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를 챙겨 먹을 때
너무 딱딱해서 먹기 불편하셨던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한 하루 한번 챙겨먹으면 되는 견과류 구성 제품이 있어요. 소개해드릴게요.
산과들에 원데이 토핑 견과
용량 : 15g
순수 견과류로만 이루어진 견과류 구성이며
챙겨다니면서 먹기 좋게 소포장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는 20g짜리 많이 만나봤는데
이번 견과류는 15g의 양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산과들에 원데이 토핑견과 구성은 다양한데
그 중에서 30개 포장, 50개 포장 구성이 괜찮아요.
배송비가 무료거든요.
개당 구매하면 360원인데 배송비 포함하면 비싸지기 때문에
이렇게 묶음으로 사는게 좀 더 유리합니다.
이렇게 하루 먹을 양을 소포장해놔서
집에서 못챙겨 먹을 때는 따로 챙겨서
나가서 챙겨먹을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여러가지 견과류를 골고루 챙겨 먹을 수 있어 좋으며
이번 구성 같은 경우는
잘게 다 잘라놔서 딱딱한 견과류 먹기 힘드셨던 분들도
편히 먹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샐러드나 요거트, 요플레에 토핑으로 얹어서
먹으면 되는 구성이며
이번 구성은 호두분태, 볶음아몬드분태, 볶음캐슈넛분태, 볶음땅콩분대, 슬라이스아몬드가
들어가 있는데
가짓수는 줄어들었지만 골고루 많이 들어가 있어요.
호두분태는 미국산이 사용되었고 볶음 아몬드분태도 미국산,
볶음 캐슈넛은 미얀마, 베트남, 인도산이 사용되었으며
볶음땅콩분태는 중국산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스 아몬드는 미국산이 사용되었어요.
보통 호두나 아몬드는 미국산이 많이 사용되며
땅콩은 미국산이 많이 사용되더라구요.
산과들에 원데이 토핑 견과를 보관할 때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햇빛이 강하고 습한 곳에 보관하면 내용물이 변질될 수 있어요.
그리고 해썹 인증 기관에서 위생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유통기한은 2022년 4월로 기간이 많이 남았어요
많이 사놓는다 하더라도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유통기한입니다.
컷팅선이 따로 나외있어요.
견과류 봉지는 일반 과자 봉지보다 두껍더라구요.
그래서 뜯을 때 잘 안뜯기던데 이 컷팅선에서 자르면 엄청 잘 잘라져요.
슬라이스 아몬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잘게 다져져 들어가 있어요.
뭐가 뭔지 구분하기 어려운것도 같지만
항상 견과류를 챙겨먹다보니 그 차이를 알겠더라구요.
가장 구분이 쉬운 슬라이스 아몬드입니다.
견과류 챙겨먹을 때 가장 딱딱한게 아몬드였는데요.
슬라이스로 들어가 있어서 딱딱한지 모르고 먹을 수 있어요.
아몬드는 2가지 형태로 들어가 있어요.
슬라이스 형태와 이렇게 분태의 형태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몬드를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호두 분태입니다. 껍질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껍질째 들어가 있으며 속은 옅은 것이 호두 분태입니다.
이렇게 먹으니 호두의 껍질이 씁은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볶음 캐슈넛이예요. 겉 표면이나 속이 부드럽게 생긴게
볶음 캐슈넛입니다.
그리고 땅콩 분태입니다.
땅콩 분태 같은 경우는 겉과 속 색깔이 짙은 편이며
수분감이 없어 보이고 딱딱한 것이 땅콩 분태입니다.
종류별로 구분을 해봤어요.
사실상 슬라이스 아몬드를 제외하고는 먹을 때는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특정 맛이 돋보이게 튀거나 하지는 않아요.
균일하게 고소한 맛을 전해주는 견과류이며
슬라이스 아몬드는 크기가 다른 견과류보다 조금 크기 때문에
씹어먹으면서 그 맛이 살짝 더 느껴지긴 해요.
주로 토핑해서 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먹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가 불편하신 분들도 이렇게 분태로 들어가 있는걸 드시면
이 덜아프게 먹을 수 있어요.
견과류 중에 특히 아몬드 먹을 때 충격이 컸었는데
그런 걱정없이 먹을 수 있었던 원데이 토핑견과였습니다.
그리고 순 견과류로만 이루어져 있으니깐
건강한 견과류 하루치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 챙겨드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