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변경에 종착점을 찾다 지갑이 털린 사연에대에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이엠텍 블랙에디션 RTX3080TI 쓰고 있는 상태에서 라라랜드 시스템 구성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충분하고 넘치고 남습니다 RTX3080TI라는...
정숙함 속에 띄어난 성능 어디 나무랄 때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그 새로운거의 궁금중을 참지못해 지갑을 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라라랜드에 접한 저는 생각보다 실망을 좀 하게 되어 특히 특정게임에 특성을 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시 NVIDIA로 넘어 오게 되었고 이왕 넘어가는 김에 같은 기종에 탑을 써보자 그리고 써보지 않은 일체형 수냉을 써보자 라고 생각을 할 찰나에 컬러풀 일체형 수냉 RTX3080을 보게 되었습니다.(일반리뷰작성한글) 역시 여름에는 온도! 온도는 곧 성능 RTX3080에는 안타깝게도 TI가 없어 RTX3080에 만족하기로 하고 설레히는 마음으로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요번에는 만족도가 높아 제발 기기 변경에 종착점이길 바람이 있었습니다.
우선 구성은 전면에 샌드위치로 해서 라디에이터를 장착했고 온도는 아이들시28에서 30도 사이고 게임시 60도에서 66도 까지는 올라 가네요 제가 케이스가 전면이 조금 막혀있는 스타일에 가만하면 엄청 좋은 성능을 뽑아주네요 클럭도 안전하게 유지가 되고 조금 오버하니 그래픽 점수 34600 (파스)정도 나오네요 이전 3080TI수준에 근접한 점수가 나와 놀랬습니다.
이제 드디어 기기 변경에 종착점을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역시 여름에는 무조건 수냉인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이상입니다.
[사양]
CPU : AMD 5800X
M/B : 기가바이트 어로스 엘리트 X570 WIFI
VGA : 컬러풀 RTX 3080 Neptune
RAM : team group 3600 16GB*2
PW : FSP hybrid full모듈러 850W 골드
케이스: 써멀테이크 H550 강화유리 ARGB