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들에에서 나오는 견과류 구성 중에는
견과류가 잘게 부숴져 들어가 있는 라인이 있는데
이 라인 중에서도 과채류가 함께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 있습니다. 소개해드릴게요.
산과들에 원데이 토핑견과 플러스
용량 : 1팩 15g
하루에 섭취해야 할 견과류를 한 봉지에 담아 놓은 견과류 구성으로
들고다니며 챙겨먹기에도 좋은 견과류입니다.
그리고 이번 구성은 딱딱한 견과류를 보다 쉽게 먹을 수 있게 들어가 있어요.
산과들에 원데이 토핑견과 플러스 다나와 최저가로 알아보면
15370원입니다.
한봉지당 가격은 520원인데 묶음으로 구매하면 더 싸고
30개 구성이나 50개 구성 등은 배송비도 무료이기 때문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원데이 토핑견과 플러스는
토핑해 먹기 좋게 견과류들이 잘게 부숴져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구성은 원데이 토핑견과와 다르게
플러스가 더해져 과채류들이 함께 들어가 있는 구성입니다.
원데이 토핑견과 플러스에는 볶음땅콩분태가 가장 높은 비율 26프로로 들어가 있고
그 다음으로 복음 아몬드 분태가 25프로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건포도가 24프로, 건크랜베리가 15프로,
건블루베리가 10프로 비율로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가 있는 건포도는 건포도와 해바라기유가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산을 사용했어요.
건크랜베리도 미국산이며 건크랜베리는 크랜베리와, 설탕, 구연산, 아로니아농축액,
해바라기유가 포함되어 있으며 단맛과 새콤한 맛을 강조했어요.
볶음아몬드분태는 미국산을, 볶음땅콩분태는 중국산을 사용했으며
건블루베리는 미국산에 블루베리와 설탕, 해바라기유를 혼합하여 만들어 냈습니다.
보관을 할 때는 서늘하고 통풍 잘되는 곳에서 보관을 해줘야하며
햇빛과 습한 곳은 피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은 해썹인증받은 기관에서 만들어졌으며
유통기한은 내년까지라서 50봉을 사더라도
하루에 한봉지씩 충분히 먹고도 남을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견과류를 담고 있다보니 봉지가 일반 과자봉지보다 두꺼워요.
그래서 그냥 뜯으려고하면 힘든데
컷팅선이 들어가 있어서 보다 쉽게 뜯을 수 있어요.
안에 들어간 견과류는 다 잘게 부숴져 들어가 있으며
안에 들어간 열매들은 온전한 상태로 말려져서 들어가서
형체를 약간 보존한채로 들어가 있습니다.
건포도입니다.
건포도의 비율이 높게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너무 바짝 말리지 않아서 안이 촉촉하고
물컹하게 씹히는 식감이 있어요.
단맛이 강조된 건포도입니다.
건크랜베리입니다. 큼지막한 건크랜베리가 들어가 있으며
질기지 않으며 안이 촉촉합니다.
그리고 한입 베어물면 새콤한 맛이 즙 나오듯 쫙 입안으로 퍼져요.
땅콩 분태입니다. 땅콩분태는 수분기가 없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게 땅콩분태입니다.
작지만 고소한 식감이 남아 있는 땅콩분태입니다.
볶음 아몬드입니다. 볶음 아몬드 같은 경우는 땅콩보다
속살이 연한 편이며 겉껍질이 붙어져 있습니다.
바삭한 식감이 남아 있으며
그래도 잘라져 있기 때문에 씹기는 더 수월한 편이예요.
건블루베리입니다. 건블루베리를 한입 베어물면
안에 있는 새콤함이 입안에 확 퍼져요.
그리고 씨도 작지만 바삭하게 씹혀요.
건블루베리가 가장 낮은 비율로 들어갔지만
이렇게 보면 건블루베리의 양도 상당히 많아 보여요.
전체비율로 따졌을 때 견과류 양이나 과채류의 양이나 비슷해 보여요.
아몬드 같은 경우는 굉장히 딱딱한 편이잖아요.
특히 겉면이 많이 딱딱해서 처음 씹을 때 힘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잘게 부숴져 있으니깐 훨 먹기 좋아요.
견과류는 챙겨먹어야겠고 너무 딱딱한건 먹기 힘들다 하시며 챙겨 먹으시면 좋을 토핑견과인데
산과들에 원데이 토핑견과 플러스 같은 경우는 건포도, 건블루베리, 건크랜베리의
과채가 포함되어 있어 새콤하고 달고 심심하지 않은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딱딱한 견과류와 촉촉한 열매들이 들어가 있어서
토핑용도로 요플래나 샐러드에 넣어 바로 먹기 않고 나중에 먹더라도
현미같은 것보다 눅눅함이 덜해서 식감이나 맛의 변질 크게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열매와 견과류가 함께 들어간 구성으로 딱딱한 견과류 부담스럽다
그리고 견과류만 들어간건 맛이 심심하다 싶으신 분들이 선택하시면 좋을
하루견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