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들에 한줌견과 중에서 순수 견과류로 만들어진
구성이 있습니다.
구성도 고급 견과류로 골고루 들어가 있는데 소개해드릴게요.
산과들에 한줌견과 순수가온
용량 : 20g
먹기 좋게 하루 먹을 견과류를 한봉지에 담아냈으며
구성 모두 견과류로 이루어진 구성입니다.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낱개 구성으로 1봉지당 580원으로
다른 견과류와 비교해서는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대신 60봉이나 100봉으로 구매하면 배송비 포함하고도
개당 가격이 낮은 편이라 60봉이나 100봉으로 구매하시는게 훨 낫습니다.
한줌견과 순수가온은 봉지 디자인도
다른 라인들과 비교해서 차이가 있어요.
다른 라인들은 가로가 긴 디자인이었다면
순수가온 견과류는 세로로 많이 길게 나온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견과류의 가짓수는 6가지로 알차게 들어가 있습니다.
많이 들어가 있는 순대로 나열되어 있는건 아니예요.
가장 높은 비율로 들어가 있는건 볶음아몬드와 브라질너트이며
나머지는 15프로의 비율로 호두, 볶음캐슈넛, 볶음헤이즐넛, 피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과들에 한줌견과 잘 안뜯어져서
뜯을때마다 조금 불편했는데
순수가온은 잘 찢어지게 디자인 되어 있더라구요.
순수가온에 들어간 견과류의 호두는 미국산을 사용했고
볶음 아몬드도 미국산을 사용했습니다.
볶음 캐슈넛은 미얀마와 베트남 인도산을 사용했으며
볶음 헤이즐넛은 터키산,
피칸은 미국산, 브라질너트는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산을 사용했습니다.
특정 견과류에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어떤 구성으로 들어가 있는지 필히 확인해 주셔야 하구요.
해썹 인증 받은 기관에서 위생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보관은 습하거나 햇빛이 있는 곳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순수 견과류만으로 이루어진 견과류 구성입니다.
그리고 큼직큼직한 견과류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집어 먹기에도 훨 수월한 편입니다.
피칸입니다. 호두와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껍질이 호두보다 더 진하게 생겼어요.
고소하지만 호두보다 좀 더 싱그러운 향과 맛이 포함되어 있어요.
바삭하지만 부드러운 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견과류입니다.
피칸은 껍질도 호두와 다르게 씁지 않아 좋아요.
브라질너트입니다.
브라질너트는 껍질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다른 견과류와 부딪히면서 껍질이 많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겉은 살짝 딱딱한거 같지만 속은 한없이 부드러운 견과류입니다.
고소한 맛이 있지만 마 먹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 브라질너트예요.
볶아서 들어가 있는 아몬드입니다.
그래서 고소한 맛이 배가 되어 있는데
들어가 있는 견과류 중에서 고소한 맛이 상위권에 속해있는 아몬드예요.
근데 딱딱합니다.ㅎ
겉면이 딱딱해서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먹을 때는 조심해야하는 견과류입니다.
캐슈넛입니다.
캐슈넛도 볶아진 상태로 들어가 있습니다.
캐슈넛은 반 잘라져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온전한 상태로 그대로 들어가 있구요.
볶아져 있어서 겉면에 고소한 맛이 안쪽보다 높아요.
호두입니다. 호두는 볶지 않고 그대로 들어가 있으며
겉면에 껍질로 인해서 약간 씁은 맛이 있긴한데
안쪽은 부드럽게 고소하고 맛이 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가 먹기 좋은 견과류 종류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원료는 헤이즐넛입니다.
헤이즐넛도 볶아진 상태로 들어가 있구요.
병아리콩처럼 생긴 헤이즐넛이예요.
안쪽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고소함이 있어요.
아몬드에 비하면 많이 딱딱한편이 아니라서
편하게 먹기 좋은거 같아요.
해당 구성은 자잘한 견과류는 없어서 먹긴 좋은데
껍질 있는 원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껍질의 날림이 좀 있습니다.
종류별로 분류를 해봤어요.
가짓수도 그렇고 색깔도 짙어서 아몬드가 크게 눈에 띄네요.
근데 특정 원료 하나가 크게 많이 들어간게 아니라
견과류 6가지가 골고루 들어간 구성이예요.
골고루 챙겨 먹기에는 아주 좋은 구성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순수 견과류로만 이루어진 구성 찾으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견과류이며
자잘하거나 금방 눅눅해지는 견과류는 없으니깐
토핑 용도로 활용을 해도 좋은 견과류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