다.




전원을 끄고 1시간이 경과한 시간에 측정한 내부 온도는 6.8℃였으며, 내부에 서려있던 서리가 녹아서 물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시간이 경화한 시간에 내부 온도는 11.8도로 제법 올라갔습니다. 3시간이 경과한 시점에 내부 온도는 13.0℃가 되었고 내부에 그대로 넣어두었던 얼음 트레이 속의 얼음도 이제는 손가락으로 누르면 다시 깨집니다. 4시간이 지난 시점 내부 온도는 14.4℃까지 측정됩니다. 이쯤 되니 얼음 트레이 속의 얼음도 거의 살얼음으로 변했고 상당 부분이 녹아서 물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더 많은 내용물을 넣어둘 경우 온도 변화는 더 빠르게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부 온도가 11.8도가 된 2시간 때부터는 다시 전원을 연결해서 냉각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량 테스트



차량 연결 

일반 승용차는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12V/24V 겸용 시거잭 케이블을 통해서 12V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고, 대형 차량의 경우 24V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손상을 막기 위해서 먼저 차량에 시동을 켠 다음에 시거잭을 연결하세요!




차량 내부 배치 

차량에 실었을 때 크기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차종은 모닝이고 앞 좌석 시트에 배치한다면 앞 좌석을 뒤로 좀 더 밀어서 앞 부분의 공간을 더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뒷좌석의 경우 가로로 눕히게 되면 열풍구가 시트 근처에 놓이게 되니깐 적합하지 않고, 열풍구가 앞 좌석을 향하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차량의 시트가 양간 경사가 생기는 형태라서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제품 상품 페이지에서는 최대 45도 기울기까지 괜찮다고 안내하고, 제품 설명서에서는 30도 기울기 이내로 사용하라고 되어 있으니 뒷좌석의 기울기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트렁크에 실어서 보관하면 아무래도 좌석 배치에 신경 쓰지 않고, 기울기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긴 하지요. 특히나 차량이 클수록 트렁크에 배치 공간이 더 넓어서 이 부분은 사용자가 결정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시거잭 연결 후, 영하 18℃ 도달 시간 

저는 테스트를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를 위의 사진처럼 뒷좌석에 배치한 상태에서 시거잭으로 연결한 후에, 영하 18℃로 세팅했을 때 영하 18도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테스트 전에 차량의 시트 온도를 측정한 결과 33.6℃로 확인됩니다.




그리고, 이때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 커버를 열고 가동 전의 내부 온도를 체크하니 30.9℃로 측정됩니다.




온도는 영하 18℃로 세팅했고, 시작했을 때의 내부 온도가 29℃로 확인됩니다.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를 차량의 시거잭에 연결하고 영하 18℃로 세팅했을 때, 약 30분이 경과한 시점에 영하 18℃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내부 온도를 측정하니 영하 19.4℃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하 18℃에 도달한 이후에 열풍구의 온도를 체크하니 약 33.9로 체크가 되더군요. 아마도 측정한 부위마다 조금씩 편차도 있을 것이고, 세팅한 온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저전력 모드로 전환되기 때문에 열풍구의 온도도 상대적으로 더 낮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 편의성




'위들린 차량용 냉장고 18L' 제품은 LCD 화면을 통해서 내부의 온도를 파악할 수 있고, 터치 패널로 온도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 조명이 없어서 어두운 시간에는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조명의 도움이 필요하며, 손잡이 외에 다른 이동 수단이 없어서 불편함이 있으며 무거운 무게로 인해서 2명이 함께 들고 이동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 됩니다. 


어깨 끈이나 하단에 바퀴가 적용되었다면 훨씬 이동이 쉬웠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으며, 제품을 받치는 4개의 다리 아래에 미끄럼 방지 패드는 부착되어 있지만 밀려 조금씩 밀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12V/24V 겸용 및 220V 지원으로 승용차와 대형차량뿐 아니라 가정이나 사무실 등의 일반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총 평




사용 시 주의점 

1. 사용 전 평평한 바닥에 10분에서 1시간 정도 똑바로 세워놓았다가 사용하세요. 

2. 차량에서 사용 전 시동을 먼저 건 상태에서 시거잭을 연결하세요. 


팁 

차량에서 가동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실내에서 220V로 미리 내부를 원하는 온도만큼 낮춘 다음에 차량에서는 온도 유지 위주로 사용하시는 것이 배터리 소모가 덜하고 시원한 내부를 유지하기도 수월합니다! 


이 글을 마치며... 

이 제품을 사용해보기 전까지만 해도 소음이 크지는 않을까? 내부가 금방 시원해질까? 의심이 많이 들었었습니다만... 실제 사용 경험은 정말 대만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프레서 방식이기 때문에 냉각 성능도 우수하고, 저소음 설계로 최대 소음이 평균 49dBA 전후로 약간의 편차만을 보이며, 저전력 모드인 대기 상태로 넘어가면 훨씬 더 조용하고 적은 소비전력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무척 높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스박스와는 작별을 고할 수 있을 만큼 무척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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