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많은 종류의 견과류를 담고 있는 

산과들에의 한줌견과를 만나봤어요. 소개해드릴게요. 

산과들에 한줌견과 브런치 오리지널 

용량 : 20g 

하루에 먹을 견과류를 한봉지에 담아 

밖에 나갈 때도 챙겨 다니기 좋게 만들어 놓은 한줌견과입니다. 

산과들에 한줌견과 브런치 오리지널은 

한봉지당 390원 정도 하는데 

배송비가 따로 붙어요.

배송비까지 고려해서 볼 때 60봉지 들어가 있는 구성이 

가장 가격대가 괜찮았어요.

무료배송이거든요. 

그리고 이번 브런치 오리지널 같은 경우는 

견과류의 종류가 다양하게 많이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개당 가격대가 다른 견과류와 비교해서 보통이라 할 수준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어요.

보다 많은 견과류를 한번에 먹고 싶다면 만나보면 좋을 견과류입니다. 

그 종류가 정말 다양하죠.

건크랜베리가 20프로로 가장 높게 들어가 있으며 

그 다음으로 15프로로 호두, 볶음아몬드, 볶음 캐슈넛, 요거트건포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10프로로 수수플레이크가 들어가 있으며 

5프로로 볶음 현미와 볶음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크랜베리는 미국산을 사용했고 

건크랜베리에는 설탕과 아로니아주스농축액, 구연산, 해바라기유가 들어가 있으며 

호두는 미국산을 사용했으며

볶음 아몬드도 미국산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볶음 캐슈넛은 미얀마, 베트남, 인도산이 사용됐으며 

요거트건포도는 미국산에 화이트컴파운드버튼 같은 경우는 싱가포르산을 사용했고

식물성 크림과 설탕, 요거트 파우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수플레이크는 미국산, 볶음 현미와 볶음밀은 국내산을 사용했어요.

특히나 원산지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 

눈에 띄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보통 1봉지를 하루에 한개씩 챙겨드시면 되는데

유통기한이 2022년 5월까지라서 

60봉을 사더라도 여유있게 드실 수 있어요.

해썹 인증기관에서 위생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습기있고 햇빛드는 곳을 피해 서늘하고 통풍 잘되는 곳에 두고 보관하시면 됩니다. 

브런치 오리지널도 세로로 길게 디자인 되어 있어

 자르는 선이 명확하게 들어가 있어서 뜯기 쉽습니다. 

오리지널 브런치에는 정말 다양한 견과류들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자잘한 견과류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큰 비율로 들어가 있던 건크랜베리입니다. 

큼지막한 크랜베리가 말려져서 들어가 있으며 

아로니아 주스 농축액을 포함하고 있어서 

새콤한 맛이 큰 건크랜베리입니다. 

호두입니다. 겉은 껍질 때문에 약간 쌉싸름하고 

안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어요.

부드러워 아이들, 어르신들 모두 먹기 좋은 호두입니다. 

볶음 아몬드입니다.

브런치 오리지널에 들어가 있던 아몬드 같은 경우는 

겉에 껍질이 아주 바짝 볶아져 있었어요.

아몬드 껍질과 속이 한몸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더 이질감 없이 먹었으며 더 고소한 맛으로 먹었어요.

볶음 캐슈넛입니다.

겉껍질이 따로 없으며 겉과 속이 부드럽고 바삭해서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볶음 캐슈넛입니다. 

요거트 건포도입니다.

요거트 건포도에 건포도도 크기가 커요.

크랜베리 못지 않게요.

그리고 겉에 요거파우더와 화이트컴파운드버튼이 들어가서 

달고 새콤한 맛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수수플레이크입니다.

수수플레이크가 들어가 있는 견과류 구성은 처음 봤어요.

자잘하게 압착되서 들어가 있어요

크기는 일정하지 않으며 고소한 맛보다 바삭한 맛으로 먹기 좋은 수수플레이크입니다.

볶음 현미입니다. 볶음 현미는 바삭한 식감이지만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도 씹기 좋은 부드러운 바삭함을 가지고 있어요.

견과류 구성에서 볶음밀이 들어간것도 처음 봤어요. 

작은 조리퐁처럼 생겼는데요.

볶음밀 같은 경우는 겉이 상당히 딱딱한 편이예요. 

종류별로 분류를 해봤어요. 너무 자잘해서 분류가 어려운 현미, 수수, 밀을 제외하곤 

종류별로 분류를 해봤는데 

비율적으로 크랜베리 비율이 높았는데 확실히 육안으로도 

크랜베리가 많이 들어갔더라구요. 

견과류 구성만으로는 맛이 심심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챙겨드시면 좋을 견과류로 

요거트 건포도도 들어갔으니 덜 심심하게 드실수 있을거예요.

대신 자잘한게 많이 들어가서 집어 먹기에는 번거로움을 느끼실 수 있어요.

퍼먹어야 할 견과류이며 요플래 같은거에 토핑으로 얹어먹기에 괜찮아요.

단 물기와 닿으면 금방 눅눅해지거나 녹는 현미, 수수플레이크, 요거트 건포도가 있으니 

빠르게 드셔야 합니다. 

다양한 견과류 다양하게 맛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브런치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