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봉지씩 챙겨먹기 좋은 한줌견과
간식의 개념으로 챙겨먹기 좋은 구성이 있었어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산과들에 오리진스 라이트
용량 : 20g
하루동안 챙겨먹어야 할 견과류들이 골고루 들어가 있는
한줌견과 구성입니다.
챙겨다니며 먹기 좋게 소포장 되어 들어가 있어요.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100개 구성이
가격대가 가장 좋아요.
개당 가격도 그렇지만 무료 배송이기 때문에
배송비 절약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이번 구성은 토핑용으로도 좋고
간식용으로 챙겨먹기에도 좋은 구성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좀 딱딱한 구성의 견과류들이 좀 있어요.
너무 어리거나 이가 약하신 분들은 피하셨으면 하는 구성의 견과입니다.
양으로는 꿀탕콩과 하모니콘이 20%로 가장 많이 들어가있고
그 다음으로 건포도, 볶음반태땅콩, 볶음해바라기씨, 볶음 아몬드 순으로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이번 구성은 간식처럼 느껴지는 원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볶음 아몬드는 미국산을 사용했고 볶음해바라기씨도 미국산을 사용했습니다.
건포도도 미국산인데 건포도에는 거포도는 물론 해바라기유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어요.
꿀땅콩에 사용된 땅콩은 중국산이 사용되었고
그 외에도 설탕, 밀가루, 꿀 등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하모니콘 옥수수는 호주, 브라질, 우크라이나 등의 원산 원료를 사용하였고
팜유, 메타중이황산칼륨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볶음반태땅콩은 중국산을 사용했어요.
유통기한은 내년까지로 넉넉한 편이라
대량 구매해두고 먹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은근 견과류 알러지가 있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므로 특정 견과류에 알러지가 있다면
원료는 필히 확인을 해보시구요.
해썹인정 받으 기관에서 아전하게 만들어졌으며
보관할 때는 습하거나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산과들에에 포함되어 있는 견과류들의 구성입니다.
눈에 띄게 큼직한 원료들이 많이 사용이 되었으며
하모니콘의 샛노란 빛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더 먹음직 스러워보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원료 아몬드입니다.
아몬드는 볶아진 상태로 들어가 있으며
딱딱한 편입니다.
이 안좋으신 분들은 피해줘야할 원료입니다.
바짝 구워진 상태라 고소한 맛이 강해요.
꿀땅콩입니다.
꿀땅콩도 꽤 딱딱하 편이예요.
겉에 짭짤하면서도 달달한 막이 하나 더 씌워져 있어요.
과자 먹는 느낌이 드는 꿀땅콩이예요.
하모니콘입니다.
하모니콘도 한 딱딱하는 원료입니다.
딱딱하긴한데 짭짤하며 익숙한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어 그런지
자꾸만 손이 갔던 하모니코입니다.
해바라기씨입니다. 해바라기씨도 볶아진 상태로 들어가 있습니다.
자잘하게 들어가 있으며
해바라기씨는 고소한 맛이 굉장히 미미한 편이고
속이 호박맛같이 느껴집니다.
딱딱하지 않아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원료인나
자잘해서 먹기 불편할순 있습니다.
건포도입니다. 건포도는 작은 건포도들이 들어가 있었으며
건조를 바짝했더라구요.
속 촉촉함이 별로 남아 있지 않았고 겉도 많이 말라 있더라구요.
대신 한입 베어먹었을 때 건포도가 가진 달고 새콤한 맛은 진하게 나는 편입니다.
볶음 반태 땅콩입니다.
아몬드나 꿀땅콩 이런 원료들에 비해서는 덜 딱딱해요.
바삭한 식감은 있지만 치아에 불편함을 줄 정도로 딱딱하지 않아요.
진한 땅콩의 고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 봤을 때는 볶음 아몬드의 비율이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면 볶음 아몬드도 꽤 많이 들어갔단걸 알 수 있어요.
다른 한줌 견과와 비교를 해봐도 적게 들어간건 아니예요.
원료의 반이 계속 먹으면 치아 아플 정도로 딱딱함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구성은 치아 건강한 사람들에게 추천드리는 구성입니다.
달고 짭짤한 맛의 구성으로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
간식으로 챙겨먹기에는 아주 좋았던 견과류 구성이예요.
짭짤함이 있으니깐 중독적으로 끌리더라구요.
하루 챙겨먹어야 할 견과류 구성이기도 하지만
가벼운 간식과 같은 느낌으로 먹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