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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수저] 쿠진 나이프케어 시즌2 COZ-1000UV vs 이스타 ES-UV890 다나와 리포터

IP
2021.07.22. 04:10:51
조회 수
958
6
댓글 수
4

식사할 때 늘 사용하는 숟가락, 젓가락, 또는 칼, 도마 등은 매일 사용하고 세척하고 건조하는 과정은 거치는데요. 바빠서, 혹은 귀찮아서 사용 후 바로바로 세척하지 않고 미룰 때가 종종 있습니다. 도마 위에 고기나 생선 등을 손질하면서 생각합니다.

'위생적으로 괜찮을까?'

특히 주방은 습도가 높고 온도 또한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요즘 생활 속 위생적인 살균이 이제는 거의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식기들을 UV로 살균 / 고온 열풍 건조하는 쿠진 나이프케어 시즌2 COZ-1000UV와 이스타 ES-UV890 두 제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UV살균과 고온 열풍이 가능했지만 기기의 사이즈, 재질, 건조 시 걸리는 시간은 차이가 났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자연 건조보다는 건조 시간이 빨랐지만 이스타의 경우 빠른 건조가 가능했고 수저통 덮개가 있어 보관 시 유용하였습니다.


쿠진의 경우 PTC 히터팬이 돌아가 건조하는 방식으로 온도는 약 40℃ 정도로 많이 뜨겁지는 않아 건조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나 플라스틱이나 나무 주걱 등도 환경 호르몬 염려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 제품 모두 세균 배양 결과로는 비슷한 결과가 나와 사용자의 주방 환경, 혹은 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쿠진 나이프케어 시즌2 COZ-1000UV는 칼 세트, 전동 칼갈이, 건조와 살균이 되는 식기 건조기까지 구성이 다양하여 신혼부부나 이사 선물 등으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1-2인 가구나 좁은 주방, 빠르게 살균. 건조 기능을 사용하고 싶거나 외출이 길어져 먼지 걱정이 된다면  이스타 ES-UV890을 추천드립니다. 아래에 이어지는 테스트도 함께 봐주세요.



1. 외관


1) 구성품

- 쿠진 나이프케어 시즌2 COZ-1000UV



본체 / 에지리 칼 세트 / 전용 어댑터 / 간편 설명서 / 정품 품질 보증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칼 세트가 구성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과 본체에 전동 칼갈이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전동 칼갈이


수저통 분리


-이스타 ES-UV890



본체 / 수저통 / 수저통 덮개 / 상부 덮개 / 하부 받침대 /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완전 분리형으로 통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입니다.


▲완전 분리



2) 외관 및 거치 방법

- 쿠진 나이프케어 시즌2 COZ-1000UV



쿠진 나이프케어 시즌2 COZ-1000UV는 상단부분 검은색으로 포인트가 있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본체의 재질이 ABS, 수저통이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이며 더욱 견고한 느낌을 줍니다. 설치 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원하는 기능을 눌러서 조작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


-이스타 ES-UV890


전체적으로 슬림한 디자인으로 수저통에 수저를 넣어 사용할 때는 수저통 덮개를 / 수저통을 빼고 칼 수저통 케이스에 기타 생활용품을 살균할 때에는 상부 덮개를 덮고, 사용하여 사용 중 먼지를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쿠진과 마찬가지로 설치 방법 또한 간단했습니다.


▲하나의 버튼으로 조작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



3) 살균 방식과 크기

- 쿠진 나이프케어 시즌2 COZ-1000UV

제품의 사이즈는 220(W) x 160(D) x 300(H)mm로 한 손으로 들기는 다소 크고 주방에서 차지하는 공간은 토스트기와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 주방에 설치하였을 때



완전 분리형은 아니지만 수저통이 117 x 84 x 깊이 147mm로 수저 외에 국자나 젖병 등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UV 자외선을 이용하여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살균 시키는 기능으로 짧은 시간 안에 살균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열풍 건조 또한 열풍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와 물기를 제거해 주는 동시에 약간의 살균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스타 ES-UV890

제품 사이즈는 285(W) x 80(D) x 316(H)mm로 전체적으로 슬림한 사이즈로 1-2인 가구나 원룸의 좁은 주방에서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 주방에 설치하였을 때



수저통과 UV 램프까지 완전 분리 가능하며 수저통을 빼서 수저통 케이스를 넓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수저통을 끼운 상태로 사용 시 수저통 커버 포함 65 x 102 x 깊이 260mm지만 수저통을 빼면 203 x 75mm까지 사용 가능했습니다. (수저통 케이스 깊이 200mm)


▲수저통을 뺀 후 / UV램프만 분리


▲완전 분리하여 UV램프만 별도로 사용 가능


UV의 자외선램프로 살균하며 최고 70의 PTC 열풍으로 오토 모드 사용 시 살균과 건조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UV살균과 열풍 건조로 각종 균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2. 실사용


1) 살균 실험

세제로 세척만 한 식기와 살균 건조기를 사용하여 살균 과정을 거진 식기의 세균 차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때 평소 사용하던 칼 3개를 동일한 세제로 세척하여 테스트하였으며 자연건조한 칼은 2시간 후 세균 배양을 하였고


쿠진 나이프케어 시즌2 COZ-1000UV이스타 ES-UV890을 살균 모드만 사용하여 1시간 - 3시간 - 5시간 동안 살균 모드를 사용한 후 각각 시간별 세균을 배양하였습니다.


▲자연건조 - 쿠진 - 이스타


자연 건조 2시간 후 칼 앞면과 뒷면을 각각 한천배지를 사용하여 페트리디시에서 배양하였습니다. 식기 건조기 바닥면에 닿았던 뒷면에 미세하지만 좀 더 많은 세균이 보입니다.


▲ 자연건조 칼의 앞면 - 뒷면


쿠진 나이프케어 시즌2 COZ-1000UV의 경우 살균 버튼을 누르면 60분간 작동됩니다. 테스크 결과로는 1시간과 3시간, 5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오래도록 살균을 한다고 더 많이 세균이 없어진다기 보다 기기에 맞춰진 시간만큼 가동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살균력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스타 ES-UV890은 살균 모드 일 때 30분간 작동합니다. 이스타 또한 쿠진과 마찬가지로 살균 시간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서 사용하였다고 결과가 크게 좋아지진 않았습니다. 기기의 설정된 시간만큼 만으로도 충분한 살균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 제품 모두 자연 건조보다 살균력이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건조 실험

설거지를 마친 식기를 자연 건조로 건조 시 건조가 끝난 시간을 측정하며 두 기기에 넣어 건조 버튼을 누른 후 완전 건조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이때  칼을 하나만 넣고 작동 시켰을 때와 기기 가득 꽉 채운 후 건조하였을 때의 시간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자연 건조



식기를 겹쳐서 놓았을 때 모든 식기가 건조될 때까지 3시간 4분이 걸렸습니다. 칼 1자루만 있는 것도 2시간 반 이상 걸려 자연 건조가 매우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칼 1자루만 넣고 건조



10분 간격으로 상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이스타의 경우 23분 경과 후 물기가 모두 건조되었습니다. 쿠진은 60분 경과 후 물기가 모두 제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스타의 경우 건조 기능을 사용할 때 FAN 40분 / 최대 70℃의 히터 30분이 동시에 작동되어 빠른 건조가 가능했습니다.



- 가득 채워서 건조



10분 간격으로 상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쿠진의 경우 1시간 후에도 소량의 물기가 남았고 1개만 넣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손잡이 바로 앞은 물기가 남아있었습니다. 완전히 물기가 제거될 때까지 1시간 32분이 걸렸습니다.


이스타는 20분 후 대부분 물기가 없어졌으나 수저 끝. 가위에 물기가 남아 좀 더 지켜보았습니다. 30분 경과 후 확인 시 가위 손잡이 부분의 물기 빼고 대부분 건조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작동 후 40분 후에 기기가 멈추며 물자국이 남은 상태로 건조되었습니다.


단, 수저통 밖으로 나간 젓가락은 끝부분은 바닥에 닿아 물기가 남아있었습니다. 수저통 밖으로 나가 바닥 부분이 닿을 때 건조. 살균이 적용되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수저통의 틈이 좀 더 촘촘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자국이 남아있으나 모두 건조됨



3) 소음





쿠진 평균 49.6dB 이스타 평균 43dB로 측정되었습니다. 소음이 크게 거슬리지 않았으나 예민한 사람들은 거부감이 들 수 있으므로 늦은 밤 사용은 피해야겠습니다.



4) 소비전력



저는 원룸에서 생활하고 월평균 전기 요금이 15,000원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15,000원을 기준으로 두 제품의 전기 요금을 책정해 보았습니다. 각 모드별로 소비되는 전력이 다르므로 건조와 살균으로 나누어서 비교했습니다.



살균 기능을 이용할 때는 두 제품의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단, 건조 기능을 이용할 때는 70의 높은 온도로 건조되는 이스타가 더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전기 요금 효율로는 쿠진이 더 좋은 편이네요.

 


5) 온도


1시간 사용 시 제품의 내부, 외부 온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2시간 연속 사용 시 온도도 함께 측정했습니다.



외부, 내부 온도는 1시간과 2시간의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기기 밖은 손으로 만졌을때도 뜨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온도는 쿠진이 미세하게 높게 측정 되었습니다.



3. 총평




매일 쓰는 칼, 수저 등은 수저통이나 칼꽂이에 보관하는데요. 나무로 된 칼꽂이의 경우 사용하다가 보면 바닥면에 곰팡이가 피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수저통에도 물이 고이면서 바닥에 물때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명이 함께 쓰는 수저는 특히 다양한 세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연쇄상구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등을 99.9% 살균 가능한 식기 살균 건조기로 나와 내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까지 식기 살균 건조기 2종 비교 사용기 였습니다.

이번에도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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